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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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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국빈 방문으로 러시아와 끈끈한 밀착 관계를 재확인한 중국이 앞으로 무역과 에너지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이나 첨단 기술, 기초 학문 분야 영역에서도 양국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빈(劉彬) 중국 외교부 유라시아 사장(국장)은 17일 푸틴 대통령 방중 결과와 관련한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방문은 시기가 중요했다. 성과가 풍성했다. 국제 사회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자평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16일 오전 방중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 회담을 갖고 양국 밀착 관계를 재확인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확대 회담에서 "올해는 중러 수교 75주년이다. 중러 관계 발전 역사에 이정표가 되는 중요한 해"라면서 "75년 동안 중러 양국은 손을 잡고 강대국·이웃국 상호 존중과 화목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가진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함께 겪고 있는 미국의 제재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전면적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인 양국의 관계 심화에도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양 정상은 이외에 양국의 현안인 우크라이나,아시아태평양 문제를 비롯해 에너지 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중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역대 최고 단계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푸틴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6~17일 이틀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며, 대통령 5선 취임 이후 첫 해외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푸틴 대통령은 방중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과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방중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역대 최고의 단계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국과 적대적 관계인 미국 입장에서는 상당히 난감하게 됐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6일 이틀 일정의 중국 국빈 방문에 나설 예정으로 있다. 지난해 10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이뤄지는 방중으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왕이 중국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과 만난 자리에서 악화된 한중 관계와 관련, "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왕 위원 겸 부장도 "양국 관계의 어려움과 도전을 원치 않는다"면서 협력해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의 초청으로 취임 이후 처음 방중한 조 장관은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왕 위원 겸 부장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1주일 동안 중국 정부 공식 초청으로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를 방문한다. 협회 김형학 베이징 사무국장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방문 기간 중 자치구 수부(首府)인 라싸(拉薩)시 소재 시짱대학과 시짱약대, 제 8중학교 등을 둘러볼 예정으로 있다. 더불어 자치구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들과 한중 지방정부 및 경제교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으로..
한국 외교 수장으로는 6년 반 만에 베이징을 방문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중국 내 한국 기업인들과 만나 최근 한중 경제 관계의 변화가 한국에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다면서 적극적 경제 외교를 약속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베이징에 도착한 직후 열린 '중국 진출 기업인과의 대화' 모두 발언에서 "한중 간의 높은 상호 의존성은 그동안 양국 경제가 동반 성장하고 번영하는 원동력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만큼..
중국 정부가 좀체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못하는 경제를 적극적으로 부양하기 위해 이번 주부터 1조 위안(元·190조 원) 규모의 초장기 국채를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블룸버그통신을 비롯한 외신의 보도를 인용, 전한 바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해당 계획에 따라 오는 17일 첫 특별 중앙정부 채권 발행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총 발행 규모는 20년 만기채 3000억 위..
역대 최악 상황인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13일 오후 열린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약간이나마 개선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해빙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좋을 수준의 관계 개선이 이뤄지지 말라는 법도 없을 전망이다. 이런 관측은 조태열 장관이 이날 한국 외교 수장으로는 무려 6년 반만에 베이징을 방문,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과..
여성의 나이 50대 중반이면 세월을 속이지는 못한다고 해야 한다. 연예인이라고 크게 다를 바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지금은 엔터테인먼트 업체 대표로 더 유명한 배우 야오자(姚嘉·55)는 전혀 그런 것 같지 않다. 극강의 동안이 그녀를 아는 지인들조차 종종 깜짝 놀라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진짜 그런지는 보석 디자이너로 유명한 그녀의 아들 룽쯔자(龍梓嘉·29)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최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면서 맹활약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정치적 위상이 그야말로 폭등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가 현재의 3연임을 훌쩍 뛰어넘어 사상 초유의 5연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까지 대두하고 있다. 자신의 별명대로 진짜 시황제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2012년 권력을 잡았을..
중국의 실제 국방비가 미국의 3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매년 발표되나 실제로는 거의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다가 구매력을 기준으로 할 경우는 조만간 미국을 추월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중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국의 공식적인 국방비는 상당한 차이가 난다. 올해의 경우 미국이 8220억 달러, 중국이 1조6655억 위안(元·2306억..
중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3% 올라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로이터통신의 전망치 0.2%보다 0.1%P 높은 것으로 향후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해준다고 할 수 있다. 국가통계국의 11일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CPI는 2월 춘제(春節·설) 효과로 작년 동기 대비 0.7% 상승, 6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바 있다. 이후 3월의 0.1%에 이어 4월에도 상..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세르비아가 중국의 첨단 무기 판매의 파트너로 격상돼 양국간 안보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발칸 반도에서 첨단 무기 판매를 위한 미중 간의 영향력 경쟁이 상당한 수준으로 격화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8일(현지 시간)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