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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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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중국과 대만 양안이 연초부터 이전투구라고 해도 좋을 치열한 외교전을 전개하고 있다. 마치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는 형국이라고 해도 좋을 양상이 아닌가 보인다. 이 상태로 갈 경우 올해 역시 양안은 대화보다는 마구 치고받는 난타전을 통한 상호 흠집내기로 대만해협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지난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외교전의 기선은 역시 중국이 먼저 잡았다고 해야..
중국이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보유해왔던 ‘세계의 공장’이라는 타이틀을 이제는 반납해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40여년 동안 신발·의류·완구 산업 분야에서 보여온 극강의 경쟁력을 최근 폭증하는 노동자들의 임금인상 등으로 인해 급격히 상실하면서 질을 무시한 대량생산이 특징인 1차원적 경제로 먹고 사는 국가로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 경제 당국은 앞으로 양보다는 질에..
중화권 연예인들의 자유분방함은 할리우드 스타들 뺨친다고 해도 좋다. 아니 어떻게 보면 더 심하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수도 있다. 홍콩 스타 셰팅펑(謝霆鋒·41)의 케이스만 살펴봐도 좋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독신 시절 카사노바 부럽지 않은 여성 편력을 자랑한 바 있다. 그러다 자유분방하다는 점에서는 자신 못지 않은 장바이즈(張柏芝·41)와 결혼, 한..
다음달 4일 막을 올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직전까지는 어떻게 해서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완벽하게 통제하겠다는 중국의 목표가 갈수록 실현 불가능한 비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른바 칭링(淸零·제로 코로나)이라는 그럴싸한 단어는 이제 완전히 희망고문이 되고 있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에 따라 동계올림픽의 무관중 개최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현실로 점점 다가오고 있다고 해도 과..
2021년 역내총생산(GRDP) 규모가 지구촌의 웬만한 강소국 수준인 1조위안(1570억달러)을 가볍게 넘어선 중국 도시들이 무려 24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베이징과 상하이는 스위스,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 유럽 선진국들의 GDP까지 한참 아래로 내려다보는 규모인 4조위안을 사상 최초로 넘어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14억 인구를 보유한 중국의 경제 규모가 역시 가공할 만하다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잘 나갔던 엑소 전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32)은 지금 최소한 10년 이상의 징역 형이 내려질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미성년자 2명을 포함한 다수의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그로서는 말 그대로 날벼락을 맞았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이처럼 그가 전혀 예상치도 못한 횡액을 당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에게 미성년자 시절 농락을 당한 두메이주..
다음달 4일 막을 올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에 관중과 선수들이 이용할 디지털 위안화(e-CNY)가 시범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알리바바와 텅쉰(騰訊) 등 중국 빅테크(거대 기술기업)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디지털 위안화가 시범 사용에 성공할 경우 향후 당국을 등에 업은 채 알리바바와 텅쉰이 완전 장악한 전자 결제 서비스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알리바바 등은..
자칭타칭 열성적인 추미(球迷·축구팬)로 알려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기회 있을 때마다 부르짖던 중국의 소위 ‘축구몽’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축구 굴기’를 통해 축구에서도 G1이 되겠다는 야심찬 꿈이 악몽으로 180도 변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최근 엄청난 규모의 금액이 투자된 ‘반도체 굴기’ 프로젝트의 사실상 좌초로 머쓱해진 중국은 다..
2월 4일의 개막일까지 채 25일이 남지 않은 중국의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창궐로 아슬아슬한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대회가 도쿄 하계올림픽처럼 무관중으로 치러질 수도 있을 듯하다. 올림픽을 칭링(淸零·제로 코로나) 상태에서 치르고자 하는 중국 당국의 비원은 거의 물 건너 갔다고 해도 좋을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스포츠 정보에 밝은 베이징..
탕웨이(湯唯·42) 주연의 영화 ‘색·계’에서 애인 역할로 공연했던 대만의 가수 겸 배우 왕리훙(王力宏·46)은 일반인의 도덕적 시각으로 볼때 거의 인간 쓰레기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가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오랜 동안 외도를 밥 먹듯 한 것은 기본이고 필요할 때는 성매매까지 불사했다고도 한다. 아무리 자유분방한 연예인이라고 해도 진짜 그랬다면 쓰레기라는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
부모가 자녀의 빚을 대신 갚는 것은 생각처럼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으나 반드시 갚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다. 세상을 떠난 자녀의 빚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갚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쉽지는 않겠으나 도의적으로 생각할때 갚는 것이 옳다. 최근 중국에 이 도의를 무려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의 고된 노동을 통해 몸소 실천한 노모가 세상에 알려져 감동..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의 장남 마오안잉(毛岸英)의 부인 류쓰치(劉思齊) 여사가 최근 별세했다. 향년 92세로 비교적 장수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마오 전 주석 가문의 2대 직계 가족은 리민(李敏·86)과 리너(李訥·82) 두 자매만 남게 됐다. 베이징르바오(北京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후난(湖南)성 출신으로 부친인 류쳰추(劉謙初)가 일제와 국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심각한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다. 상황 자체만 놓고 보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당국이 야심차게 내걸었던 이른바 ‘칭링(淸零·제로 코로나)’ 목표는 완전 물건너 가는 분위기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상태로 계속 갈 경우 올림픽을 관중 없이 치르게 되는 악몽이 도래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홍콩의 싱어송 라이터 덩쯔치(鄧紫棋·31)는 재주가 많다. 원래는 가수이나 나름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비주얼도 배우를 괜히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해도 좋다. 절정의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당연히 누리고 있다. 중국에도 그녀의 팬들이 엄청나게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그녀가 최근 잠정 은퇴를 선언,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중국이 연초부터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사고 및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8일 오전 기준으로 확인된 희생자만 최소 21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수는 늘어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전날 충칭(重慶)시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식당 붕괴 사고를 꼽을 수 잇다. 이 사고로 30여명 가까운 식당 손님과 종업원들이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