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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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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의 지난달 위안(元)화 기준 수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5.1% 증가,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관총서(관세청)의 9일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4월 수출액은 2조800억 위안(393조 원)으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5.1% 증가했다. 또 수입액은 1조5600억 위안으로 12.2% 늘었다. 특히 수출 실적은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이 취합한 전문가 예상치 1.3%와 1.5%를 각각 웃돌았다. 중..
중국 당정의 기층 조직에서 갓 대학을 졸업한 2000년대 출생의 이른바 미모의 링링허우(零零後) 젊은 피들이 맹활약, 화제를 부르고 있다. 더구나 이들은 국가급 미래의 주역으로 빠르게 성장할 경우 10년 이내에라도 주목을 받을 중견 젊은 피가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양완바오(瀋陽晩報)를 비롯한 지방 유력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당정의 젊은 피로..
중국의 원(元)화 환율이 올해 연말 치러지는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유력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당선될 경우 과거 경험해 보지 못한 대재앙에 직면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경우 약간이나마 살아날 기미를 보이는 중국 경제 역시 재차 수렁으로 빠져들어가면서 허우적거릴 가능성도 높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한마디로 중국에게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등장은 꿈에서조차 생각하기 싫은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인 푸젠(福建)함이 8일 오후 8일 동안의 첫 시험 항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식 취역에 한 걸음 더 바짝 다가서게 됐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출항한 푸젠함은 이날 예정된 일정을 모두 마친 후 건조지였던 상하이(上海)의 장난(江南)조선소로 복귀했다. CCTV는 이와 관련, "시험 항해 기간 푸젠함은 동력 및 전력 등 시스템 설비에 대한 일련..
중국이 국가안보 관련법 제정을 통해 사회 곳곳에서 통제와 감시를 강화하면서 인권 침해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으나 향후 상황이 개선되기는커녕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중국 공안이 개인 휴대전화나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불시에 검사할 수 있는 규정까지 시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공안부는 지난달 26일 '국가안보기관의 행정..
오는 20일 2기 연임 임기를 마치면서 퇴임하게 되는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부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같은 당의 천수이볜(陳水篇) 전 총통을 사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국민당을 비롯한 야권이 강력 반발하는 등 대만 정치권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매체들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차이 총통은 오는 20일 퇴임 이전에..
중국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최근 자국의 '부채의 덫' 외교를 비판한 것에 대해 "중국 이미지에 먹칠을 한다"고 강력 비판했다. 주일 중국 대사관은 8일 발표한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중국이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사실을 설명하고 바르게 이해하도록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기시다 총리는 최근의 브라질 순방 때 행한 상파울루대 연설을 통해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구..
우주, 항공 분야에서는 미국에 비견될 만한 대국인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달의 여신 항아) 6호'가 발사된지 5일 만에 달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최초로 달 뒷면의 토양과 암석 등 샘플 채취를 목표로 한 창어 6호의 임무는 성공적으로 달성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은 8일 중국 국가항천국(국가우주국)의 발표를 인용, "8일 베이징 우주비행..
글로벌 경제 패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지속하는 미중 양국의 대표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인 애플과 화웨이(華爲)가 거대한 중국 시장에서 미국의 대중 견제로 인해 최근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성적표를 거두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애플은 중국 때리기에만 골몰하는 미국 때문에 미운털이 박힌 채 고전하고 있는 반면 화웨이는 자국민의 애국 소비로 그야말로 날개를 단 채 고공행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국면은 극적인..
한때 한류 스타 송승헌의 전 여친으로 한국에도 널리 알려졌던 중국의 류이페이(劉亦菲·37)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들을 통해 건재를 과시했다. 과거처럼 정신 없이 바쁠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은 아니나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다는 사실을 팬들에게 알렸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의 SNS에 올라온 사진들은 확실히 최근..
묻지 마 흉기 난동 사건이 종종 발생하는 중국의 남서부 윈난(雲南)성 자오퉁(昭通)시전슝(鎭雄)현의 한 병원에서 7일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 2명이 사망하고 20여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부상자들 중에는 중상자도 꽤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문제의 병원에서 발생한 사건의 범인은 전슝현 관내인 포지(潑機)..
지난 5일부터 5년 만의 유럽 순방을 이어가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프랑스에 이은 두 번째 행선지인 세르비아 방문을 앞두고 현지 일간지 기고를 통해 25년 전 미국의 세르비아 주재 자국 대사관 폭격 사건을 상기시키면서 "역사적 비극이 재연되지 않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세르비아 일간지 '폴리티카' 기고문에서..
더우푸자(豆腐渣·두부찌꺼기) 공정(工程)이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에서 보듯 전통적으로 부실공사로 유명한 중국이 최근 광둥(廣東)성을 비롯한 남부 지방 일대에 내리는 역대급 폭우에 대형 사고가 터지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금년이 근래 들어 부실공사로 인한 각종 크고 작은 사고가 유독 많이 발생하는 해로 기록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유력 외신들..
주중 한국 대사관이 정재호 대사의 소위 '갑질' 의혹 보도 이후 한국 언론 특파원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도입하겠다고 한 '24시간 전 취재 신청 및 허가제'를 철회하고 유감을 표명했다. 주중 대사관의 한 고위 관계자는 6일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주중 대사관은 가급(최상급) 국가보안 시설인 만큼 출입 시 사전 협의는 필요하다. 이런 사전 협의 요청은 외교부 보안 규정 및 대사관 내규에 따른 것이다. (외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조만간 중국을 방문,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과 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위해 한중 외교 당국이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를 최종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중 대사관의 한 고위 관계자는 6일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왕이 위원 겸 부장은 한중 외교장관 통화(2월 6일) 당시 가급적 상호 편리한 시기에 조 장관의 방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