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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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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군부 수뇌부를 자신의 파벌 소속 장군들로 완전히 교체하면서 권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이전의 장쩌민(江澤民), 후진타오(胡錦濤) 총서기 겸 주석 시절 각광을 받았던 고위 간부들은 옷을 벗거나 한직으로 속속 밀려나고 있다. 중국 군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10여년 동안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직을 겸..
홍콩의 외국인 고급 인력들이 지난 수년 동안 급속도로 진행된 ‘홍콩의 중국화’에 실망한 나머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경쟁적으로 ‘홍콩 엑소더스’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한때 아시아에서도 최고 수준을 자랑했던 홍콩의 향후 도시 경쟁력은 상당히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경제성장 역시 악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금융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홍콩은 이른..
2월 4일 막을 올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분위기도 그야말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분위기 자체만 놓고 보면 성공할 것 같은 예감을 갖게 하기에 크게 부족함이 없는 듯하다. 당국 역시 성공 개최를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러 정황을 보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해야 한다. 우선 당국이 철저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눈에 두드러진다. 게다가 최대 걸림돌로 여겨지던 신종 코로나바..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 매체들이 최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지지 활동을 대서특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가장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인 곳으로는 단연 런민르바오를 꼽을 수 있다. 지난 21일자 3면 관심 기사로 권 회장의 올림픽 지지 활동과 발언을 상세히 보도했다. ‘중국이 성공적으로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것을 믿는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중도시..
한 나라라도 더 우군으로 확보하기 위해 최근 치열한 글로벌 외교전을 전개 중인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최대 무기는 역시 가난한 국가 입장에서는 떨치기 어려운 유혹이라고 할 경제적 지원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양측으로부터 러브콜을 동시에 받는 국가들이 외견적으로는 어느 쪽을 선택할지 이념이나 명분 상의 고민을 하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양손의 떡을 쥔 채 국익을 따지다 결국 조금이라도 큰 당근을 주는 쪽..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4분의 1 이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부동산 산업의 상황이 헝다(恒大)그룹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속속 디폴트(채무 불이행) 상태에 빠지는 것에서 알 수 있듯 영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자칫 잘못하면 대재앙에 직면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만약 우려가 만에 하나 현실이 될 경우 그렇지 않아도 향후 낙관을 불허하는 중국 경제는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홍콩 느와르 영화의 레전드인 저우룬파(周潤發·67)의 성가는 대단했다. 할리우드 스타 못지 않았다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10년 마지막 히트작이라고 할 수 있는 ‘공자(孔子)’ 출연 이후 그의 위상은 급전직하했다. 작품 출연도 뜸했을 뿐 아니라 별로 주목도 받지 못했다. 지금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그저 전설로 남아 있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
중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 중 단연 최대 인구를 보유한 광둥(廣東)성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사상 처음 한국과 캐나다를 추월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1억26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광둥성이 양적으로만 보면 세계 10대 경제대국 한국을 추월할 정도로 막강한 경제체가 됐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질적으로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이 차이도 있다면 말이 안 된다. 엽기적인 일이 많이 일어나는 중국은 더 말할 나위조차 없다. 이 사실을 최근 부녀 관계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 부부가 확실하게 증명했다. 무려 30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후 두 살짜리 딸을 둔 사실이 최근 확인된 것이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부동산 재벌로..
언제 현실로 나타날지 모를 일촉즉발의 위기에 직면한 듯한 느낌을 주는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이 분위기와는 달리 당분간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국지전 같은 무력충돌 발발은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하기는 어려우나 확률은 비교적 낮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에 따라 양안은 올해도 국제사회의 우려와는 달리 지난해처럼 사안 별로 서로 가시 돋친 설전만 주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베..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당국의 목표인 5% 이상에 못 미칠 것으로 보임에 따라 고용 상황에 초비상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업률이 급증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 경우 직격탄은 경제적 약자인 농민공(농촌 출신 대도시 노동자)과 취업이 당면 목표가 될 대학 졸업생들이 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중국 경제는 전망이..
송혜교의 두살 위 중국 절친으로 알려진 장쯔이(章子怡·43)는 월드 스타 반열에 올라 있다고 해도 좋다. 2000년에는 대만 출신 리안(李安·68)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 ‘와호장룡’이 박스 오피스 2억 달러의 신기록을 달성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바도 있다. 단적으로 말해 중국에서도 몇 안 되는 글로벌 스타라고 해도 좋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자칫 잘못하면 가수인 남편 왕펑(汪峰·51)과 함께 퇴출..
세상에는 엽기적인 일이 많이 일어난다. 14억명이 살고 있는 중국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해외 토픽에 나올 만한 일들이 거의 매일 발생한다고 봐도 좋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결혼까지 하게 된 진짜 기가 막히면서도 해피엔딩인 케이스가 발생, 화제가 되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얘기는 지난해 12월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지난달 23일부터 전면적 봉쇄 조치를 당하면서 1300만명 시민들이 지옥을 경험할 수밖에 없었던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의 비국이 끝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9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아 곧 봉쇄가 해제될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빠르면 수일 내로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언론의..
짝퉁으로 유명한 중국이 각종 학술 논문을 베끼는 것에서도 대적할 상대가 없는 단연 G1인 사실이 최근 다시 한번 증명됐다. 심지어 상당수의 논문들은 마치 공장에서 찍어내듯 제작되는 게 현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이 21세기 들어 과학, 기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여전히 짝퉁 국가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나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