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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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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중국의 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14기 1차 회의는 12일 리창(李强·64) 국무원(정부) 신임 총리가 지명한 부총리와 국무위원, 부장(장관) 선거를 끝으로 2028년 3월까지 중국을 이끌어갈 시진핑(習近平) 체제의 3기 헌법 기구 인선을 마무리지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인대는 모든 일정을 순조롭게 마치고 예정대로 13일 오전 막을 내리게 된다. 폐막 직후에는 리 총리가 관례대로 향후 국정..
최근 들어 중국 전역에서 가장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한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시의 맹진군이 시간이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다. 비교적 만족스러운 현재 상황에 도취되지 않겠다는 듯 각종 투자 유치 프로젝트를 속속 진행하는 모습이 장쑤성을 넘어 전 중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경제 도시가 되겠다는 진심을 숨기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6일부터 5일 일정으로 한국에서 진행된 염성경제기술개발구 방문단의 '한국 투자..
중국의 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14기 1차 회의가 최고 지도부 인사 및 당정 기구 개편안 등을 확정하고 13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폐막한다. 이에 따라 11일 오후 끝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와 함께 연례 최대 정치 행사로 불리는 양회(兩會·전인대와 정협) 14기 1차 회의는 완전히 막을 내리게 된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양회는..
중국 최고 국정 자문기관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가 11일 오후 막을 내리면서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약칭이 전인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정협)의 제14기 1차 회의가 마무리 국면에 들어갔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제14기 정협 1차 회의는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등 전·현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왕후닝 정협 주석을 비롯..
24세의 젊은 뇌섹 미녀가 돼지를 키우는 것은 켤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 힘들다. 몸이 더러워지거나 냄새가 날 수도 있다. 아마 진짜 그렇게 하라고 하면 열이면 열 모두 질겁을 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중국에는 기꺼이 이런 일을 하는 뇌섹 미녀가 진짜 있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주인공은 후난(湖南)성 모 시의 양돈 회사에서 기술직으로 일하는 쑨..
중국의 최고 지도부 인사가 13일 막을 내리는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국회에 해당) 1차 회의를 통해 속속 확정되면서 11일에는 드디어 리창(李强·64) 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정부 수반인 국무원 총리가 됐다. 또 전날에는 자오러지(趙樂際·66), 왕후닝(68) 상무위원이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으로 각각 확정됐다.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0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1949년 신중국 건국 이후 최초의 '3연임' 국가주석으로 등극했다. 그에게 붙은 시황제라는 별명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10일 보도를 종합하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9시(현지 시간) 열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차 회의 제3차 전체 회의에..
지금까지 결코 좋다고 하기 어려웠던 한중 관계가 한국의 노골적인 중국 경시, 미일 경도 외교 행보로 인해 사상 최악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양국 관계의 기적적 반전이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는 결론을 성급하게 내려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최근의 분위기를 살펴보면 이 단정은 결코 괜한 게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
중국에 그야말로 어마무시한 스펙의 뇌섹 미녀가 도무지 뜨지 않는 탓에 중화권 연예계의 큰 화제가 되고 있다. 32세라는 나이로 볼때 앞으로도 반전의 계기를 잡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그녀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일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한국과 중국, 태국의 소녀들로 구성됐던 아이돌 그룹 iMe의 중국인 멤버였던 류메이한(劉美含·32)으로 현재 배우와 가수를 겸업하고 있다. 중화권..
중국이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반발,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을 발동하기 전까지만 해도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던 한류 스타 장나라가 현지에서 다시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 분위기를 제대로 잘 탈 경우 한한령을 가장 먼저 뚫는 주인공이 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올린 그녀의 데뷔 초창기 리즈 시절의 사진이 누..
상상을 초월할 만큼 엄청난 규모로 알려진 중국의 지방 부채 문제가 갈수록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폭발 직전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파산에 직면하는 지방 정부들이 속출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중국 지방 부채가 상당히 심각하다는 사실은 솔직히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 해야 한다. 9일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660여..
올해 들어서도 긴장의 강도가 좀처럼 완화되지 않는 미중 관계가 점입가경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악의 경우 군사적으로 대치하는 일촉즉발의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양국에서 감지되는 상호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중국의 분위기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 미국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5일 개막한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1..
지난해 7월을 전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을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대만이 조만간 대범한 결단의 성과를 받아들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지리한 기다림의 결과인 확진자의 지속 감소에 따른 엔데믹(풍토병화)에 대한 기대감이 최근 더욱 확산되면서 코로나19 국면이 마침내 끝을 향해 달려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집단면역 역시 막연한 희망고문에서 실현 가능한 목표가 될 것..
전랑(戰狼·늑대 전사) 외교의 전도사라는 별명의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장이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 회의 사흘째인 7일 첫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자국의 국익 관철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특히 대만 문제나 미중 관계를 언급할 때는 다소 강한 어조를 사용하면서 그다운 직설화법까지 과시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그는 오전 10시(현지 시간) 파란색 넥타이..
사람 팔자는 누구도 모른다. 관뚜껑을 닫기 전까지는 진짜 그렇지 않나 싶다.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다 좋다"라는 말이 전 세계 공통의 불후의 진리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중국이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지 않나 싶다. 이 사실을 한때 중국의 국민배우였던 리치(李琦·68)가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는 것 같다. 과거의 명성이 무색하게 지금은 얼마 안 되는 돈을 벌기 위해 베이징 길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