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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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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세계은행 부총재를 지낸 린이푸(林義夫) 베이징대학 국가발전연구원의 명예원장이 중국이 오는 2030년이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또 2030년에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만3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중국이 향후 10∼15년 사이에 양과 질 면에서 명실상부한 G1의 자리에 올라설 것이라는 뜻이다. 정취안스바오(證券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
올해 7월 전후에 대학 문을 나설 중국의 대졸생들이 무려 909만명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다가 될 것이 확실하나 상당수가 취업난에 내몰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더구나 내년에는 이 수가 무려 1000만명까지 증가해 상황이 더욱 심각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교육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대졸자들은 약 10여년 전만 해도 600만명 전후에 지나지 않았다. 당시만 해도 졸업생 규모가..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경제력도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기 어렵다. 히말리야에 인접한 세계 최대 빈국 부탄과 미얀마가 행복지수가 엄청나게 높다거나 국민들이 기부를 많이 하기로 유명한 것만 봐도 이 사실은 잘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국민들이 돈 좋아하기로 유명한 중국은 어떨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다. 돈이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 듯하다. 이는 경제력이 웬만한..
중국은 사회 전체는 자본주의적인 분위기가 강하나 그래도 사회주의 국가라고 해야 한다. 더 심하게 말하면 독재국가라고 해도 괜찮다. 말을 잘못 하거나 체제에 저항을 하게 되면 조용히 사라질 수밖에 없다. 일반인들에게 영향을 많이 미치는 연예계, 체육계 스타들은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이굳이 다른 사례를 들 필요도 없다. 축구 스타 하오하이둥(郝海東· 50)이 체제를 강력 비판했다가 부인, 아들과 함께 해외..
미국과 중국이 양국 갈등 해소를 위해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18일(현지시간)부터 이틀 동안 알래스카에서 2+2 고위급 회담을 가졌으나 공동 발표문조차 채택하지 못했다. 서로의 갈등만 재차 확인한 채 대좌의 막을 내렸다고 할 수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양제츠 외교 담당 정치국원과..
중국에도 허영 그득한 부정적 의미의 된장녀들이 많다. 어쩌면 한국 성인 여성 인구만큼이나 많을지 모른다.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 이른바 쉬안푸(炫富·부를 과도하게 과시함), 즉 시쳇말로 돈질이 유행이 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 정말 그렇지 않나 보인다. 이들 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아마도 단연 궤메이메이(郭美美·30)가 아닌가 싶다. 한때 배우로도 간간이 얼굴을 내밀면서 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
미국과 중국이 18일(현지시간) 알래스카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가진 첫 2+2 고위급 회담은 역시 소문난 잔치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보인다. 시작부터 이례적으로 치열한 공방전만 전개했을 뿐 현안들에 대한 의견 접근 같은 성과는 전혀 없었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 듯하다.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여겨진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로 의심받고 있는 중국의 기적 같은 확진자 발생 관련 기록이 19일 깨졌다. 이날 0시 기준 본토 발생 신규 확진자가 1명 나오면서 32일 만에 환자가 드디어 집계된 것. 이에 따라 향후 본토 환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19일 자체 사이트를 통해 밝힌 확진자 발생 통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1..
중국은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을 노리는 G2 국가이기는 하나 잘 보면 엉성한 면도 하나둘이 아니다. 시쳇말로 ‘짝퉁과 불가분의 국가’라는 현실 하나만 꼽아봐도 좋다. 짝퉁을 의미하는 산자이(山寨)라는 단어가 아예 실생활에 정착돼 광범위하게 통용되는 것은 다 까닭이 있다. 이런 나라에서 연예인이라고 짝퉁이 없을 리가 없다. 찾아보면 엄청나게 많다. 한국 연예인의 짝퉁 역시 마찬가지라고 해야 한다. 방탄소년단(..
중국 외교부가 ‘북한의 전면적 비핵화’가 관건이 되고 있는 한반도 문제 해결에 건설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18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의 한반도 문제 발언과 관련한 논평을 요구받자 이처럼 기존 방침을 다시 밝혔다 그는 우선 “우리는 관련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 중국은 근래 도래하기 힘든 대화..
중국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기 시작한 ‘홍콩의 중국화’가 이미 교육 분야에서는 상당 부분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교과서에까지 중국을 찬양하는 내용이 확인돼 상당수 홍콩인들이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홍콩의 중국화’는 돌이키기 어려운 형국이다. ‘홍콩 국가보안법’은 지난해 6월 31일 발효됐고, ‘홍콩 선거법’은 조만간 개정이 확실하다...
전 지구촌에 고작 15개국과만 수교 관계인 대만의 국제적 위상이 또 다시 쪼그러들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아차 잘못했다가는 앞으로 15개국과의 수교조차 유지하지 못할 것으로 분석되면서 글로벌 고아가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져가고 있는 것. 이 경우 대만은 중국이라는 외부의 힘 때문이 아니더라도 가만히 앉은 채 자연사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럴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사실은 현재 대만과 수교 중..
지난 세기 70년대 말 한국에서도 크게 히트한 ‘사랑의 스잔나’의 OST곡 ‘원 섬머 나이트’를 부른 천추샤(陳秋霞·64)는 한때 중화권을 휩쓸다시피 했다. 명성과 인기로 따지면 이미 고인이 된 덩리쥔(鄧麗君)과 비견될 정도였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이른 결혼으로 인해 30세가 채 되기도 전에 팬들의 눈에서 사라졌다. 지금은 거의 전설로만 남아 있다. 이런 그녀의 근황이 최근 전해져 화제를 부르고 있다...
지난 15일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북부지역을 암흑세계로 만들었던 초특급 황사가 4월 중순까지 3∼4차례 더 발생해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9일과 20일 사이에는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와 간쑤(甘肅)성,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서북부 지역에서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황사가 피해를 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기상 전문가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19일∼20일 예정된 황사는 해당..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중화권을 강타한 경험을 보유한 송혜교의 신작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가 방송도 되기 전에 벌써부터 중국에서 화제를 부르고 있다. 또 상대 역이 11세나 어린 송기용이라는 사실 역시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텅쉰(騰訊)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올해 하반기에 방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럼에도 벌써 화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