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불피해 문화유산 17일까지 긴급 안전점검
경북도가 도내 산불로 피해를 본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긴급 안전 점검을 한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달 산불로 국가 지정 11건, 도 지정 20건 등 모두 31건의 문화유산이 피해를 봤다. 지역별로는 안동시 15건, 의성군 6건, 청송군 9건, 영양군 1건으로 파악됐다. 점검반은 문화유산위원, 경북문화재단, 도와 시군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산불로 피해를 본 문화유산에 대해 외부인 접근 제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