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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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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클론 출신 구준엽이 지난 2일 가족과 함께 일본 도쿄를 여행하다 급성 폐렴으로 유명을 달리 한 대만판 금잔디인 부인 쉬시위안(徐熙媛)의 유산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상당한 액수의 유산 상속을 포기했다는 사실에서 볼 때는 나름 대범한 결정이 아닌가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쉬의 재산..
클론 출신 구준엽의 부인인 대만판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이 2일 갑작스런 독감 후유증인 폐렴으로 48세의 아까운 나이에 사망했다는 비보가 확인되자 중국에도 애도의 물결이 넘치고 있다. 그녀와 조금이라도 관계가 있었던 이들은 거의 대부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가슴 아프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가 가족과..
고속철도 분야에서는 단연 지구촌 극강의 G1 국가인 중국이 올해에도 예년처럼 철도망을 더욱 대대적으로 확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경우 중국과 전 세계와의 엄청난 고속철도 인프라 격차는 해소하기가 불가능할 만큼 벌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고속철도 역사는 일본이나 프랑스 등의 유럽 국가들과 비교할 경우 아주 일천하다. 200..
저비용 고성능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의 열풍으로 최근 중국 AI 업계에 급부상한 만성적 인력난이 갑작스럽게 주목을 모으고 있다. 만성적인 청년 실업과는 완전 정반대의 양상이 아닌가 보인다. 앞으로도 이 현상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작년 말 기준으로 16∼24세 중국 청년들의 실업률은 1..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예고대로 중국산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자 예상대로 즉각 강력 반발했다. 분위기로 볼 때 향후 각종 대응책들이 잇따라 나올 것이 확실해 보인다. 우선 주무 부처인 상무부가 강력한 반발 움직임을 보였다. 대변인이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담화문에서 "미국 백악관은 펜타닐 등 문제를 이유로 중국의 미국 수출 제품에 10% 관세를 추가 부과한다..
글로벌 전기자동차 업계의 최대 공룡으로 부상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중국의 BYD(비야디比亞迪)가 지난 수년 동안 천문학적 부채를 의도적으로 은닉한 사실이 최근 공식 확인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빚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 채 경영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전기차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경제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BYD는 지난해 약 400만 대 전후의 전기차를..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특히 돈과 사랑, 명예 등과 관련이 돼 있다면 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극단적으로 집착하지 않는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반대로 이 모든 것도 다 싫다면서 포기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아니 불가능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홍콩 연예계에는 이런 인물이 진짜 있었다. 주인공은 현재 홍콩의 모 사찰에서 수행 중인 다오성(道生·58) 스님이 아닐까 싶다...
저비용 고성능의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에 대한 세계 각국의 노골적인 견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딥시크가 인류 공공의 적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지금까지 자국의 정보 유출을 우려, 딥시크 금지령을 내리거나 규제의 칼을 가는 중인 각국의 행보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미국을 꼽아야 할 것 같다. 국방부와..
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군용 헬기 충돌사고와 관련해 중국이 애도를 표명했다. 중국 외교부는 31일 홈페이지에 대변인 명의로 올린 성명을 통해 "중국은 (이번 사고) 사망자에 침통한 애도를 표한다. 사망자 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로 중국 국민 2명이 사망했다"면서 "중국은 이미 미국이 즉시 수색 상황을 통보하고 사고 원인을 조속..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이달 중순 방중했던 일본 집권 자민당 모리야마 히로시(森山裕) 간사장에게 이시바 시게루(石波茂) 총리의 2월 중국 방문을 비공식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제안이 실현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중일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중국 유명 걸그룹 SNH48의 17기 출신인 뤼샹이(呂相宜·221)가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로 대중의 선망의 대상인 아이돌에서 범죄자로 추락했다. 최근 열린 재판에서는 집행유예 1년의 징역 10개월과 벌금 1만 위안(元·199만 원)의 형을 선고받았다. 스스로 인생을 망친 케이스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출신..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선두추쒀深度求索)가 최근 화려하게 등장하자마자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적극적인 견제에 나서고 있다. 딥시크의 덩치가 더 커지면서 대두할지 모르는 글로벌 보안 우려 현실을 어떻게든 막으려는 의도가 아닌가 보인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미국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해군의 케이스..
겅력한 반이민 정책을 통해 불법 체류자들의 본국 추방을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귀환으로 전 세계인들의 아메리칸 드림이 산산조각이 나자 최근 중국에도 이른바 '트럼프 포비아(공포)'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향후 4년 동안 더 심해지지만 않아도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전혀 다른 두 개의 꿈이 배회한다고 할 수 있다. 맹목적..
중국이 춘제(春節·설) 연휴 기간에 미국 뉴욕 나스닥에서 갑자기 불어오기 시작한 자국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의 돌풍에 열광하고 있다. 그야말로 완전 난리가 났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당연히 호사다마라는 불후의 진리가 주는 교훈을 의식한 듯 피하기 어려운 반작용의 역풍을 우려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지난 수일 동안 유력 매체들의 관련 보도에 달린 긍정적..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다음 달 초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방중을 통해 자국 및 주변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안전 문제를 논의할 예정으로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외신을 인용해 29일 전한 바에 따르면 패통탄 총리는 다음 달 5∼8일 중국을 방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회담은 최근 발생한 중국인 인신매매 사건 이후 중국 관광객의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