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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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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지난 7개월여 동안 끊임 없이 이어진 홍콩의 반중 시위 후폭풍이 거세게 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사태와 관련 깊은 중국과 홍콩 내 고위 관계자들에 대한 책임을 묻는 문책 인사가 일단 잇따를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이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중국 정부의 강경한 대응책이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이뤄진 왕즈민(王志民..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원인불명의 폐렴이 홍콩과 싱가포르에도 전염되자 주변 지역과 국가들이 차단 조치에 적극 나서는 등 초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지난 2002년 발생해 무려 700여 명을 사망케 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같은 괴질에 완전히 노출될 위험성이 높다는 인식 하에 그야말로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홍콩과 싱가포르 등은 이 질병이 진..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승승장구했던 중국의 자동차 산업이 이제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 사상 초유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구조조정이 필수적인 것으로 관측되나 분위기는 아직 조성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기가 당분간 더 지속될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중국의 자동차 산업은 지난 세기 말부터 약 30여 년 동안 끊임없이 성장해왔다. 시장 역시 그에 비례해 커졌다. 하지만 이제는 한..
중국판 송혜교로 40대 들어서도 인기몰이를 하는 류타오(劉濤·42)가 10여 년 전 대선배와 후배와 함께 찍은 진귀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팬들이 이를 공유하면서 더욱 큰 화제를 부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이 사진에 등장하는 대선배는 판훙(潘虹·66), 후배는 쑨리(孫儷·38). 주변 분위기로..
중국은 인구가 많아 그런지 엽기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연예계라고 예외가 되라는 법은 없다. 실제로도 일부 스타들이 상식적인 사고로는 이해하기 힘든 일들을 많이 한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그게 거의 상식에 속한다. 최근 이런 중국 스타들이 엽기 본능을 또 다시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각자 자신들의 명의로 경쟁적으로 많게는 수입여개, 적어도 0여 개에 이르는 기업을 설립하는 행보에 적극적으로 나..
중국의 기독교가 말 그대로 대폭발하고 있다. 지난 해 말 기준의 신자가 무려 70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갈 경우 1억 명 돌파도 시간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은 헌법 제 36조에 신앙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종교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그러나 현실은 다소 다르다. 공산당에서 인정하는 이른바 삼자(三者·자치自治와 자양自養, 자전自傳..
소녀시대의 윤아는 중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은 대표적 한류 스타로 부족함이 없다. 2017년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에 따른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본격적으로 발동 전까지만 해도 송혜교 못지 않은 인기를 끌었던 것만 봐도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스타인 린겅신(林更新·31)과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 것에는 다 이유가..
선이밍(瀋一鳴) 참모총장을 비롯한 대만의 군 고위 인사들이 탑승한 블랙호크(UH-60M) 헬리콥터가 2일 오전 추락해 그를 포함한 총 8명이 사망했다. 이날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사고 헬기는 이날 오전 8시(현지 시간) 경 대만 타이베이(臺北) 쑹산(松山)공항을 출발했으나 기상 상황에 관한 교신을 끝으로 바로 연락이 끊어진 것으로..
서해를 낀 채 한국을 마주보는 중국 산둥(山東)성 일대 지방들의 폐수 무단 방류 현상이 국내에 사회문제화 될 조짐이다. 산둥성 주변의 황해와 보하이(渤海) 일대는 지난 세기 말부터 중국에서도 오염이 심각한 해역으로 유명하다. 전문가들은 상황이 완전히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에 이르기 전에 대책 마련이 시급하나 한·중 양국 간의 공론화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더욱 큰 문제라고 진단한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
9일 앞으로 다가온 대만 총통 선거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현 총통인 차이잉원(蔡英文)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의 한궈위(韓國瑜) 국민당 후보에 대한 압승으로 막을 내릴 게 거의 확실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지막 여론조사들의 지지율이 평균적으로 30%P 차이가 나는 사실을 감안할 경우 남은 기간 동안 경천동지할 반전의 계기가 생기는 것과 동시에 차이 후보가 한 후보에게 지고 싶어 발버둥을 치더라도 절..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신년사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政協) 다과회에서 다시 한 번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를 강조했다. 또 일국양제에 반대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새해 벽두부터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홍콩의 번영도 강조했다. 그를 중심으로 하는 중국의 당정 최고 지도부가 홍콩 사태 해결을 올해의 핵심 우선 정책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중국 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끄는 한류 스타 송승헌의 전 여친 류이페이(劉亦菲·32)가 올해 마지막까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한 해를 마감하는 세밑에 팬들에게 금년에 가장 사랑받은 연예인으로 선정된 반면 욕도 엄청나게 지속적으로 먹는 것이 확인되면서 극과 극의 상황에 직면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는 것. 이로 보면 그녀가 내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분명한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욕은 피하고 사랑은 계..
중국과 대만, 홍콩을 일컫는 이른바 량안싼디(兩岸三地)의 관계가 내년 초 기로에 직면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상황이 잘 정리되면 만사가 순조로울 수 있으나 최악의 경우 유혈 사태 같은 비극이 발생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심지어 중국과 대만은 전면전은 아니더라도 국지전을 벌일 위험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대만과 홍콩은 대중(對中) 공동 대응 행보에 나서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엄청난 내수 경제를 자랑하는 중국이 ‘슈퍼 빚쟁이들의 속출’이라는 부작용을 앓고 있다. 이들의 상당수는 자신들이 진 부채를 갚을 의지도 보이지 않는 배짱을 부리면서 사회 전체의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를 부채질하고 있다. 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는 박멸해야 하는 암적인 존재들이라고 봐야 하나 마땅히 대책이 없는 현실이다. 중국은 주지하다시피 내수 경제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큰 탓에 웬만한 아이템이..
지금 한류(韓流)는 외견적으로만 보면 중국에서 상당히 잠잠하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 수단인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이 실체가 불분명하다고는 하나 확실히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하지만 깊이 들어가 보면 얘기는 다소 달라질 수 있다. 지상파에서는 한국 드라마 등이 거의 사라졌으나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 등에서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보면 확실히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