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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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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중국이 극강의 G1 국가인 미국을 가볍게 제치고 세계 최대 차관 공여국으로 등극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 세계 각국으로부터 받아야 할 채권 규모에서는 이미 G1이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앞으로는 더욱 압도적인 위상을 보여줄 것이 확실시되고도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외신 보도를 인용해 29일 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2011년부터 지정학적 위치가 중요하거나 광물 자원이 많은 개발도상국과 후..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 한중교류센터에서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푸양(富陽)구 한국 방문단(단장 니마오강倪懋鋼 푸양구 판공실 부주임)과 한중 도시교류 간담회를 열었다. 한중도시우호협회의 베이징 관계자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날 푸양구 방한단과 만나 "올해 9월 개최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아시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
그동안 공동부유를 모토로 알리바바 등을 비롯한 빅테크(거대 정보기술 기업)들을 고강도로 압박하던 중국이 조만간 각종 관련 규제를 해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5% 안팎의 성장률을 목표로 하는 중국의 경제는 자연스럽게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진짜 그럴 수 있는지는 2020년 10월 금융 당국을 강력 비판한 뒤 미운 털이 박힌 채 자의반 타의반 해외를 떠돌던 마윈(馬雲·60) 알리바바 창업주..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중국의 보아오(博鰲)아시아포럼이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하이난(海南)성 보아오에서 열린다. 보아오포럼 사무국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포럼의 주제는 '불확실한 세계 : 단결과 협력으로 도전을 맞이하자. 개방과 포용으로 발전을 촉진하자'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변칙 운용됐던 지난 3년과는 달리..
미국의 경제 제재와 대만에 대한 무차별 지원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중국이 최근 우군 확보에 적극 나서는 등 전례 없는 파상적 외교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과 대만이 화들짝 놀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고 해야 한다. 상황이 간단치 않다는 것은 우선 26일 대만과 단교한 온두라스와 수교한 사실에서 잘 알 수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27일..
중미 국가 온두라스가 80년에 걸친 대만과의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하고 중국과 수교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지원을 등에 업고 글로벌 외교 무대에서 어떻게든 활로를 찾으려고 했던 대만의 처지는 더욱 어려워지게 됐다. 더불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역시 앞으로 더욱 경색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친강 중국 외교부장과 에두아르도 엔리케 레이나..
중국이 26일부터 국제선 항공편을 기존보다 무려 8.5배 늘리는 등 국내외선 항공기 운항을 대대적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26일 중국민항국이 전날 발표한 춘·추계(3월 26∼10월 28일) 항공기 운항 계획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 결정에 따라 국제선 정기노선 항공편은 주 6772편, 국내선은 주 9만6561편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중국민항국은 지난달 초까지만..
중국이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를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지난해 12월 7일 이후 처음으로 주최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국제회의인 중국발전고위급포럼(이하 발전포럼)이 2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台) 국빈관에서 막을 올렸다. '경제 회복 : 기회와 협력'을 주제로 27일까지 열릴 예정인 이 포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을 비롯..
전설의 궁푸 스타 리샤오룽(李小龍)의 미망인인 린다 에머리(73)가 편안한 노후를 보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각각 30대 중반과 20대 후반에 요절한 남편과 아들 리궈하오(李國豪)와는 완전히 다른 인생 행로를 걷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사실은 그녀의 딸인 배우 겸 제작자인 리샹닝(李香凝·54)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머니의 근황과 다수의 사진을 올리면서 전해졌다. SNS의 글과..
대만이 온두라스 주재 대사를 전격 소환했다. 온두라스가 대만과 사실상 단교를 선언한 후 중국과 외교 관계를 추진하는 상황에 대한 불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온두라스는 곧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은 전날 장쥔페이(張俊菲) 온두라스 주재 대사를 소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조..
미국과 중국이 미 함정의 남중국해 항행 문제로 24일 또 다시 정면충돌했다. 미국이 이날 유도 미사일 구축함 밀리우스호를 전날에 이어 서사군도(西沙群島·파라셀 제도·베트남병 호앙사군도) 인근 해역에 진입시키자 중국은 즉각 비난 성명을 내고 퇴거를 요구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탄커페이(譚克非)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우리는 미국이 그런..
인구는 국력의 바로미터라고 단언해도 좋다. 인구가 1억명이면 내수로만 나라 경제가 그럭저럭 돌아가게 되는 만큼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점에서는 엄청난 인구를 보유한 중국이나 인도는 하늘의 축복을 받은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중국은 이 인구 덕분에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계의 공장으로 불렸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양질의 풍부한 노동력에 혹해 지난 30여년 동안 묻지도 따지..
구준엽의 부인으로 유명한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7)의 전 시어머니인 중국의 여성 기업가 장란(張蘭·65)이 최근 위기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다르면 온갖 악재로 그야말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구나 악재 중 하나인 거액의 빚은 해결이 난망하다는 소문도 파다하다.60대 중반임에도 젊은 시절의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는..
흔히 '사천바오(沙塵暴·모래먼지 폭풍)'로 불리는 중국 내 황사의 발생 상황이 심상치 않다. 최악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 사상 최악 상황이 도래할 것으로까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역시 상당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대륙 중북부 지방은 봄철을 전후한 때면 황사가 자주 내습하는 곳으로 예로부터 유명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23일 보도를..
중국 수도 베이징에 22일 올해 최악의 황사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하늘이 짙은 황사로 뒤덮이면서 대기 오염이 위험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번의 짙은 황사는 지난 10일과 14일에 이어 이달 들어서만 무려 세 번째나 발생한 것이다. 베이징시 환경보호 관측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 전역의 공기질지수(AQI)는 최악 수준인 6급 '엄중 오염' 상태를 기록했다. AQI로 나타낼 수 있는 최고 수준인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