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간,산불피해 동물 구조·치료 협력 체계 구축
'의성 산불'로 동물 피해가 속출하자 경북도와 경북수의사회, 동물보호단체들이 나서 구조와 치료에 적극 나서고 있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와 수의사회는 지난달 30일부터 무료 이동동물병원을 긴급 가동해 산불피해 5개 지역(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에서 화상, 연기 흡입, 외상 등을 당한 소, 돼지, 닭, 염소, 개, 고양이 등 3552마리(228가구)를 치료하고 영양제 및 수액, 스트레스 완화제 등을 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