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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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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불과 3개월 전만 해도 중국 굴지의 학원 재벌이었던 신둥팡(新東方)그룹의 위민훙(兪敏洪·60) 회장이 최근 인터넷 생방송(라이브 커머스)을 통해 채소를 파는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으로 변신, 화제를 뿌리고 있다. 그것도 심심풀이가 아니라 절박한 심정에서 계속 활동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향후 그의 행보는 더욱 대중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중국이 지난해 사상 최대의 국내총생산(GDP)을 달성하는 위업을 달성한 반면 역대 최저출생률 기록도 받아든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 입장에서는 당장 1949년 건국 이후 73년만에 이룩한 괄목할 만한 실적을 뿌듯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장기적으로는 전체 경제에 드리워질 어두운 그림자를 우려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중국은 이전처럼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출생률은 획기적으로..
40세 중반의 나이임에도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하는 중국 스타 류타오(劉濤·44)는 한국의 송혜교와 이미지가 비슷하다. 실제로도 많이 닮았다고 할 수 있다. 당연히 가정을 이뤄 잘 살고 있다. 그러나 그녀가 결혼에까지 이르게 된 러브스토리는 상당히 독특하다. 일반의 상상과는 한참 거리가 난다고 할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2년 연하인 남편 왕..
지난해 수차례나 국지전 상태로까지 갈 뻔한 충돌 위기를 아슬아슬하게 겨우 넘긴 중국과 대만이 연초부터 또 다시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해의 상황에 비춰볼때 상당 기간 서로 거친 언사까지 교환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올해 역시 양안(兩岸)의 화해 무드는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갈등은 지난해 9월 대선에서 승리한 남..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4%에 겨우 턱걸이를 함에 따라 올해 역시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목표로 하는 5% 이상의 성장을 실현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이 국가통계국의 17일 발표를 인용, 이날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에 비해 4.0% 증가했다. 블룸버그 통신..
중국은 영화에서도 미국을 능가할 만한 G1 국가로 부족함이 없다. 때문에 박스오피스가 수십억 위안(元·수천억 원)에 이르는 영화들이 매년 몇 편씩 탄생하는 것도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개봉돼 돌풍을 일으킨 한국전쟁 소재 영화 ‘장진호’를 꼽을 수 있다. 박스오피스가 무려 57억7500만 위안(1조10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중국 영화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그러나..
북한의 화물열차가 북·중 국경 봉쇄 24개월 만인 16일 오전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에 도착, 양측의 교류가 다시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전망을 불러오고 있다. 만약 예상이 현실이 될 경우 양측의 국경 봉쇄는 사실상 풀리게 된다고 해도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난 2년여 동안 거의 끊겼던 양측의 인적교류 역시 향후 상당 부분 재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다음달 4일 막을 올릴 중국의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 17일 기준으로 개막을 불과 17일 남겨둔 상황이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분위기가 보통 심각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수도 베이징에서도 철통 방역을 뚫고 오미크론 환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올림픽이 백척간두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고까지 해도 틀리지 않을..
중국 사정 당국이 신화(新華)통신과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징지르바오(經濟日報) 등 대표적 관영매체에도 곧 ‘부패와의 전쟁’을 명분으로 칼을 들이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매체의 부장(장관)급 최고 책임자가 낙마할 가능성도 상당히 농후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연히 해당 언론사의 경영진을 비롯한 간부들은 납작 엎드린 채 불안한 심정으로 향후 추이를 예의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음달 4일 막을 올릴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도저히 통제가 되지 않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발목을 잡힐 가능성이 갈수록 농후해지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상황이 좋아지기는커녕 악화일로를 걷는 것이 이제 현실로 굳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올림픽의 일부 또는 전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하는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
중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2021년 기준으로 1만 달러를 가볍게 넘어서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선진국에는 한참 멀었으나 그래도 중진국 수준이라고는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취업자들, 특히 대졸자들의 임금은 나름 그 수준에 합당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별로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취업한지 6개월 이후부터의 월 임금이 6000..
한때 중국 최고의 스타였던 판빙빙(41)은 지금 처지가 영 말이 아니다. 2018년 탈세 혐의로 당국에 의해 처벌을 받은 이후 활동의 길이 완벽하게 막혔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 상식적으로 볼때 앞으로도 복귀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하지만 본인의 생각은 다소 다르지 않을까 보인다. 혹시라도 당국으로부터 조만간 은전을 입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것도 같다. 최근 북미에서 개봉된..
중국이 너무나도 가벼운 윤석열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의 언행에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외면적으로 드러내지는 않고 있으나 속으로는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것 같다. 한때 100만명에 이르던 재중 교민들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좌불안석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당연히 제1 야당의 대통령 후보다운 신중함을 촉구하고 있다. 베이징 교민 사회 관계자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윤 후..
중국의 여배우 위안리(袁立·50)는 영화나 드라마 한편 출연에 엄청난 개런티를 받는 엄청난 스타는 아니다. 하지만 50대에 이른 나이에도 불구하고 찾는 곳이 많다. 나름 명성이 있다고 해도 괜찮다. 모르는 중국인들도 드물다. 그녀는 이외에 사생활에서도 무려 세번이나 연하남과 결혼한 진정한 능력자로 인정을 받고 있다. 그것도 두번째 남편은 거의 스무살이나 차이가 나는 캐나다 기업인이었다. 이 정도 되면 그녀가..
현재 홍콩은 중국화가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해도 괜찮다. 90명 정원의 입법원(국회에 해당)이 완벽하게 친중파 인사들로 구성된 사실을 봐도 이 단정은 절대 과하다고 하기 어렵다. 이런 현실에서 중국에 대해 일말의 반감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홍콩에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고통이라고 해도 괜찮다. 상황이 그렇다면 이민이 아마도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이런 홍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