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美 국무장관, 24일 10개월만에 방중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오는 24일 10개월 만에 2박3일 일정으로 방중, 중국 측과 글로벌 현안들과 관련한 의견을 폭넓게 교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베이징과 상하이(上海)에서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 등의 고위 관리들을 주로 만나 중동 위기를 비롯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남중국해, 한반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