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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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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중국 당국이 19일 영국이 올해 6월 열릴 예정인 주요7개국(G7) 정상회담에 한국을 필두로 호주, 인도 등의 국가 정상들을 초청한 것에 대해 국제조직으로서 G7이 특정 국가를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이로운 일을 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의 미·중 관계나 지구촌에서의 중국의 입지로 미뤄볼 때 아마도 특정 국가는 중국이 아닌가 보인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뉴스 브..
한국과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업체 지원을 위해 올해에도 손을 잡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KIC 중국(센터장 이상운)은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 텅쉰(騰訊·영문명 텐센트), 콰이서우(快手) 등과 협력해 내달 2월 6일까지 베이징에서 ‘제2회 한·중 청년·유학생 디지털마케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개회식은 18일 이미 열린 바 있다. 이상운 센터..
먹방 유튜버로 유명한 햄지가 한·중 간 김치 종주국 논쟁의 유탄을 맞았다. 최근 김치가 한국 음식이라는 주장을 펼쳤다가 자신의 중국 활동을 지원하는 상하이(上海) 광고업체인 쑤셴(素賢)으로부터 계약 해지 보복을 당한 것. 이에 따라 햄지의 향후 중국 활동은 올스톱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유튜브 업계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햄지는 구독자만 530만명에 달하는 파워 크리에이터로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강타한 지난해에도 전망치인 2.1%를 뛰어넘은 2.3%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이룩했다. 이는 29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2019년의 6.1%보다 3.8%p 낮은 것이기는 하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국 등의 서방국가들이 줄줄이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서프라이즈’한..
14억 인구 중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중국인들이 새해 벽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뒤이은 강추위 내습과 물가고로 3중고를 겪고 있다. 더구나 특별한 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현 상황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고통을 더 감내해야 한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코로나19의 상황이 간단치 않아 보인다. 17일 0시..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는 과거의 한국 서울이 그랬듯 외지에서 올라와 사는 사람들이 많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평균적으로 고생을 할 수밖에 없다. 심지어 일부는 베이징 후커우(戶口·주민등록증)도 얻지 못한 채 극도의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기도 한다. 당연히 이들을 부르는 별칭도 있다. 바로 베이퍄오(北漂)족이다. 베이징에서 부평초처럼 표류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정말 적확(的確)한 별칭이 아닌가 보인다...
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지금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다시 비상이 걸렸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 국가들과 비교할 때 상태가 엄청나게 좋기는 하나 그래도 상황이 심상치 않다. 연 나흘 확진자가 1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당연히 베이징의 상황도 심각하다. 간헐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할 뿐 아니라 인근 허베이(河北)성이 제2의 후베이(湖北)성이 되고 있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연일 100명대의 확진자가 나오는 것이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도 과하지 않을 듯하다. 이 상태로 갈 경우 재창궐은 현실이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이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발표를 인용,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5명에 이르렀다. 이로써..
중국은 분명히 경제적으로는 G2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을 2028년이면 제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그러나 각종 중국산 제품에 대한 신뢰는 높지 않다. 특히 지난해부터 세계를 강타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믿음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안전도와 예방 효과에 대한 신뢰가 아예 바닥이라고 해도 좋다.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도 있다. 중국 보건 당국이 시노백과 시노팜을 비롯해..
중국 정부가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 휴대폰 제조업체 샤오미(小米) 등 9개 업체를 규제 대상 블랙리스트에 추가한데 대해 예상대로 강력 반발했다. 제재에 상응한 보복도 하겠다는 의지 역시 에둘러 피력했다. 중국 외교부의 자오리젠(趙立堅)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줄곧 국력을 남용해 중국 기업을 근거없이 탄압해 왔다”고 주장한 후 “중국은 이에 대해..
약 8개월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사망하는 등 중국의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허베이(河北)성에 이어 러시아와 가까운 헤이룽장(黑龍江)성이 위기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이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발표를 인용, 1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전날 허베이성에서는 코로나19 환자 1명이 숨졌다. 지난해 5월 16일 지린(吉..
중국이 서방 세계에서 활발하게 접종되는 화이자 백신의 예방 효과가 부풀려졌다고 성토하고 있다. 화이자의 주장처럼 예방효과는 95%가 아닌 최저 19%라면서 중국 백신이 화이자보다 훨씬 우수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산과 화이자 간의 코로나19 백신 효과를 둘러싼 논쟁이 시작됐다. 관영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언론은 최근 미국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피터 도시 조교수가 의문을 제기한 화이자..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상황이 상당히 심각한 국면으로 치닺고 있다. 이러다가는 다시 비상사태를 선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고개를 내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도 중국 당국은 일부 지역에 대한 완전 봉쇄를 단행하는 카드도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것은 13일 확진자 발생 현황만 살펴봐도 바로 알 수 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발..
중국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정치적으로 정말로 희귀한 경험을 했다. 매년 3월에 열리는 가장 중요한 정치적 행사인 이른바 양회(兩會·국회에 해당하는 전인대와 자문기구인 정협 회의)가 1978년 개혁, 개방 정책 추진 이후 처음으로 무려 2개월 이상이나 연기된 끝에 5월 21일 가까스로 막을 올린 것이다. 이로 인해 당정 최고 지도부의 체면은 적지 않게 손상되기도 했다...
지난 30년 동안 윈윈이라고 해도 좋았을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경제 협력이 조만간 종언을 고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만의 대륙 투자가 이제는 여러 요인으로 인해 더 이상 무의미한 상태가 돼 자연스럽게 끝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대륙에 진출한 대만 기업들의 상당수는 이제 어떻게 슬기롭게 몸을 뺄 것인지를 두고 그야말로 고심하고 있다. 양안 소식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