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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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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한국으로 출가한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4)는 중국인들에게는 그야말로 애증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음 같아서는 사랑해주고 싶으나 그녀를 둘러싼 여러 정황들이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은 탓이 아닐까 싶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그녀는 성격이 자유분방하다. 할 말은 하면서 주변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좋은 성격..
최근 불거진 대만 문제에 대한 극단적인 시각 차이로 야기된 한중간의 갈등이 끝 모른 채 이어지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단교에 준하는 최악의 상황이 도래할지도 모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양국의 관계가 30년 전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진짜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은 최근 며칠 동안 중국이 보여주는 행보가 확실하게 말해주고 있다. 우선 주중 한국 대사를 초치해 강력하게 항..
중국이 최근 건조 중인 푸젠(福建)함의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늦어도 내년부터는 항모 3척을 운용하는 시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마디로 중국이 미국에 뒤이은 글로벌 항모 대국으로 부상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가 될 것이라는 말이 될 듯하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은 전날 가진 해군 창설 74주년 기념 행사를 통해 전자식 캐터펄트..
중국의 스타 배우 궁리(58)와 전 여자 배구 국가대표 감독인 랑핑(郞平·63)은 공통분모가 별로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무엇보다 각자 활동하는 영역이 완전히 다르다. 나이도 차이가 꽤 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상당한 우정을 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만나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것도 단순한 만남 정도가 아니고 쇼핑도 하면서 상당 시간을 함께 보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화권..
미국과 중국이 치열하게 대립하는 와중에도 물밑에서는 은근히 대화를 모색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생각보다 이른 시일 내에 대화 모드로 접어들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다르면 현재 양국은 도저히 대화가 불가능할 것처럼 보이는 것이 맞다고 해야 한다.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경제보다는 안보가 더 중요하다"면서 계속 대중 제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지난 3년여 동안 어려움을 겪던 중국 경제가 공식적인 연휴 기간이 닷새나 되는 5월 1일 노동절 내수 폭발로 확연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제로 코로나' 포기로 인한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까지 겹쳐 올해 성장률 목표가 5% 전후인 경제 상황을 더욱 밝게 만들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3일 보도를 종합하면 정..
홍콩과 마카오의 도박왕으로 유명한 천룽롄(陳榮煉·51) 더진(德晋)그룹 전 회장이 각종 범죄 혐의 등으로 인해 무려 징역 14년을 선고받는 횡액을 당했다. 죄목은 돈세탁을 비롯해 사기, 조폭들이 자행한 범죄들과의 연루 등 총 83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전날 마카오 법원에서 열린 재판을 통해 이처럼 단죄됐다. 마카오의 재판은 중국처..
중국이 사이버 간첩 행위의 명시를 골자로 하는 이른바 '반간첩법(방첩법)' 개정 추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 법에 저촉되는 케이스가 다수 적발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법제공작위원회 짱톄웨이(臧鐵偉)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오는 24∼26일 열리는 제14기 전인대 상무위..
중국이 미국과 대만을 효율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우군 확보 외교전을 지치지도 않은 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상대는 남중국해의 영유권을 놓고 분쟁을 벌이는 상대인 필리핀으로 친강(秦剛)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마닐라까지 직접 날아가 총대를 맺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친 부장은 전날 오후 마닐라에 도착, 엔리케 마날로 외교장관에 이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엄청난 규모의 탈세를 저지른 죄로 무려 5년째 당국에 의해 활동 정지를 당하고 있는 판빙빙(42)이 최근 전 애인 리천(李晨·45)과 재회했다는 소문에 휩싸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소문은 계속 증폭되고도 있다. 하지만 여러 정황으로 볼때 사실이 아닌 것이 확실한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때르면 둘은 당초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였으나 지난 2019년 6월 헤어지게..
윤석열 대통령의 19일 로이터 통신 인터뷰로 촉발된 중국의 대한(對韓) 공세가 그야말로 파상적으로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양국 관계가 겉잡기 어려울 만큼 사상 최악의 상태로 빠져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사실은 우선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이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행한 발언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한국이 전날 그의 대한 비난 발언에 항의하기 위해 싱하이밍..
무려 31세나 나이 차이가 나는 딸 같은 부인 두싱린(杜星霖·41)과 사는 것으로 유명한 중국의 장지중(張紀中·72) 감독이 최근 미국 이민설에 휩싸이고 있다. 진짜라면 연예계에서 완전 은퇴, 두명의 어린 자녀를 포함한 가족과 여생을 미국에서 보내겠다는 결심을 굳혔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이 사실을 증명하듯 실제로 부인 및 자녀들과 함께..
그동안 위태위태한 양상을 보이던 한중 관계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만 관련 발언으로 인해 더욱 심각한 양상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 상태가 계속 이어질 경우 양국 관계는 진짜 회복불능 상태에 빠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중 관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선 "힘을 통한 현상을 변경하려는 시도 때문에 대만해협의 긴장이 일어났다"면..
중국의 전역이 최근 크고 작은 사고로 얼룩지고 있다. 사고가 났다 하면 대형인 경우가 많은 숙명적 대국답게 피해도 적지 않았다. 우선 수도 베이징 펑타이(豊臺)구에 소재한 창펑(長峰)병원에서 18일 발생한 화재를 꼽을 수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20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로 인한 사망자만 무려 29명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희생자들은 대부분 고령의 입원 환자였다. 중상자도 적지 않..
중국이 올해 중반 경에 세계 최대 인구대국 지위를 인도에게 빼앗길 것으로 보인다. 수년 전부터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됐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언론이 전날 발표된 유엔인구기금(UNFPA)의 '2023 세계 인구 현황 보고서'를 인용해 2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도의 올해 추정 인구는 14억2860만명으로 중국의 14억2570만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