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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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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에는 시장에서 폭리를 취하는 것이 가능한 업종 10개가 존재한다. 관련 기업들은 그야말로 돈방석에 앉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종은 웬만한 제조업의 몇 배나 되는 수익률을 올리는 일이 허다해 시장 진입 경쟁도 치열하다. 승자독식을 하게 되면 일거에 대그룹 반열에도 오를 수 있다는 것이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이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 가장 폭리를 많이 취하는 업종..
대만의 차기 총통을 뽑는 내년 1월 11일 대선이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과연 누가 대권을 거머쥘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까지 판세로는 현직인 차이잉원(蔡英文)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가 압승하지 않으면 이변이라고 할 만큼 일방적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라이칭더(賴淸德) 전 행정원장을 부총통 러닝메이트로 삼은 차이 후보 조합의 지지율이 50%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 장산정(張善政)..
소강 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보였던 홍콩 시위가 지난달 24일 구의원 선거 이후 처음으로 8일 대규모로 재개됐다. 이번 시위는 지난 달 크리스 탕으로 수장이 바뀐 이후 경찰에 의해 처음 허가가 난 것이기도 하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시위는 재야연합단체인 민간인권전선(CHRF)이 주도한 것으로 낮 12시 홍콩 도심 번화가인 코즈웨이베이에서 시작됐다. 오후 3시쯤부터는 빅..
중국 국무원 산하 주간지인 중국신문주간(China Newsweek)이 6일자 927호에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의 인터뷰를 실어 주목을 끌고 있다. ‘김정은이 내민 개방의 손을 잡아라’라는 제목의 인터뷰로 총 4개면이나 할애돼 크게 보도됐다. 관영매체인 중국신문주간이 권 회장의 인터뷰를 비중 있게 보도한 것은 북미대화와 한반도 정세에 대한 중국 당국의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권 회장은 이..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다. 금년 11월 말 보유액이 3조955억9100만달러를 기록해 전월 대비 95억7000만달러 줄어들었다고 국가외환관리국이 7일 발표했다. 이는 9월말 이후 2개월만의 감소다. 향후 지속적으로 떨어진다면 외환위기 방어 최저치인 3조1000만달러를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금융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것..
국제연합(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에 따라 중국 내 북한 노동자의 송환 시한이 오는 22일로 임박했다. 최소 수만여 명에 이르는 이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중국이 각종 편법을 동원해 편리를 봐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특히 가장 큰 달러벌이 수단인 식당 영업은 문제없이 이뤄질 전망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는 2017년 12월..
지난해 탈세 사건을 일으킨 탓에 당국으로부터 각종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중국의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이 최근 미 LA 코리아타운의 한 마트에서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도 자신의 할리우드 출연작인 ‘355’의 더빙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것이 아닌가 보인다.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중국 매체의 7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어머니와 함께 목격된 것으로 보인다. 재미..
대만의 차이잉원(蔡英文·63) 총통은 운이 억세게 좋은 정치인으로 유명하다. 여성으로 총통이 된 것도 그렇지만 정치를 하는 내내 큰 좌절을 겪어보지 않은 것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요즘 일부 지지층으로부터 하늘이 내린 정치인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은 다 까닭이 있다고 봐야 한다. 내년 1월 11일 실시되는 총통 선거에 여당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로 뛰고 있는 그녀는 금년 초까지만 해도 앞길이..
중국의 고속성장 시대가 막을 내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는 이른바 중속 속도의 경제 성장이 대세가 될 수밖에 없을 듯도 하다. 일부에서는 그래서 보사쟁오(保四爭五·성장률 4% 유지하고 5% 돌파를 노림) 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이런 전망은 리커창(李克强) 총리도 자문을 구한다는 가오산원(高善文) 안신(安信)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의 주장을 상기하면 충분히 납득이 간다고 할 수 있다. 징지르바오(..
전체 지하철 노선에 안면인식 결제 시스템을 갖춘 도시가 중국에서 최초로 탄생했다. 화제의 도시는 허난(河南)성 성도(省都)인 정저우(鄭州)로 지난 3일부터 시스템이 가동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중국에서는 정저우처럼 전체 지하철 노선에서 이 시스템을 활용하는 도시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전 대륙에 걸쳐 얼굴인식 결제 시..
중국이 지난해 8월 대만과 관계를 단절한 후 중국과 새롭게 수교를 맺은 중미의 엘살바도르에 대규모의 인프라 투자라는 경제협력 선물을 안겨줬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계속 강경하게 거부하는 대만과 아직도 수교를 맺고 있는 국가가 16개국에 이르는 만큼 단교를 결정할 경우 중국이 통 크게 제공하는 당근을 받을 수 있다는 시그널을 이들 국가에 보내려는 행보로 읽힌다. 더불어 엘살바도르와 비슷한 시기에 대만과 단..
일부 중국 언론이 송혜교와 송중기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과거 두 사람의 행보에 대한 추측 보도가 맞은 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에도 진짜 한 건을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만약 맞는다면 특종 본능만큼은 인정을 해줘야 할 것 같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가 4일 일부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재결합의 가능성이 언급된 데..
중국이 시위가 다시 격화되는 홍콩에 대해 초강수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 이상 홍콩 정부만의 힘으로는 사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 판을 다시 짤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 경우 겨우 한숨을 돌리는 듯했던 홍콩 사태는 다시 격랑 속으로 휩쓸려들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상황에서 시위 사태는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미국 의회가 지난 3일(현지시간) 홍콩인권법에 이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인권을 탄압한 중국 정부 관리에 대한 제재를 규정한 이른바 ‘신장인권법’을 통과시키자 중국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외교부는 말할 것도 없고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와 전국 정협의 외사위원회 등 관계 기관까지 총동원돼 미국을 융단 폭격하듯 규탄, 향후 양국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임을 분명히 시사했다...
송혜교와 완전히 닮은꼴인 중국의 스타 류타오(劉濤·41)는 나이가 40세를 훌쩍 넘겼으나 여전히 톱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웬만한 20, 30대 후배들 못지 않은 인기도 끌고 있다. 비결은 당연히 있다. 바로 반듯한 소탈함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튀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듯한 평소의 행동이 팬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보면 될 듯하다. 그녀가 최근 다시 이런 평소의 모습을 보여 화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