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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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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에서 업종별 단체로는 처음으로 운영하고 있는 퇴직자 무료 취업지원 사이트를 통해 1호 취업자가 나왔다. 철강협회는 철강관련 경력 10년차인 K씨가 냉연제품을 수출하는 회사에 입사가 확정돼 협회가 지난 4월부터 퇴직자 무료 취업 사업트를 운영한 이래 처음으로 취업자가 나왔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취업에 성공한 K씨는 철강관련 종합상사 및 업체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중견 철강인으로 취업한 회사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광복 70주년 특별사면에 포함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침체된 한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총수 부재에 따라 해당 기업들은 신규 사업 추진에 필요한 투자 규모를 확정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재계 등에 따르면 오는 13일 70주년 광복절 특사로 최 회장과 최재원 부회장, 김 회장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형제의 난’을 벌이고 있..
SKC 자회사 SK텔레시스가 3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장사범 SKC 전무는 6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대강당에서 열린 2분기 기업설명회를 통해 “2분기 적자를 낸 SK텔레시스가 3분기 흑자전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 전무는 “SKC에서 텔레시스로 이관된 반도체 소재 상공정이 한달 매출 20억원이 넘어서는 수준에 와 있다”며 “하반기 약간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SKC가 스페셜티 소재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기 위한 장기적 플랜을 추진 중이다. 이용선 SKC 상무는 6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대강당에서 열린 2분기 기업설명회를 통해 “복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을 앞으로 스페셜티 중심으로 채울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바이오랜드를 통한 헬스케어 소재, 반도체 관련 소재, 고급 유무기복합소재, 글로벌 회사만 할 수 있는 고급 필름 등을 집중 육성해 글로..
SKC가 2분기 필름산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화학부문 호조가 이어지면서 견조한 성적표를 내놨다. SKC는 6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대강당에서 개최한 2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연결기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3% 늘어난 593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 감소한 6324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38.0% 개선된 229억원이다. 이용선 SKC 상무는 “필름부문 부진에도..
현대중공업이 인도 국영 가스공사 게일이 발주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9척을 수주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 현대중공업 영업담당 임원이 인도 석유부 장관을 만나는 등 양측의 접촉이 이어지고 있어 나오는 얘기다. 6일 외신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대표단은 지난 3일 인도를 방문해 다르멘드라 프라단 석유부 장관과 LNG선 건조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프라단 장관은 현지 언론을..
SK행복나눔재단은 SK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가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SK 브로드밴드 인재개발원에서 ‘제 3회 글로벌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인큐베이션 캠프(이하 ‘인큐베이션 캠프)’를 8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 SK SUNNY가 진행하고 있는 ‘인큐베이션 캠프’는 ‘글로벌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팀 대상으로 각 분야별 전문 멘토링 및 네트워킹을 제공해..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의 아라미드 뚝심이 통했다. 2009년 듀폰과의 소송 이후 6년만에 사업을 흑자전환시키며 다시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부각시키는 데 성공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5일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14층 대강당에서 실적발표회를 열어 연결기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8% 늘어난 764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25% 감소한 1조2346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5..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뚝심으로 밀어부친 태양광사업이 하반기 본격적인 결실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태양광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실장은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 줄줄이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고 있고 세계 태양광시장 규모는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케미칼의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0% 가량 개선된 800억원대 흑자를 볼 것으로 분석됐다..
코오롱의 아라미드 사업이 지난 7월부로 약 6년만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진용 코오롱인더스크리 전무는 5일 메리츠증권 14층 대강당에서 열린 2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아라미드 사업이 지난 7월부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기존 9월이면 흑자를 낼 수 있다고 예측한 바 있는데 이미 지난 7월 영업흑자를 달성했다”며 “아라미드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계속 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연산 5..
한국철강협회는 5일 오전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권오준 회장 등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상근 부회장에 송재빈(사진) 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을 선임했다. 신임 송재빈 상근 부회장은 1957년생으로 충남고와 충남대 정밀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 대학원(석사)과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기술경영 박사 학위를 받았..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 부문의 고른 성장 속에 유가 안정 및 환율 상승 등의 호재가 더해지며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결기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8% 늘어난 764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25% 감소한 1조2346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55.44% 늘어난 332억원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2분기 자동차소재 실적증가 및 성수기 효과,..
SK그룹이 내년부터 2년간 청년 2만4000명을 대상으로 창업과 취업 교육에 나선다. 각 대학과 공동으로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해 매년 1만명씩 2만명에게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취업을 원하는 청년 4000명에게는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SK그룹은 5일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내년부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청년 일자리 창출 2개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SK그룹은 내년부터..
상반기 정유사들의 고공행진을 견인했던 정제마진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하반기 업계의 부진을 예고하고 있다. 긴 불황 속 반짝 호황을 뜻하는 ‘알래스카의 여름’이 2분기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6월 기준 싱가포르 국제 석유제품시장에서 정유기업들의 평균 단순정제마진은 배럴당 0.19달러로 지난 1월 2.65달러 대비 약 92.8% 감소했다. 복합정제마진은 5.75달러로 지난 1월..
대우조선해양이 최근 통근버스 추락사고와 관련, 운행체계 전면개편에 들어갔다. 4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회사는 통근 버스를 기존보다 30여대 더 늘린 총 230여대로 확대해 근로자들의 안전운행을 책임지기로 했다. 특히 집중휴가가 끝나는 10일부터 출퇴근 버스 탑승인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정원 초과를 방지하고 이용자와 운행자·운행회사 등 출퇴근 버스 관련 인원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출퇴근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