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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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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첫 JFS 안보협의서 '핵잠 국내 건조' 공감대
美 국무부 DRL 고위인사들, 이틀간 억류·납북 피해 가족들 만나
호르무즈 열려도 기뢰·선박정체 난관… 韓 24척 귀환 '가시밭'
"하나의 중국 편들어준 金에… 習, 핵보유국 묵인 화답한 듯"
北, '북핵규탄' 李·한미일 비난...“핵보유국 지위 불변”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여야 지도부에 해외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본, 미국 순방 이후 가진 첫 국무회의에서 "순방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초당적인 협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여야 지도부에 순방성과를 직접 설명드리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가능하면 조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일본, 미국 순방을 통해 신뢰관계를 구축했다고 자평했다. 이 대통령은 "..
대통령실은 28일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국방컨벤션에서 '방위산업발전추진단'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서는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과 범정부적 차원의 방산 수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방위산업 발전 전략, 권역·국가별 방산수출 전략, 방산 스타트업 육성 방안, 방산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방위산업발전추진단'은 향후 정책과제의..
대통령실은 28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 합의와 관련한 구체적인 합의문이 도출되지 않은 점에 대해 "전술적인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협상이 빨리 되는 게 유리하다는 근거는 별로 없다"며 "전술적으로 시간을 가지는 게 나쁘지 않다는 내부적 판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끝나지 않는 '계속 협상' 뉴노멀로 자리 잡을 것" 강 실장은 "품목 관세에 대해 나중에 결과적으로 명문화의 형식을 가질 가능성이..
대통령실은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달 3일 중국 항일전쟁 승전(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것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기자간담회에서 "관계기관을 통해 김 위원장의 방중 발표가 오늘 나온다는 것을 아침에 보고 받았다"며 "한미 정상회담도 이런 일들의 영향을 받았다. 회담이 잘 된 부분들을 이런 흐름에 대한 연장선에서 해석해볼 여지가 있다"고..
경색된 남북관계를 전환하기 위해서는 현재 유엔·미국 대북제재의 틀을 정교하게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제기됐다. 인도주의 예외규정과 제재 면제 제도를 활용하고 대북 간접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28일 이지선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남북관계 전환을 위한 제재 대응 전략 로드맵'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유엔 대북제재에 대한 국제적 담론은 북한에 대한 지원 및 협력사업 추진 차원에서 과거보다 우..
대통령실은 28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 합의와 관련한 구체적인 합의문이 도출되지 않은 점에 대해 전술적인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협상이 빨리 되는 게 유리하다는 근거는 별로 없다"며 "전술적으로 시간을 가지는 게 나쁘지 않다는 내부적 판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품목 관세에 대해 나중에 결과적으로 명문화의 형식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며 "누차 말하지만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오후 방미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로 이동해 애국지사 서재필 박사의 기념관을 방문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필라델피아 '서재필기념관'을 방문한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26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기념관이 미래세대에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리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기념..
대통령실은 27일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이 이날 오후 '아리셀중대재해참사 유가족대표 경청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7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 간담회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사회적참사 유가족 대표 경청 간담회'의 첫 번째 자리다. 대통령실은 "간담회는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을 위로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유가족이 마음 깊이 담아둔..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6일 오후 방미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로 이동해 애국지사 서재필 박사의 기념관을 방문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필라델피아 서재필기념관을 방문한 것은 지난 1999년 7월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26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서재필 박사의 정신이 깃든 기념관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념관이 미래세대..
한미 정상이 25일(현지시간)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과 대화 필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2019년 남북미 판문점 정상 회동이 재현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이 같은 만남이 성사될 수 있는 계기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거론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연내 만남' 의사를 밝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PEC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에 "갈..
한미 정상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25일 열린 정상회담에서 북한과의 대화 필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지난 2019년 남북미 판문점 정상 회동이 재현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이 같은 만남이 성사될 수 있는 계기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거론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연내 만남' 의사를 밝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APEC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북한의 '조선우표사'가 운영하는 '조선우표' 홈페이지에서 중국어와 러시아어 병기 순서가 변경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5일 북한 '조선우표' 홈페이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3월부터 신규 우표의 소개서 격인 '발행통보'의 외국어 병기 순서를 '조선어'→'영어'→'러시아어'→'중국어' 순으로 변경했다. 앞서 지난 1월부터 '발행통보'에 러시아어가 새롭게 추가돼 '조선어'→'영어'→'중국어'→'러시아어' 순으로 외국..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4일 방미 첫 일정으로 재미교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재미교포들이 한·미 동맹을 한층 굳건히 만드는 데 기여를 한 점을 거론하며 사의를 표하고 "(재미교포들은) 한국과 미국, 두 나라를 잇는 든든한 가교"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앤디 킴 미 연방 상원의원을 언급하며 "연방 및 주 정부, 의회, 법원 등지에서 우리 동포들이 조국을 빛내고 있다. 번영과 평..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4일 오후 미국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 방문 직후 재미동포 만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2박 3일 간의 방미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 방미일정의 핵심은 25일 개최되는 한·미 정상회담으로 이 자리에서는 양국의 간 주요 현안인 경제·안보 문제가 다뤄진다. 특히 지난달 말 타결된 관세협상과 관련한 세부 협의가 어떻게 이뤄질지 주목된다. 또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을 만나 "국민들이 바라는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임고문단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고문들이 애써주신 덕에 새로운 정부의 책임을 맡게 됐다"며 국정운영의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이 대통령의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이번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대북 대화 정치를 재개하고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