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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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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의 세계 지배는 끝났다, 中 관영지 주장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없을 수가 없다. 그래야 세상이 공평하지 않을까도 싶다. 중국의 국민배우로 손꼽히는 자오리잉(趙麗穎·33)이 이 사실을 잘 말해주는 듯하다. 지난 4월 9세 연상의 전 남편 펑사오펑(馮紹峰)과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으나 여전히 수입은 엄청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 한마디로 사랑을 잃었으나 돈은 얻었다고 할 수..
중국이 1000년 만의 물폭탄 공세에 여전히 시달리는 와중에 이번에는 태풍의 피해까지 입을 가능성이 제기돼 완전 설상가상의 국면에 직면하고 있다. 그야말로 불행은 홀로 오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진 ‘화불단행’의 상황에 빠진 채 미증유의 고통을 겪는 현실이 아닌가 보인다. 이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흉흉한 민심은 더욱 나빠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
최근 들어 ‘물백신’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신 바람이 전 지구촌에서 거세게 불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무료 지원을 감지덕지하게 생각할 몇몇 극빈국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에서 퇴출될 위기다. 동남아를 비롯한 아프리카와 남미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공을 들여온 중국의 ‘백신외교’ 역시 시작과 동시에 크게 휘청거리고 있다. 중국은 얼마 전까지 자국..
중국에서 성폭행은 상당히 위중한 범죄에 해당한다. 미성년이 피해자일 경우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범죄를 저지른 이는 최악의 경우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 실제로 최근 들어 사형된 케이스도 없지 않다. 한때 한국의 유명 그룹 엑소의 전 중국인 멤버였던 우이판(吳亦凡)이 최근 이런 지경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예명이 크리스인 31세의 그가 자칫 잘못하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수 있..
지난 17일부터 연 나흘 동안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일대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중국이 대륙 곳곳에 내려진 폭우 예보로 초비상 사태에 직면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엄청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무려 10만여개에 이르는 전국 댐의 73%가 붕괴 위험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1000년만의 물폭탄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는 기..
중국이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디지털 위안(元)화를 상용화하는 방침을 사실상 확정했다. 그동안 광둥(廣東)성 선전과 베이징 등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된 디지털 위안화의 사용은 이로써 더욱 확실한 정착 단계로 진입하는 양상이다. 기존 아날로그 위안화는 서서히 존폐 기로를 향해 달려갈 수밖에 없어졌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한때 중국 연예계 최고 스타였던 판빙빙(范氷氷·40)은 지금은 완전히 이미지가 달라졌다고 해도 좋다. 거의 트러블 메이커의 대명사로 손꼽힌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 탈세 혐의로 인해 지난 3년여 동안 당국에 의해 활동 금지 처분을 받은 것이 아마도 결정적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그럼에도 언론에는 계속 이름이 오르내린다. 불행히도 좋지 않은 쪽으로 화제가 되는 것이 본인으로서는 유감이겠지만 말이..
중국의 항간에는 징페이이자(警匪一家·경찰과 도둑은 한 가족)라는 불후의 진리 같은 말이 아직도 통용되고 있다. 경찰에게는 치욕적인 말이나 크게 틀린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중국에는 전통적으로 공무원과 범죄세력이 결탁하는 케이스가 적지 않으니까 말이다. 더구나 이 말은 권력과 조폭 세력의 결탁에 이를 경우 더욱 확실한 진리가 될 수 있다. 아직도 언론에 ‘권흑(權黑)교역(권력과 조폭의 거래)’이라는 단어..
한때 세계적인 저임금을 자랑했던 중국이 달라졌다. 근로자들 평균 월급이 일부 대도시에서 1만위안(177만원)을 가볍게 상회하는 등 상상 외로 높게 나타났다. 베이징, 상하이(上海) 등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5배 가량 더 높은 대만까지 추월하고 있다. 중국 내 고임금 도시 행렬에 동참할 후보들은 속속 더 출현할 전망이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유력 언론의 19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대..
중국이 최근 들어 더욱 야심차게 발탁해 전국 곳곳에 배치한 당정의 신선혈액(젊은 피 관료)들의 모럴해저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해마다 적게는 수십여명, 많게는 수백여명이 경악을 금치 못할 특대형 부패 사건을 저지르고 있는데다 상황도 좋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탓이다. 이러다가는 조만간 ‘신선혈액’이 ‘부패혈액’이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으나 대책은 뚜력하게 마련되지 않고 있다. 중국은 지난 세..
오는 2060년까지 탄소 배출을 제로로 하는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내건 중국이 상하이(上海)에서 19일부터 전국적인 통합 탄소배출권 거래를 본격 시작한다. 거래 주체는 상하이환경능원(能源)거래소로 우선 최대 탄소 배출 업종인 발전사업 부문의 2000개 이상 업체가 이 시장에 참여한다. 이어 시멘트와 철강, 알루미늄 등 부문으로 참여 업체가 늘어날 예정이다. 환경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
추자현의 남편 위샤오광(于曉光·40)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소문이 중국 내에서 거침없이 확산되고 있다. 일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소문의 진위는 둘째치고 불륜의 대상 여성의 신상털기까지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위샤오광은 중국에서는 A급 스타가 아니다. 중국에서는 단연 톱스타로 꼽히는 추자현에 묻어가는 케이스라고 해도 크게 틀리..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중국은 기회의 땅이었다. 한국인들에게 차이나 드림이라는 말이 괜히 나돈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단언해도 좋다. 기회가 고통이라는 단어로 바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중 한국 교민들의 수가 모든 것을 다 말해준다고 봐도 좋다. 한국 교민사회에 정통한 베이징 한인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수년 전만 해도 재중 한국 교민들은 무려 100만명 가까이를 헤아..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상황이 영 예사롭지 않다. 결코 접종 속도가 느려서가 아니다. 오히려 속도는 세계에서 제일 빠르다고 해야 한다. 그렇다면 뭣 때문에 이런 말이 나돌게 되는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접종을 거의 강제로 하는 듯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야 한다. 젠캉스바오(健康時報)를 비롯한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진짜 상황..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연예계에서 쑨이닝(孫藝寧·28)을 아는 사람은 꽤 많다. 톱스타는 아니나 그래도 꽤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인 만큼 충분히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발음이 거의 똑같은 쑨이닝(孫一寧·26)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해도 좋다. 그녀가 비록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이기는 하나 공중파에서 활약하는 연예인과는 급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녀가 자신의 본명인 쑨젠닝(孫健寧)을 쑨이닝으로 일찌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