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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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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과 포항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약 2800억원 규모의 투자협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대형압연 RTM(가역식 연속 압연) 및 봉강압연 신예화, 특수강 전용 제조설비 투자로 고부가 제품인 형강 및 특수강을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특수강부문 신예화 사업은 현대제철에서 올해 2월에 인수한 특수강선재 2차 가공업체인 현대종합특수강(구..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는 15~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CBCSD)와 공동으로 ‘한중 FTA 시대, 신성장 사업 협력을 통한 한중 경제 대도약’을 주제로 ‘제1차 한중 지속가능발전 CEO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중 산업계 CEO들의 주도하에 출범한 이 회의체는 향후 한중 정재계 리더 간 정례적 교류를 통한 그린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미래성장동력 신사업..
두산중공업은 15일부터 3일간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발전설비 전시회인 ‘파워젠 아프리카(Power-Gen Africa) 2015’에 참가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이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발전설비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립 전시관을 설치하고 남아공을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 발주처와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일러·터빈 등 핵심 발전설비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알리는 등 적극..
SK케미칼이 기존 유리병을 대체할 플라스틱 소재를 앞세워 식품 용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케미칼은 식품업체 담터에서 출시한 농축과실액 ‘츄’ 3종의 용기 소재로 바이오 플라스틱인 ‘에코젠’을 납품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코젠은 유리처럼 투명한 형태로 제공되며 국내에서 농축과실액 용기로 플라스틱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특히 에코젠은 열에 취약한 다른 플라스틱 소재와 달리 100도가 넘는 고열..
한화큐셀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미국 태양광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한국 중소기업들의 멘토로 나섰다. 16일 한화큐셀 미국법인은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충청권본부 시장 개척단과 지난 15일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미국태양광산업현황 세미나 및 기업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교류회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충남지역 태양광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의 미국 태양광 시장에 대한 현황과 니즈를 파악한 후,..
한화큐셀이 미국 태양광 주택용 시장을 대상으로 50MW에 이르는 모듈공급 계약을 성사 시켰다. 한화큐셀은 미국 태양광 주택용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썬런(Sunrun, 이하 썬런)과 장기 모듈 공급계약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썬런은 시공부터 보험·모니터링·유지보수까지 주택용 태양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미국 주택옥상에 평균 5KW시스템을 설치한다고 가정하면 50MW 규모는 1만가구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전..
◇사장 ▲황은연 경영인프라본부장(부사장)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포항스틸러스 사장 신영권 ◇부사장 ▲최정우 가치경영실장 ▲이희명 포스코엠텍 사장 직무대행 ◇전무 ▲정창화 PR실장 ▲조용두 포스코건설 경영기획본부장 ▲천범녕 포스코P&S 사장 직무대행 ▲임근영 SNNC 사장 직무대행 ▲강득상 포스코AST 사장 직무대행 ◇상무 ▲오승철 포스코그린가스텍 경영전략본부장 ▲한성희 포스코차이나 부총경리
포스코가 과거 투자실패와 경영부실에 대한 책임을 확실히 묻고 모든 거래를 100% 경쟁입찰로 추진하는 윤리경영을 강화한다. 임원수를 줄이고 외부인사를 영입하는 순혈주의 타파를 위한 인사 혁신도 단행된다.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철강 중심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방만한 투자에 대해선 과감한 정리도 진행한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1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5..
대우조선해양이 해양플랜트의 인도 지연 등으로 대규모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그동안 미반영 했던 손실을 이번 2분기 실적에 반영할 예정이다. 추후 발생할 손실분에 대한 충당금까지 반영하면 2분기 영업적자는 3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15일 대우조선해양의 최대주주인 KDB산업은행과 금융당국, 채권단 등에 따르면 대우조선의 2분기 영업손실이 1조원에서 3조원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지난 2011년 이후 대..
포스코가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부진한 실적을 내놨다. 해외철강 및 E&C 부문 시황 부진의 영향이다. 포스코는 1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2분기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2% 감소한 68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 줄어든 15조1890억원이다. 포스코 측은 “해외철강 및 E&C부문 시황부진으로 매출과 영..
울산에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재도약과 의료서비스산업 육성의 거점이 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문을 열었다. 현대중공업과 울산광역시는 15일 울산대학교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했다. 현대중공업이 지원하는 혁신센터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제조업 도시인 울산의 강점과 현대중공업의 역량을 결합해..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노조는 지난 13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전체 조합원 1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파업권을 확보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오후에는 울산 본사 노조사무실 앞에서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노조는 지난달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고, 중노위는 지난 9일..
“멀리 내다 보지 않으면 큰 일을 이루기 어렵다. 미래의 변화를 내다보고 우리의 역량을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 전략적인 맥을 잘 잡아야 한다.” 허창수 GS 회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5년 3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허 회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 이슈 및 방향성에 대해 집중할 것 △근원적인 경쟁력을 확..
조선 빅3가 이달 말부터 회사별로 최장 16일에 달하는 여름 휴가를 맞는다. 하지만 실적 부진과 마무리되지 않은 임단협 등 현안이 산적해 있어 걱정을 안고 떠나는 휴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다음달 3일부터, 대우조선해양은 이달 27일부터 최장 16일의 집중휴가를 갖는다. 현대중공업은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를 집중휴가 기간으로 선정했다. 주말까지 치면 꼬박 2주동안..
GS칼텍스와 현대오일뱅크가 향후 2년간 알뜰주유소에 기름을 공급할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2부시장에선 한화토탈이 예상을 깨고 유찰됐다. 한국석유공사와 농협중앙회는 14일 알뜰주유소 사업자 입찰 결과 1부 중부권역은 현대오일뱅크가, 남부권역은 GS칼텍스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2부 사업자로는 경유부문에 현대오일뱅크가 사업권을 따냈고 휘발유부문은 유찰됐다. 2부 시장의 휘발유 부문에 한화토탈이 단독으로 응찰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