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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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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지난 1일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식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대미 강경 발언을 쏟아낸 이후 연일 노골적인 반중 입장을 견지 중인 미국의 행보가 갈수록 태산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양국의 수교 관계에도 모종의 변화가 생기지 않겠느냐는 극단적인 전망까지 낳게 하는 것이 현실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마이클 스튜드먼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정보국..
중국이 최근 고층 빌딩의 건축 제한 원칙을 확정하며 금세기 들어 폭발적으로 이어지던 마천루 경쟁 붐에 철퇴를 가했다. 앞으로 500미터 이상 빌딩의 건축은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아예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또 250미터 이상 빌딩도 꼼꼼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건축이 허가되는 등의 엄격한 제한을 받게 된다.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최대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인 중국은 엄청난 마천루 대국으로 손꼽힌다...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건설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7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류샤오밍(劉曉明) 중국 한반도사무특별대표는 전날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가진 첫 통화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최근 한반도 문제에서 소통을 하고 있다. 류샤오밍 대표도 부임 이후 각국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있다”고..
지난 1일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식에서 최고 권위의 지도자라는 사실을 과시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이번에는 군 최고 계급인 상장(대장) 인사도 단행, 군부도 완전히 장악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이제 그의 장기 집권은 군부의 지지도 확고하게 얻게 됨에 따라 거의 확실해지게 됐다. 더불어 홍콩 언론을 비롯한 외신에 의해 간혹 거론되던 후계 구도는 의미가 없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글을 비롯한 페이스북·트위터 등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홍콩 개인정보법 개정 추진에 크게 반발하면서 전격 사업 철수 가능성까지 고조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최악의 상황이 도래하지 않을 확률이 더 높지만 상황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구글 등이 홍콩을 떠나면 다른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철수 역시 잇따를 전망이다.홍콩 ICT 산업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홍콩 정부..
지난 세기 말 대히트한 드라마 ‘환주거거(還珠格格)의 주인공으로 일거에 스타가 돼 ‘황제의 딸’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자오웨이(趙薇·45)는 요즘은 트러블 메이커로 유명하다. 한때 ‘국민 여동생’으로까지 불리면서 사랑을 받았던 적이 있었던가 싶게 추락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그녀가 최근 다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바로 남편 황유룽(黃有龍·53)의 빚 때문이 아닐까 보인다. 그가 무려 3억 홍콩 달러(435..
지난 1일 창당 100주년을 맞이한 중국 공산당은 외견적으로는 철옹성처럼 보인다고 해도 좋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가 공산당이 이끄는 중국 정부를 끊임없이 흔들고 있으나 그야말로 요지부동의 모습을 보이는 듯하는 것이 현실이다. 당분간도 휘청거릴 것 같지 않아 보인다고 단언해도 크게 무리가 없을 듯하다. 하지만 현실로 깊숙하게 들어가면 얘기는 다소 달라진다고 해야 한다. 중국 공산당이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짝퉁대국으로 유명한 중국이 지난 10여년 동안 특허 출원에 적극 나선 결과 이 분야에서도 미국을 가볍게 제치고 G1으로 우뚝 서고 있다. 작년의 경우 무려 221만3000건의 특허를 국내외에 출원, 9년째 세계 1위를 고수했다. 미국과의 격차는 앞으로 더 벌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전망이다.중국은 사실 금세기 초까지 짝퉁대국이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는 국가였다. “엄마를 빼면 모든 것이 다 가짜다”라는..
세상에 동안은 많다. 하지만 할머니가 자신의 손녀뻘처럼 보인다면 이건 단순한 동안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거의 경악 수준의 동안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좋다. 이런 여성이 최근 중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왕메이메이(王薇薇·영어 이름 베라 왕Vera Wang)이다. 무려 72세의 고령이나 27세처럼 보이는 마법을 자랑하는 극강의 동안 소유자로 유명하다. 인터넷 포털..
매년 7월을 전후한 시기에 창(長)강 인근 지역에 집중적으로 내리는 홍수 상황이 영 예사롭지 않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지난해와 같은 대재앙의 도래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 경우 사망자는 말할 것도 없고 이재민도 대거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에서는 웬만한 국가의 인구와도 맞먹는 5000만명 가까울 것으로 추산하고 있기도 하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를 비롯한 언론의 5일 보도를 종합하..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중국에도 아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이들로부터 존경도 받고 있다. 하기야 그와 교류한 장쩌민(江澤民)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의 국가급 리더들이 하나 같은 높은 평가를 한 것을 보면 분명 그렇다고 단언해도 괜찮을 것 같다. 당연히 그에 대한 기사는 중국 곳곳의 매체에서도 자주 목도할 수 있다. 최근에는 ‘김대중 대통령 사진집’ 출판 기념회 기사가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이 철도에 이어 지하철 분야에서도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가 넘지 못할 이른바 ‘넘사벽(넘지 못할 4차원의 벽)’ 국가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으면 중국은 지하철 분야에서 ‘굴기’가 분명한 현실을 만들 공산이 커졌다. 상하이(上海)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터넷 매체 펑파이(澎湃)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크게 무리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2020년 말 기준으로 전국 지하철 노..
터무니 없이 젊은 나이를 정년으로 규정한 노동법이 중국의 발목을 잡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 이미 진입한 현실에 부합하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나 불행히도 현실은 게걸음이다. 이 탓에 국가 경쟁력이 흔들거리면서 늦어도 2035년에는 미국을 제치고 경제 총량에서 G1이 되려는 중국 당국의 목표에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지난 1978년 5월 말 제5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2차 회의에서 결정된 관련 법에..
전설적인 느와르 영화 ‘무간도(無間島)’에서 류더화(劉德華·60), 량차오웨이(梁朝偉·59)와 공연해 이름을 널리 알린 홍콩의 배우 겸 감독인 두원쩌(杜汶澤·49)는 루저로 유명하다. 우선 배운 것이 많지 않아 가방끈이 엄청나게 짧다. 어릴 때부터 도박에 빠진 채 빚에 허우적거리다 빚쟁이를 피해 대만으로 도피한 기가 막힌 일화도 보유하고 있다. 비주얼도 대단하다고 하기 어렵다. 키는 고작 165센티미터에 불..
공산당 일당독재는 사회주의 국가의 대표적인 속성에 속한다. 영원불변의 진리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지 않게 된다면 사회주의를 한다고 할 수 없다. 특히 중국은 더욱 그렇다. 헌법에 이를 명시하고 있다. 일당독재는 효율성의 측면에서는 상당한 장점이 있다. 중국이 개혁, 개방 정책 추진 40여 년만에 인류 역사상 유일무이한 사회주의 시장경제 모델을 거의 완성시키면서 G1으로 부상하는 사실이 무엇보다 이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