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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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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중국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시 경제기술개발구 내의 양대 자동차 회사가 지난 20일 중국 상하이(上海)시 컨벤션 센터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를 단연 빛내면서 큰 화제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분위기를 보면 쇼가 막을 내리는 27일까지 계속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역시 경제기술개발구를 대표하는 기업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첫 번째 주인공..
중국이 철천지 원수 사이라고 해도 좋을 중동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평화회담 개최를 중재할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세계적 분쟁 해결사를 자임하는 국가다운 행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성사가 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중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려는 미국의 입장이 상당히 난감해질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친강(秦剛)..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17일 중국식 현대화와 관련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등 중국 및 해외 전문가 7인의 서면대담 인터뷰를 17면, 국제면에 전면 게재했다.신문은 '인류의 현대화 실현을 위해 새로운 선택을 제공하다'라는 제목으로 5장의 컬러 사진과 함께 7인 전문가 인터뷰를 전문 게재했다. 런민르바오가 한국인의 인터뷰를 이처럼 크게 보도한 것은 이례적이다.인터뷰 대상자는 권기식 한..
중국이 매년 강도 높게 추진하는 부패와의 전쟁 수위가 최근 거의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당정 최고위급 간부들까지 납작 엎드릴 만큼 앞으로도 상당 기간 중단 없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당정 고위 관료들의 부패 수준은 일반인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대단하다고 해야 한다. 1억 위안(元·192억원) 정도 규모의 부패를 저지르는 것은 일..
송혜교는 중국에서 손꼽히는 한류 스타로 손색이 없다. 이는 세계 최대 중국어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에 그녀 관련 기사가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올라가는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그녀가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해제될 경우 가장 먼저 중국이 러브콜을 보낼 한류 스타 중 한명으로 불리는 것은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한국 언론에는 나오지 않는 기사들이 중국에서는 화제가 되는 것..
국제사회에서의 우군 확보를 위한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치열한 외교전이 그칠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볼때 당분간 더 격화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치 자존심 싸움과도 같은 양측의 격돌 상황은 러시아산 무기 구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미국의 제재 대상에 오른 리상푸(李尙福) 중국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양국의 군사 협력을 강조한 사실에..
내년 1월 실시될 총통 선거에 출마할 대만의 야당 국민당 후보들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도 대만의 트럼프로 불리는 애플의 최대 협력업체 푸스캉(富士康·폭스콘)의 궈타이밍(郭台銘·73) 창업자가 가세, 6월을 전후해 결정될 후보의 지명 과정이 본선보다 더 흥미진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대만 여..
중국 정계에 참신한 50대 전후의 젊은 피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그것도 마치 인해전술에 나서기라도 하려는 듯 치열한 경쟁을 뚫고 두각을 드러내는 이들이 마치 해변의 모래알처럼 많다. 중국 정계의 향후 전망이 밝다는 말이 될 듯하다. 정말 그런지는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인융(殷勇·54) 베이징 시장을 꼽을 수 있다. 아직 채 50대 중반에 조차 이르지 않았는데도 중국의 정치 수도 베..
이른바 대중 '디커플링(decoupling·탈 동조화)'으로 대표되는 미국의 압박이 초래할 글로벌 고립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중국의 대미 외교전이 그야말로 끝을 모른 채 이어지고 있다. 완전히 점입가경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중국은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마치 미국이 보란 듯 세계 각국의 정상과 고관들을 속속 베이징으로 불러들여 미국의 부당한 압박을 받는 자국 입장을 대변하는 노력을 필사..
14일 회담을 가진 중국과 독일의 외무장관이 양국이 관련된 각종 글로벌 현안들에 대한 이견으로 정면충돌했다. 서로 물러서지 않고 맞선 채 얼굴을 붉힐 정도로 치열한 설전 역시 벌였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친강(秦剛)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안나레나 베어복 외무장관은 전날 톈진(天津)과 베이징을 왕복하는 고속철에 함께 승선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등 외견적으로는 상당한 케미를 과시한 것..
중국 연예계의 차세대 스타 징톈(35)의 비극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마치 올해는 무슨 일을 해도 안 되는 해가 아닌가 싶을 정도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화불단행(禍不單行·불행은 홀로 오지 않음)이라는 말도 생각나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그녀는 연초 한국의 이른바 텐프로 유흥업소의 여성으로 얼굴을 알리는 화를 당했다. 강남의 업..
중국 군부의 원로이자 이른바 훙얼다이(紅二代·혁명 원로 2세)의 상징적 인물인 류야저우(劉亞洲·71) 전 국방대학 정치위원이 최근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 2년의 사형 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엄청난 처벌을 받기는 했으나 만약 2년 이내에 개전의 여지가 있다고 인정될 경우 무기징역으로 감형될 수 있다. 하지만 운이 나쁠 경우 사형이 그대로 집행될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다. 과거의 사..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미국 1강' 체제에 맞선 다자주의를 강화하는데 의견일치를 봤다. 중국과 치열한 신냉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으로서는 상당히 불편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었다..
클론의 구준엽과 결혼한 대만판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7)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2)는 젊은 시절부터 플레이보이로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하기야 재력이 상당한데다 인물도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았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었다. 그가 최근 이 플레이보이로서의 기질을 유감 없이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쉬와 이혼한지 채 1년도 안 된 상태에서 배우 겸 모델인 장잉잉(張穎穎·27)과 만나 열애를..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이 치열한 외교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대만은 최악의 경우 전쟁까지 각오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4일 중남미 최대 강국인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을 만나 정상회담을 가진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양국의 경제 및 기술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