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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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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대만의 신세대 스타 어우양나나(歐陽娜娜·21)는 친중 인사로 유명하다. 노골적으로 중국 편향의 국뽕 입장을 밝히는 경우가 많다. 하기야 중국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대만의 그것보다 많으니 그럴 수밖에 없기도 하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가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노골적으로 축하하면서 또 다시 대만 팬들의 빗발치는 비난에 직면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세계은행이 올해 중국이 무려 8.5%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역시 이에 대해서는 상당 부분 동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만약 전망이 현실로 나타날 경우 중국 당국이 지난 3월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정한 6% 이상의 성장률 목표는 가볍게 달성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세계은행 베이징 사무소는 최근 여러..
중국인들은 짝퉁에 관한 한 상상을 초월한다고 단언해도 좋다. 돈이 되면 다 그대로 카피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연예계라고 예외는 아니다. 당연히 한국을 카피한 짝퉁들도 적지 않다. 대표적인 것이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으로 우뚝 선 방탄소년단(BTS) 짝퉁들이 아닌가 싶다. 이들 중 요즘 가장 핫한 그룹은 시대소년단이라고 해야 한다. 올해 19세의 마자치(馬嘉祺)가 리더인 그룹이다. 나름 실력도 있어..
1일 성대한 기념식을 통해 중국 내외에 널리 존재감을 과시한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의 의미는 남다르다. 세계사에서 유사한 사례가 많지 않은 100년을 이어온 생명력이 간단치 않다. 집권당으로 무려 70년 동안 중국을 지도하면서 마침내 미국을 바짝 추격하는 G2의 반열에 올려놓은 사실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이 점은 이날 ‘위대한 중국’의 부흥을 천명하면서 G1을 향한 자신감을 굳이 숨기지 않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일 오전 8시(한국시간 9시)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열린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식 연설을 통해 외부 세력이 괴롭힐 경우 피를 흘리는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중화민족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시대도 이제는 완전히 끝났다고 대내외에 공식 선언했다. 이어 중화민족이 인류 문명 진보에 불멸의 공헌을 했다고 평가하면서 2049년의 신중국 100주년..
지난 세기 말까지 중국 경제의 키워드 중 하나였던 이른바 ‘농민공(농촌 출신 도시 근로자)’이 고령화와 도시 생활 물가 폭등으로 자취를 감추는 양상이다. 이 여파로 수십 년 동안 이들에 상당히 의존한 바 있는 중국의 건설업과 단순 노동 기반 제조업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승승장구하던 경제의 발목이 잡힐 수도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2020년..
홍콩 주권이 중국에 귀속된 지 24주년(7월 1일)을 맞아 살펴본 홍콩의 각급 학교 교육은 ‘급속도의 중국화’에 방점이 찍힌다. 그동안 홍콩 발전의 버팀목이 됐던 민주주의 가치관은 서서히 교육 대상에서 제외되는 반면 사회주의에 기반한 애국주의는 이전보다 더욱 강조되는 현실이다. 앞으로는 이 현상이 보다 심해지면서 중국과 홍콩의 교육은 경계가 분명했던 과거와 달리 불가분의 일체화 경향을 띨 전망이다. 베이징..
‘바람 앞의 등불’. 30일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법)’ 발효 1주년을 맞는 홍콩의 현주소는 바로 이 한마디로 요약이 가능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홍콩 보안법’의 존재로 인해 고작 1년 만에 홍콩이 ‘언론자유와 시장경제의 천국’에서 졸지에 중국의 일개 도시와 다를 바 없는 처지로 전락했으니 진짜 이런 극단적 표현도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
[편집자 주] 중국 집권 공산당이 내달 1일 창당 100주년을 맞이한다. 단순한 기념일을 맞는 것이 아니다.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적을 대내외에 공개할 기념비적인 100주년을 맞는다고 해야 한다. 현재 공산당은 1세대 지도자인 마오쩌둥(毛澤東)의 술회처럼 거지 정당에서 G2의 집권당으로 우뚝 섰다. 향후 중국을 어떻게든 G1으로 이끌어가려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100년 만에 세계 최대 정당으로 성장한 중국 공산당의 ‘과거·현재·미래’ 모..
지난해 금세기 들어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은 창(長)강 인근 지역 상황이 올해도 예사롭지 않다. 예년보다 훨씬 일찍 장마가 시작되면서 피해가 속출하는 등 기세가 무섭다. 현장에는 총 4단계 중에서 두 번째로 심각한 황색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등급 상향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의 29일 발표에 따르면 이번 폭우는 싼샤댐이 소재한 후베이(湖北)성을 비롯한 창강 인근의 광대한 지역에서 내리고 있..
아무리 장수시대라고 하나 나이 80대면 어떤 분야에서든 일선에서 물러나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렇지 않으면 노추라는 욕을 먹게 돼도 할 말이 없게 된다. 하지만 아닌 경우도 있다. 아마도 대표적인 곳이 연예계가 아닌가 싶다. 중국에서는 실제로도 그렇다. 대부분 80대가 되기 훨씬 전에 은퇴하는 것이 상식에 속하나 80대에 이르러서도 활동하는 이들 역시 적지 않다. 이 경우 당사자는 국민 연예인으로 불리게..
중국어에 치녠즈양(七年之痒)이라는 말이 있다. 결혼 7년이 되면 몸이 간지러워진다는 의미이다. 한마디로 파트너가 아닌 곳에 눈이 쏠리게EH 된다는 얘기가 된다. 달리 표현할 경우 사랑의 유효기간이 3년 정도이듯 결혼생활의 그것은 7년이 최대 한계라는 말도 된다. 그러나 세상에 치녠즈양을 느끼지 않는 금슬 좋은 부부도 없을 까닭이 없다. 홍콩 연예계에서는 량차오웨이(梁朝偉·59)와 류자링(劉嘉玲·56) 커플..
중국과 러시아의 밀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28일 또 한 차례의 양국 화상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이 경우 미국을 축으로 하는 서방세계의 고립 전략에 직면해 강력한 우군을 필요로 할 수밖에 없는 중국이 러시아를 확실한 동맹으로 선택하는 행보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러시아 역시 중국과의 경제 협력이 절실한 만큼 이번 회담에서 중국 경도의 입장을 더욱 분명히 할 전망이다.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7일 전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