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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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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지난 세기 80, 90년대 출생의 중국 신세대들이 빚의 노예로 전락하고 있다. 특히 90년대에 출생한 이른바 주링허우(九零後)들은 1인당 빚이 10만4500 위안(元·1776만 원)에 이를 정도여서 상황이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니다.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대부분이 평생을 빚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허덕일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현재 80년대 생을 일컫는 바링허우(八寧後)와 주링허우들은 중국이 비교..
중국의 4대 국유 은행이 경제 전반에 잔뜩 낀 부채 버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탓에 최근 일부 최고위층들이 경질되는 등의 문책 인사를 당했다. 그래도 상황이 조속히 개선되지 않으면 향후 고강도의 인사 태풍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 당국은 정부·기업·개인 등이 지고 있는 이른바 트리플 부채의 심각성을 비로소 인식하고 적극 해결할 의지를 다지려 한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블룸버그통신을 비롯한 외신의 최..
1개월만 지나면 만으로 41세가 되는 송혜교의 대만 절친 배우 천차오언(陳喬恩·40)이 극적으로 품절녀가 될 기회를 잡았다. 시기적으로 보면 올해는 어려워도 내년에는 될 가능성이 높을 듯하다. 진짜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은 최근 그녀가 출연한 망궈(芒果)TV의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인 '소녀들의 연애' 관련 소식이 잘 말해줄 것 같다. 함께 출연한 상대역인 말레이시아 출신의 알란이라..
홍콩 시위가 지난달 24일 구의원 선거에서 범민주 진영이 압승했음에도 달라진 것이 거의 없자 다시 격화되고 있다. 8일에는 최근 들어 최대가 될 시위도 예정돼 있어 시위대와 경찰 간의 유혈 충돌이 벌어질 가능성도 높다. 겨우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던 시위는 해를 넘길 수도 있을 전망이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의 소강상태가 무색하게 전날 벌어진 주말 시위는 상황이 갑자기 반..
중국이 복잡한 국내외 정국과 연말이라는 특수성 탓에 해이해지기 쉬운 관료들의 기강을 다잡기 위해 최근 사정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부패와의 전쟁은 시도 때도 없으니 바짝 긴장하라는 메시지를 관료들에게 보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중앙과 지방 할 것 없이 거의 모든 관료들이 언제 날아들지 모를 사정의 칼날을 피하기 위해 납작 엎드린 채 몸을 사리는 현실이다. 12월에 들어서자마자 잇따라 낙마한 부부장(차관)급..
홍콩에서 활동하던 중국 스파이라고 자처하는 왕리창(王立强·27)이라는 청년이 최근 대만과 호주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공작을 진행했다고 폭로하면서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는 중국과 호주 정부 간의 갈등으로 비화할 가능성도 높다. 이 공작에 혁명 원로들의 자제나 친인척인 태자당 멤버들까지 깊숙하게 개입돼 있는 것으로 파악돼 향후 중국과 대만·홍콩·호주 등이 모두 연관된 정국은 더욱..
중국에서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권위는 상상을 초월한다. 당연히 이 방송 뉴스의 메인 앵커가 된다는 것은 엄청나게 어렵다. 이들을 ‘국민 얼굴’로 부르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하지만 영예가 수반되는 자리에있는 만큼 받아들여야 하는 규제도 있다. 돈을 버는 행사 등에는 자유롭게 서기 어렵다는 사실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일반 아나운서들이 행사 등을 통해 엄청난 수입을 올리는 것을 감안하면 역차별..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7개월 만에 확장세로 진입하면서 회복의 훈풍이 불고 있다. 악전고투하는 경제가 전반적으로 좋아질 조짐이라고 할 수 있다. 비관적이던 내년 경제 전망도 다소 낙관론으로 돌아설 수 있을 전망이다. 이런 단정은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PMI가 경기 확장을 의미하는 50.2를 나타냈다. 이..
탈세 혐의로 당국에 의해 미운 털이 단단히 박힌 채 공식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판빙빙(范冰冰·38)의 해금설이 항간에 소록소록 흘러나오고 있다. 사실이라면 죽음 직전에서 기사회생하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 경우 그녀는 조만간 작품 활동에도 적극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그녀의 해금설은 나름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듯하다. 무엇보다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탈세 사건 이..
중국이 자신을 홍콩에 파견된 대륙의 스파이라고 주장하는 왕리창(王立强·27)이라는 청년의 무차별 폭로로 난감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정황으로 미뤄볼 때 왕의 주장이 거짓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진짜 외통수에 직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더구나 대만 총통 선거에 적극 개입했다는 그의 말이 사실일 경우 사태는 더욱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다. 최악의 경우 선거는 해보나 마나 중국이 지원하는 국민당의 참패로..
거의 매사에 의견충돌을 빚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되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완전 점입가경의 양상으로 돌입하고 있다. 마치 약속이나 한듯 사사건건 충돌을 빚으면서 도무지 좋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이다. 최악의 경우 이로 인해 2년째 지리하게 이어지는 무역전쟁 종식을 위한 양국의 협상이 상당히 진전된 상태에서 다시 원위치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나아가 갈등이 해를 넘긴 채 내년 상당 기간까지 이어질 수..
며칠 전 우연히 한 언론의 중국에 관한 기사를 접하게 됐다. 대강의 내용은 “중국인은 계약서에 쓰여 있는 각 사항이 확정된 내용이 아니라 언제든 변경할 수 있다고 여긴다.”는 것이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참 오래 전의 얘기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중국 기업, 중국인은 아주 상세히 조목 조목 계약 내용을 체크한다. 만일 상대방이 이를 어길 시에는 폔쯔(騙子. 사기꾼)라고 해서 업계와 주변에 소문을 내고 소송 등..
부채라는 것이 아주 나쁜 것만은 아니다. 아니 경제학 논리로 따질 경우 빚도 자산이니 적당하다면 나름 바람직스럽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역시 과유불급(過猶不及·너무 지나치면 미치지 않는 것만 못함)이라는 말이 있듯 능력을 벗어나는 빚을 지는 것은 정말 곤란하다고 해야 한다. 개인의 경우 아차 잘못하다가는 패가망신을 하게 된다. 그게 국가라면 온 나라가 절단 나는 부도에 내몰리는 운명에 직면해야 한다.중국..
한국의 아이돌 그룹인 엑소의 전 중국인 멤버 루한(鹿晗·29)에게는 세상이 다 아는 공인된 애인이 있다. 바로 중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관샤오퉁(關曉彤·22)이다. 나이는 어리나 루한과 한 드라마에서 공연한 인연으로 엮여 결혼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바로 이 때문에 그녀는 한때 활동이 뜸했던 것이 사실이기도 했다. 주변의 눈이 부담이 돼 제대로 연예 활동을 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
중국의 전자상거래 대기업인 알리바바그룹이 개최하는 국제 창업경진대회 결승전이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서 28일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의 코어무브먼트(대표 김명철)는 대회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 중 유일하게 결승전에까지 올라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룩했다. 베이징 소재 KIC중국(한국혁신센터)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 대회는 알리바바그룹 산하 알리클라우드가 전 세계 창업자들을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