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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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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이 10일(미국 현지 시간)부터의 대미 보복관세 부과 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미중 무역전쟁' 2라운드인 관세전쟁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게 됐다. 양국 정상이 협상에 대한 의지를 그다지 적극적으로 피력하지 않는 현실에 비춰볼 때 전쟁이 더욱 확대되면서 장기화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지난 4일 일부 미국산 수입품에 10∼15% 추가 관..
중국 쓰촨(四川)성 이빈(宜賓)시에서 8일 오전 산사태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약 30여 명이 실종됐다. 실종자들은 대부분 숨졌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은 이날 오전 11시 50분(현지 시간)께 쓰촨성 이빈시 쥔롄(筠連)현 진핑(金坪)촌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번 산사태로 10가구가 매몰돼 30여 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이후 구조대가 현장에서 2명의 시신을 수습한..
중국이 자국이 10여 년 전부터 추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탈퇴 의사를 밝힌 파나마에 항의의 입장을 피력했다. 중국 외교부의 8일 발표에 따르면 자오즈위안(趙志遠) 부장조리(차관보)는 전날 미겔 움베르토 레카로 바르세나스 주중 파나마 대사와 가진 웨젠(約見)을 통해 일대일로 양해각서 백지화를 시사한 파나마 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출(외교 경로를 통한 항의))했다...
클론 출신 구준엽의 부인인 대만판 금잔디 고(故) 쉬시위안(徐熙媛)의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汪小菲·44)와 시어머니인 장란(張蘭·67)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8일 무기한 정치 처분을 받았다. 이유는 너무나도 분명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둘이 틱톡의 모기업인 더우인의 계정을 통해 고인의 사망을 애도한다면서 마구잡이 돈벌이에 나섰기 때문이다. 또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7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를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의제 등에 관해 논의했다. 분위기로 볼 때 참석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5시 30분(현지 시간)께 하얼빈 타이양다오(太陽..
미국이 파나마 운하에 대한 중국의 개입을 주장하면서 압박을 가하자 파나마가 중국의 대외 경제협력 정책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로 및 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에서 탈퇴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당연히 중국 정부는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미국이 압력과 협박을 통해 일대일로 공동 건설 협력을 먹칠하고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면..
50억 아시아인들의 겨울 최대 축제인 동계 아시안게임이 7일 8년 만에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은 중국에 이어 종합 순위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통적 강세 종목인 쇼트트랙이 선전할 경우 무난하게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이날 오후 8시(현지 시간) 하..
5일 동안의 방중 일정을 소화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주최한 오찬에 참석했다. 곧 시 주석과의 회담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부인 펑리위안(馮麗媛) 여사와 함께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타이양다오(太陽島) 호텔에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 예정인 주요 인사들을 초청..
클론 출신 구준엽이 이달 초 독감에 따른 폐렴 합병증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대만판 금잔디인 배우 아내 쉬시위안(徐熙媛)의 유산을 사실상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더불어 쉬의 자녀들을 성인이 될 때까지 끝까지 보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역시 밝혔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 소재한 유력지 항저우르바오(杭州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구준엽은 전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중국의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華爲)가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무려 22% 이상이나 늘어났다. 이에 따라 역대 2위 규모의 실적을 올리는 기록도 세웠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량화(梁華) 화웨이 이사회 의장은 전날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열린 전성(全省)고품질발전대회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8600억 위안(元·171조1000억..
지난 5일부터 5일 동안의 방중 일정을 소화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중 교류 확대를 위해 중국 측에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해제를 요구하겠다"고 6일 밝혔다. 동시에 12·3 비상계엄 사태에도 한국이 헌법과 법률에 의해 안정을 찾았다는 사실 역시 강조하겠는 입장도 피력했다. 또 대선 후보로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제 (국회의장) 임기는 2026년 5월 29일"이라면서 즉답을 피했..
중국이 세계 각국에서 자국의 저비용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의 이용 제한을 통해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데이터 수집 우려를 공식 일축했다.궈자쿤 (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각국의 딥시크 이용 제한 움직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이 나오자 바로 "중국 정부는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고도로 중시한다. 법에 따라 보호한다"면서..
중국 경제는 현재 미국과 비견될 수준의 G2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원수 대하듯 압박하는 것은 절대 괜한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가 최근 미국을 필두로 하는 전 세계의 공공의 적이 된 것 역시 다 까닭이 있다고 해야 한다. 세계적 부호들이 속출하는 현실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이 이렇게 된 것은 1970년대 말부터..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부터 9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방문 기간 중 국회 차원에서의 다양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오 위원장과는 한중 관계의 안정적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우 의장은 자오러지(趙樂際)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방중에 나설 예정으로 있다. 자오 위원장은 중국 당정 권력..
중국 각 분야의 차차세대 주역들이 될 MZ 세대의 젊은 피들이 연초부터 눈에 두드러지게 뜨고 있다. 현재의 분위기로 볼 때 앞으로는 이런 분위기가 아예 뉴노멀이 될 것으로도 예상되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를 이끌어가는 주류 세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지난 세기 60년대 출생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정계만 들여다봐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