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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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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여성이 영국 옥스포드대학 법학과를 졸업하면 그것 자체로도 화제가 될 수 있다. 게다가 영화배우로까지 활동한다면 더욱 그렇게 돼야 정상이 아닐까 싶다. 여기에 이 주인공이 화교 출신일 경우 화제는 보다 증폭될 수 있다. 이런 독특한 스펙을 가진 여성 배우인 천자마(陳嘉瑪·영문명 Gemma Chen)가 무려 40세의 나이에 할리우드 영화 ‘이터널’의 첫 주연을 맡아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인 7월 1일을 보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안전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기념일이 목전에 다가오면서 경축 분위기는 고조되고 있으나 정작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급증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100주년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벌어질 베이징에서는 13일부터 일부 지역이 봉쇄되거나 통제될 예정이다. 중국은 워낙 땅이 넓고 인구가 많아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
중국이 자국 글로벌 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구축 사업을 견제하고 나선 주요7개국(G7)에 적극 대항하기 위해 필요한 우군을 최근 만나 한숨 돌리고 있다. 도움의 손길을 내민 주인공은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이다. 최근 일대일로 사업으로 중국에 진 수십억달러 채권을 상환해 중국을 흐뭇하게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 같은 국가들이 속출하면 중국은 G7에 반격을 가할..
중국에서 13일 또 다시 12명이 사망하는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곳은 후베이(湖北)성 스옌(十堰)시 장완(張灣)구 주택가의 한 식료품 시장으로 가스관이 폭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망자 외에 부상을 당한 사람들도 138명으로 많았다. 이들 가운데 37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언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오전 6시30분께 일어났다. 폭발로 인해 시장 건물 한..
악명 높은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초과노동 관행이 개선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업계 선두주자로 꼽히는 텅쉰(騰訊·영문명 텐센트) 자회사인 광쯔(光子)공작실이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강제 퇴근 조치를 실시하면서부터다.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텅쉰의 뒤를 따를 전망이다. 중국의 최대 법정 근로시간은 하루 8시간, 일주일 44시간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노사 합의 하에 하루 3시간, 한달 36시간 이..
중국과 홍콩 당국이 홍콩 민주화 세력에게 유화책을 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럴 경우 현재 수감돼 있는 다수의 민주 인사들이 석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진짜 그렇다면 홍콩의 반중 정서는 상당히 가라앉을 수도 있다. 이 전망은 홍콩 사법 당국이 12일 중국의 묵인 하에 10개월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대표적 청년 민주화운동가인 ‘민주여신’ 아그네스 차우(周庭·24)를 3개월 앞서 석방한 사..
홍콩의 스타 류더화(劉德華·60)는 여성을 보는 눈이 높을 수밖에 없다. 수많은 미녀 배우들과 공연했으니 그렇지 않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이런 그도 한눈에 반한 여성이 있다. 바로 ‘황제의 손녀’라는 소문이 아직까지 무성한 관즈린(關之林·59)이다. 홍콩의 최고 미인이라는 말을 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 된다.그러나 그녀는 이제 거의 반 은퇴 상태에 있다. 영화나 드라마 출연 제의도 빈번하지 않을..
그렇지 않아도 상황이 심각한 미·중 및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중국이 9일 ‘반(反)외국제재법’을 통과시킴에 따라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양안 간의 전운이 더욱 짙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는 7월 1일 이전에 상당히 심각한 모종의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까지 점쳐지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0..
대만의 감독 샤오다루(蕭大陸·66)와 여배우 허우이쥔(侯怡君·44)은 한국에서는 거의 무명에 가깝다. 하지만 대만과 대륙에서는 나름 유명하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웬만한 중국의 B급 스타보다 훨씬 더 알려져 있다고 해도 좋다. 게다가 두 사람은 20년 동안이나 교제한 후 결별, 최근 결혼을 통해 재결합을 했기 때문에 더욱 유명세를 탈 수밖에 없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둘은 결혼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한때 대폭 축소 우려가 제기됐던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현 분위기대로라면 3조5000억달러에 이르는 것도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어느 국가도 추월하기 어려운 극강의 외환보유고 최대국 지위를 상당 기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인터넷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만 해도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꾸준히 줄어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3월 말..
중국의 전기차 시장이 빠른 속도로 되살아나는 내수에 힘입어 폭발하고 있다. 시장을 확실하게 선점하기 위한 테슬라와 웨이라이(蔚來·영문명 니오Nio)를 필두로 하는 토종 삼총사 간의 각축전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일부 신흥 토종업체들 역시 올해 들어 돌풍을 일으켜 춘추전국시대와 같은 양상이 전개될 조짐이다. 중국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라는 점에서 선점효과는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중국이 9일 미국 상원이 대중국 견제 정책을 총망라한 이른바 중국견제법(미국혁신경쟁법)을 통과시키자 강력 반발했다. 이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악화일로를 달리는 미·중 관계는 더욱 어려운 국면에 빠져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강력 반발한 주체는 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외사위로 성명을 통해 “냉전적 사고와 이데올로기적 편견에 가득 찬 이 법안은 중국의..
탈세 사건으로 당국에 의해 활동 금지 조치를 당하고 있는 중국의 스타 판빙빙(范冰冰·40)의 현재 심정은 괴로울 수밖에 없다. 한참 활동할 나이에 마음대로 일을 하지 못하게 됐으니 당연하지 않을까 싶다.하지만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9일 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기가 죽지는 않고 있다고 한다. TV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는 등의 공식적인 활동을 못하나 신체의 자유를 구속당하지는 않는 만큼 각종 모임..
홍콩의 근간을 이루는 엘리트들이 최근 ‘홍콩의 중국화’가 예상보다 훨씬 빨리 진행되자 절망한 나머지 이민이라는 극단적 선택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는 아예 붐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을 것 같다. 이에 따라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 쓸만한 인재들은 모두 빠져 나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급속도로 고개를 들고 있다. 홍콩이 빈 껍데기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얘기가 된다. 현재 홍콩은 지난해 6월 말 통과시킨..
중국의 현시(縣市·한국의 군과 군급 시에 해당)급 지방 경제가 최근 폭발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지역내총생산(GRDP)이 2000억 위안(元·310억 달러)이 넘는 현시가 6개를 헤아릴 정도이다. 1000억 위안이 넘는 곳은 훨씬 더 많다. 무려 38개에 이른다. 중국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경제적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은 바 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빠르게 회복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