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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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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대규모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하반기 배당성향이 예년보다 다소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2일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을 통해 “하반기 배당은 연간 성과를 바탕으로 이사회에서 그 수준을 결정하게 된다”며 “다만 회사가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것을 감안하면 연간 기준으로 배당성향이 예년에 비해 다소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회사의 성과가 예년에 비해 훨씬 좋을 것으로 예상되기..
에쓰오일이 2분기 윤활기유 스프레드 약세 속에도 견조한 수요를 보인 고부가가치 제품 ‘그룹Ⅲ’ 생산비중을 늘리며 실적개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2일 실적발표·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 중 윤활기유 공급 증가로 인해 스프레드가 상당히 하락했다”며 “하지만 고품질 제품에 대한 스프레드는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특히 주요제품인 그룹Ⅲ 스프레드는 양호한 수준..
안정적인 유가 흐름과 공정 합리화로 에쓰오일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에쓰오일은 2분기 영업이익이 6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7% 줄어든 5조1425억원이고 순이익은 531.1% 늘어난 4305억원이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85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6.6% 감소한 9조5163억원이고 순이익은 584.7% 증가한..
포스코1%나눔재단은 8월 11일까지 포스코센터 2층에서 ‘세대를 잇는 작업-이음’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대를 잇는 작업-이음’전은 포스코1%나눔재단의 한국 전통문화 보존·계승을 위한 중요무형문화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금속공예인 ‘두석’ 작품 20여점이 공개될 예정이다. 두석은 전통 목가구나 생활용품의 기능성과 장식성을 높이고자 부착된 금속재 장식을 일컫는 말로, 이를 만드는 장인..
㈜한화는 지난 21일 더 플라자(서울 중구 태평로2가 소재)에서 우수 협력회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와 협력회사 간의 동반자 관계를 다져 상생협력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최양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 임직원들과 2014년 협력회사 평가 결과 우수 협력회사로 선정된 ㈜보성 테크놀로지 홍기석 사장 등 7개 협력회사 대표가 참석 했다. ㈜한화는 이날 행사에서 협력회사 평가결과에..
대우조선해양 임원들이 당면 위기 극복을 위해 거취와 처우 등 일체를 최고경영자에 일임하고 백의종군 자세로 임할 것을 결의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2일 팀장 이상 보직임원 92명이 직접 서명한 ‘결의문’을 오전 6시30분부터 약 90여분간 서울 본사 및 거제 옥포조선소 출근길 직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원들은 결의문에서 “현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지 못하고 직원들에게 큰 실망감을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
LG화학은 독일 자동차업체 아우디와의 전기차 배터리 수주 계약설에 대해 “체결된 바 없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LG화학이 아우디와 오는 2020년까지 약 6조9000억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LG화학 관계자는 “현재 LG화학은 전 세계 완성차 회사와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수주와 관련해 체결된 바도 없고 고객과의 협의 없이는 어떠한 내용도 확인해..
OCI가 미국 소다회 생산 및 판매 자회사를 매각하고 미국 내 태양광 발전 사업 등 신사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OCI는 북미지역사업을 총괄하는 지주회사 OCI 엔터프라이즈 산하에서 화학사업을 하는 OCI케미칼을 19일(미국 현지 시각) 터키 이스탄불에 소재한 에너지 기업 ‘지너(Ciner)’에 4억2900만 달러(한화 약 4918억원)에 매각키로 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최종 협상과 관계 당국의 승..
수조원 부실로 고강도 구조조정이 예고된 대우조선해양이 인력감축과 관련해선 현재 논의된 바 없다고 21일 입장을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일부 언론에서 대우조선이 구조조정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주 워크샵을 통해 인원감축·임금삭감·임원 대거 교체 등 선제적인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는 보도를 했다”며 “하지만 확인결과 지난 주말 임원 워크샵에서는 인원감축에 대한 어떤 논의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회..
포스코가 지난 10년간 유지해온 인도 투자 전략을 다시 짜고 있다. 2005년부터 추진해온 인도 동부의 오디샤 일관제철소 사업을 뒤로 미루고 서부에 투자 중인 철강제품 생산라인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현재 인도에 2개의 생산법인과 3개의 가공법인, 1개의 물류법인를 통해 글로벌 공략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 1개의 코일 가공센터가 추가로 건설되고 있지만 인도 공략의 핵심으로 불리던..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2분기 실적발표를 최대한 앞당겨 잠정 파악된 손실을 회계 원칙에 따라 이번 분기에 모두 반영키로 결정했다. 당장 이번 주부터 실사와 관리를 담당할 채권단 실무진이 회사로 상주할 예정으로, 추후 강도 높은 구조조정 단행을 예고했다. 정 사장은 20일 사내 포털을 통해 담화문을 게재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 주말 1박2일 일정으로 정 사장과 임원들이 워크숍을 통해 부실원인에 대한 의견을 나..
“아침 해가 온종일 계속되진 않는다. 밤을 밝힐 등불을 준비하라.”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7분기만에 다시 분기 영업이익 5000억원대를 회복한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직후 임직원들에게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철저하게 미래를 준비할 것을 주문하고 나섰다. 박 부회장은 20일 하반기 현장경영 차원에서 나주공장을 방문해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상반기 개선된 성과를 창출한 것은 전 임직원들이 목표 달..
현대중공업이 자체 기상예보를 이용해 해상 날씨를 예측하며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업계 최초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한 ‘해양 기상예보시스템’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현대중공업이 선박을 시운전하는 울산과 군산, 제주도 등 7곳 해역의 기상변화를 72시간 앞서 예측하고 시간대별 파고·풍속·조류 등의 정보를 파악해 시운전 일정을..
최근 2조원대 부실 우려가 나오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친환경·차세대 천연가스추진 선박 수주에 성공하며 수주 경쟁력 건재를 알렸다. 20일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찬드리스로부터 17만3400㎥(입방미터)급 ‘천연가스 추진 액화천연가스(LNG)선’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주는 찬드리스 측이 일본 K-Line과 맺은 LNG 분야 조인트 벤처에 활용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수주는 동 선주사와 지난해 체결한 계약의..
한화케미칼(대표 김창범)은 컴파운드(복합수지, compound) 사업 자회사인 한화넥스트와 한화컴파운드를 합병해 통합 한화컴파운드를 출범한다고 19일 밝혔다. 컴파운드란 자동차 및 전기 전자 부품, 건축자재 등에 쓰이는 복합 수지의 일종으로 이번 합병은 분산된 컴파운드 사업을 일원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한화케미칼은 사업 연관성이 높은 한화컴파운드를 자회사로 통합함으로써 폴리에틸렌(PE)·폴리염화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