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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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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벌써 4년째에 접어든 무역전쟁의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는 미국과 중국이 이번에는 인권보고서 문제로 충돌할 전망이다. 그야말로 갈수록 태산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더구나 이 문제는 무역문제가 해결되더라도 언제라도 양국의 현안으로 대두하면서 갈등의 씨앗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말 그런지는 곧 양국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상대의 인권 현실을 비난하는 보고서를 발간할 것이라..
인기 연예인이 되면 일단 부는 보장된다고 할 수 있다. 어느 나라나 할 것 없이 스타를 움직이는 중소기업이라고 부르는 것은 다 까닭이 있는 것이다. 중국 연예인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웬만한 국가의 스타들이 벌어들이는 수입에 0을 하나 더 붙여야 할 정도로 부가 보장돼 있다. 이 정도 되면 중국의 스타는 중소기업이 아니라 중견기업 이상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한때 잘 나갔던 정솽(鄭爽·30)도..
중국의 양회(兩會·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자문기관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4일 막을 올린다. 일정은 약 10여 일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4일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가 먼저 열린 후 이어 다음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회기를 시작한다. 올해 최대 정치행사인 만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주석을 비롯한 7명의 정치국 상무위원을 비롯한 양회 대표와 위원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 발생과 관련, 완전히 신기록을 쓰고 있다. 연 2주째 본토 발생 환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 이 상태로 가면 중국은 코로나19 진원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모범적 방역국 내지 청정국의 타이들을 쓰게 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중국에서는 신규 환자가 19명이나 발생했다. 하지만 모두 국..
중국에서 가장 긴 강인 창(長·속명 양쯔揚子)강이 기후변화와 무분별 개발의 영향으로 점차 말라가고 있다. 매 5년마다 수위가 2㎝씩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중국 환경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창강의 수위는 1980년대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내려갔으며, 최근 교육부 산하 중점지리정보연구소가 논문으로 정리해 학술지 ‘어드밴시스 인 워터 사이언스(Advances in Water Sc..
지난달 27일 간암을 극복하지 못하고 향년 69세로 세상을 떠난 소림축구의 홍콩 배우 우멍다(吳孟達)의 중국 공산당 당원설이 새삼스럽게 중화권 연예계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가 생전에 자신이 당원이라고 주장했으나 확실하게 진실을 다시 한번 밝지지 않은 채 세상을 떠난 탓이다. 그러나 그가 이미 세상을 떠난 만큼 중국 공산당이 사실을 확인해주지 않는 한 진실은 영원히 봉인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부패 관료들을 때려잡는 최고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자오러지(趙樂際·64) 당 중앙기율검사위 서기가 최근 낙마 위기에 내몰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일 경우 당 정치국 상무위원이기도 한 권력 서열 6위의 그는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인 저우융캉(周永康·79) 전 당 정법위 서기에 뒤이어 역사상 두번째로 낙마하는 상무위원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동시에 당정 권력 구도에도 일정한 변화가 생길..
군사력 부문에서도 미국을 바짝 추격하는 중국의 올해 국방비 증가율이 10% 이상에 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경우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여전히 상당했던 중국의 대미 국방비 격차 규모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당연히 중국의 잠재적 위헙을 받고 있는 대만을 비롯한 동북아 각국의 국방비 증가율에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된다. 중국은 지난 2015년까지만 해도 30여 년 동안 거의 매년 국방비를 전..
홍콩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대부로 유명한 샹화창(向華强·73) 중궈싱(中國星)그룹 회장은 논란이 많은 인물로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 조폭 두목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근거도 없지 않다. 아버지인 샹첸(向前) 전 국민당 소장이 홍콩 조폭 신이안(新義安·홍콩에서는 쑨이온)의 라오다(老大·보스)로 널리 알려졌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아버지의 조직을 물려받았다는 말이 될 수 있다. 사실 크게..
아버지와 딸이 똑 같은 길을 가는 경우는 적지 않다. 그러나 중국이라는 공통 관심사에 천착하면서 그런 케이스는 상당히 드물다.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과 딸 권세현 상하이아태영화공사(회장 왕훙칭) 초청배우 부녀가 아마도 이 경우에 해당하지 않을까 보인다. 한국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중국에서도 화제가 될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이런 두 부녀 중 딸 세현씨에게 26일 경사가 생겼다. 이날 서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지라는 오명을 좀체 벗어버리지 못하는 중국이 코로나19 청정국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26일 0시 기준으로 무려 11일째 본토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대로 갈 경우 거의 종식 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명에 불과했다. 전날보다..
이호철 두산(중국) 총재가 26일 베이징에 본부를 둔 중국한국상회 새 회장으로 선임됐다. 중국한국상회는 이날 오후 베이징 힐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이 총재를 2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총재는 지난해 6월 총회에서 27대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이번에 연임된 것이다. 이 회장은 두산 전략기획본부 전무 등을 거쳐 2015년부터 두산(중국) 총재를 맡고 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올해 기업실무 아..
송혜교는 중국의 배우나 가수들로부터도 상당히 인기를 끄는 대표적 한류 스타로 손색이 없다. 이들 중에는 최근 뒤늦게 승승장구하는 배우 두춘(杜淳·40)도 있다. 공공연하게 자신은 송혜교의 팬이라고 주장까지 했다고 한다.그가 나름 소원성취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텅쉰(騰訊)을 비롯한 인터넷 매체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은밀히 결혼식을 올린 부인이 거의 송혜교의 판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역시 간절..
중국의 한 부패한 관료가 고급 술의 대명사인 마오타이(茅臺)를 무려 3000병 가까이 뇌물로 받아 은닉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이 관리는 부패 행위 등으로 인해 지난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유력 인터넷 포털사이트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국가연초전매국 부국장(차관급)이던 자오훙순(趙洪順·61)은 나름 청렴하다는 평판을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중국 배우 장수잉(江疏影·35)은 한국 내의 인지도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코 작다고 하기 어려운 한국 연예 시장을 감안하면 별로 기분이 좋을 까닭이 없다. 최근 한국에도 공개된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드라마 ‘싼스얼이(三十而已·겨우 서른)에서 주인공 중 한명으로 출연한 사실이 고작 알려지고 있을 뿐이다. 이런 그녀에게 최근 호재가 찾아왔다. 드라마를 본 일부 한국 누리꾼들이 “장수잉의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