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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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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상당히 심각한 수준인 경제 침체 타개에 필요한 각종 대비책을 논의할 중국의 제14기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 3차 회의가 다음달 4일과 5일 잇따라 막을 올릴 예정으로 있다. 전례에 비춰볼 때 이번에도 회기는 1주일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전의 양회에서는 정부 고위직 인사와 당정 조직 개..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지난 21일 오후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차오양베이루(北路) 소재 중국 공군참모부 장군빌딩 회의실에서 중국환보과기유한공사(대표 왕리훙王麗紅)과 한중 환경 공공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향후 한중 환경 교류와 관련 분야 기업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도 합의했다. 권 회장은 협약 체결 후 "한국과 중국은 세계의 경제 선진국으로 환경 보존과 환경 기업..
중국이 경제 성장 둔화와 투자 위축이 현실로 나타나자 민영기업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민영경제촉진법'을 조만간 공포할 것으로 보인다. 어떠한 기관이라도 법률과 규정을 위반해 민영경제 조직으로부터 비용을 징수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인 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이 법의 2차 심의안은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회 제1..
반미에 관한 한 최고의 브로맨스를 자랑하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3주년을 맞은 24일 화상 회담을 진행했다. 자연스럽게 반미 행보 지속을 위한 양국의 협력을 다짐했다. 중러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두 정상의 화상 회담은 지난달 20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다음날에 이어 한 달여 만에 이..
중국 경제에 치명타로 떠오른 중국 부동산 산업의 최악 부진이 최근에는 아예 궤멸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전체 경제에 엄청난 악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부동산 산업의 규모는 진짜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관련 산업까지 합칠 경우 GDP(국내총생산)의 4분의 1을 담당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지난 세기말에 들어..
클론 출신 구준엽의 부인인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의 목숨을 앗아간 치명적 독감(인플루엔자)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서 대창궐을 하고 있다. 재수 없게 걸릴 경우 목숨을 잃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많은 중국인들이 공포에 질린 채 덜덜 떨고 있는 것이 당연할 수밖에 없다. 양안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중국 본토의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가 외국인 투자의 폭감과 외자 기업들의 '차이나 엑소더스'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특단의 조치와 변화가 도래하지 않는 한 당분간 현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중국 경제의 급속 회복은 상당히 난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정말 그런지는 우선 외국인 투자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최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해의 경우 직접 투자액이 45억 달러 수준에 그친 것으로..
지난 2017년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인해 대한(對韓) 보복 차원에서 시작된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해제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빠르면 올해 5월을 전후해 단행될 가능성도 농후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이렇게 예상되는 이유는 많다. 우선 지난해부터 시작된 한국인들에 대한 중국 입국 비자 면제 조치를 꼽을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올해 들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공무원 인력 감축 계획이 중국 내 미국 외교 공관에도 날벼락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 정부효율부(DOGE)의 기본 원칙에 따라 이들 공관들 역시 인력을 대폭 감축할 수밖에 없게 됐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전체의 약 10% 정도 인력이 감축될 것으로 보인다. 사상 유례 없는 일이 벌어지게 됐다고 할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1일 전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새로운 무역협정 체결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 중국 정부가 "무역전쟁에는 승자가 없다"면서 기존 입장을 재차 강력하게 피력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해당 언급에 대한 입장 등을 묻는 질문에 "중국은 중미 경제 및 무역 문제에 대해 여러 차례 입장을 표명했다"면서 "무역전쟁과 관세전쟁에는 승자가 없다. 이는..
경악스러운 일이 많이 일어나는 중화권 연예계에서도 남녀 스타가 나이 차이 17세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둘의 처지가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판박이 상태라면 인연이 맺어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인연이 중화권 연예계에는 드물기는 하나 존재한다. 바로 중국의 톱 배우 류스스(劉詩詩·38)과 대만의 가수 출신 배우 우치룽(吳奇隆·55) 부부의 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브로맨스가 올해 더욱 돈독해질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 올해 역시 양 정상이 상호 교차 방문에 나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제 중러의 관계는 혈맹이라는 단어 이상의 것으로 설명해야 할 단계로 진입하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시 주석이 나치 독일에 대한 구소련의 승리..
현재 중국 경제는 얼핏만 보면 상당히 괜찮다. 무엇보다 통계가 그렇다는 사실을 잘 말해준다. 우선 지난해 경제 성장률을 꼽을 수 있다. 중국 내외의 비관적 전망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막판 스퍼트로 5% 안팎 성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무역 흑자 역시 엄청났다. 7조1000억 위안(元·1405조 원)을 기록, 웬만한 중견 국가의 GDP(국내총생산)보다 많은 1조 달러 가까운 실적을 거뒀다. GDP의 경우는..
수교 75주년을 맞은 지난해 중국과의 공식 고위급 교류를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북중 관계가 경직 국면이 아닌가 하는 관측을 낳게 했던 북한이 외무성 부상을 주북 중국 대사관에 보내 우호 관계 강화 입장을 피력했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의 박명호 부상과 김영일 아주 1국장은 전날 북한 주재 중국 대사관을 방문, 왕야쥔(王亞軍) 대사를 만났다. 이와 관련,..
명(明)나라 때의 신화 '봉신연의(封神演義)'를 각색한 애니메이션 '너자2'가 중국 영화로는 사상 최초로 흥행 수입 123억 위안(元·2조4300억 원)을 올리면서 역대 세계 박스오피스 8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지난해 개봉한 미국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2'를 넘어 역대 세계 최고 박스오피스를 기록한 애니메이션으로 우뚝 섰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9일 보도를 종합하면 '너자2'는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