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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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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미국과 중국의 상호 고위층 교류가 통상과 대만 문제 등의 각종 현안을 놓고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대립을 이어가는 현실이 무색하게 너무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양국이 극단적인 대치를 하는 것이 맞느냐는 의문이 제기될 정도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양국의 고위급 교류는 진짜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 정도로 빈번하다고 할 수 있다. 마치 양국이 상당히..
흔히 위안(元)화로 불리는 중국의 법정 화폐인 런민비(人民幣)가 최근 고작 5개월여 만에 다시 최대 폭으로 평가절하되면서 그야말로 최악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단은 글로벌 외환시장을 강타한 강달러 현상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으나 경제 전반 상황이 썩 좋다고 하기 어려운 만큼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때문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더구나 앞으로도 상황은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홍콩의 스타 량차오웨이(梁朝偉·62)의 은퇴를 주장한 유명 감독 왕징(王晶·69)이 뜬금 없이 갑작스런 발언을 내뱉은 대가로 거센 후폭풍에 휘말리고 있다. 오히려 본인이 은퇴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욕까지 먹으면서 완전 머쓱한 상황에 처하게도 됐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량은 지난 14일 열린 제42회 홍콩 금상장(金象奬) 영화제에서 '골드핑거'라는 작품으로 남..
부모의 고향인 중국 쓰촨(四川)성 워룽(臥龍)중화자이언트판다원(苑) 선수핑(神樹坪) 기지로 지난 3일 귀환한 한국 용인 에버랜드 태생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福)가 현지에서 비교적 적응을 잘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식욕도 좋을 뿐 아니라 에너지도 충만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는 이날 웨이신(微信·위챗)을 통해 격리 생..
중국이 자국과 남중국해의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필리핀을 향해 '외부 세력'을 끌어들인다는 원색적인 어조의 비난을 퍼부었다. 미군과 필리핀군이 다음주 남중국해에서 합동 군사 훈련을 실시하려는 것에 대한 반발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미국의 분쟁 개입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던 그동안의 언행을 상기하면 너무나도 당연한 강력 입장 표명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여겨진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리창(李强) 중국 총리가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서방 세계가 제기한 자국의 '과잉 생산' 문제를 적극 반박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마찬가지로 '시장 논리'를 내세운 채 양 진영의 방어전에 가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가진 회담에서 "시장 관점과 글로벌 시야를 가지고 경제 규칙에서..
미국에 필적할 만한 경제 대국인 G2 중국에 지역내총생산(GRDP)이 1조 위안(元·191조 원)을 돌파한 메가시티가 2023년 말을 기준으로 무려 26개나 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체 경제가 매년 5% 전후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지는 현재 분위기로 볼 때 30개를 돌파하는 것도 시간문제가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7일 보도를 종합하면 2022년 중국..
중국의 유명 왕훙(網紅·인터넷 스타) 중 한명인 뤄팅이 극단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향년 24세로 너무나도 아까운 나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구이저우(貴州)성에서 주로 활동한 뤄는 평소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이버 공간에서 활동하면서 종종 이 사실을 대외적으로 알리기도 했다고 한다. 친지를 비롯한 주..
중국은 일본이 16일 발표한 외교청서에서 중국을 위협이라고 평가한 것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 측 문건에는 구태의연한 표현이 그대로 답습돼 있다. 소위 말하는 '중국의 위협'을 과장하고 있다.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을 일삼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일본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진영 대결을 부추기고 조장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중동 지역에서 전면전 우려가 커지자 중국이 이란과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과의 연쇄 접촉을 통해 상황 관리 및 영향력 확대에 적극 나서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전날 (현지 시간)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과 가진 통화에서 이란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6일 독일 기업 대표단을 이끌고 3일 동안의 방중 일정을 이어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를 만나 최근 서방 진영이 제기한 중국의 '과잉 생산'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숄츠 총리를 만나 "중국의 전기차를 비롯해 리튬 전지, 태양광 제품 등의 수출은 글로..
중국이 이스라엘이 이란에 반격할 경우 전쟁이 확전 양상을 보일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긴장이 고조되지 않도록 관련 당사자가 냉정하고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스라엘이 이란을 계속 공격하고 전쟁이 확대되면 중국도 말려들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중국은 긴장이 고조되지 않도록 냉정해질 것을 당부한다.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3일 동안의 방중 일정을 16일 끝낼 예정으로 있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공정한 경쟁'을 강조하면서 중국산 자동차 덤핑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확실하게 밝혔다. 또 중국 기업들의 과잉 생산과 지적재산권 침해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예상보다 훨씬 쓴소리를 중국에 쏟아냈다고 할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숄츠 총리는 이날 충칭(重慶)에 이은 두 번째 방문지인 상하이(上海) 소재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중 수교 75주년인 오는 10월 6일을 전후해 중국을 방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경우 양측은 단순히 말 뿐이 아닌 진정한 의미에서의 혈맹 관계를 확인할 것이 확실시된다. 더불어 양측의 교류 및 협력은 사상 최고 수준 단계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중국의 인구 위기가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이 최근 통계로도 확인됐다.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통계가 작성된 28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 중에서 무려 24개 지역의 인구가 자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로 볼 때 앞으로도 전망은 상당히 어둡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은 세계 최고 인구 대국의 지위를 인도에게 빼앗긴 상태인 것으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