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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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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연 최대 24만원 지원
서울시,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 3000원→6000원 추진
[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최동민 "복지 촘촘·정비사업 속도…동대문 도약 이끌 것"
오세훈 "집·땅 가진 국민, 대통령이 싸워야할 상대 아냐"
서울 전통시장 23곳, 가을밤 미식·문화 축제 연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하면 서울 시내 약 48만 가맹점과 '서울배달+땡겨요' 등 온·오프라인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시작했다. 신용카드(0.4~1.45%)·체크카드(0.15~1.15%) 결제 시 매출 규모에 따라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것과 달리,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신청·..
서울시가 내수 침체와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 경제를 살리고자 기업과 자영업자의 발목을 잡아온 규제 개선에 나선다. 시는 기업의 재도전 기회를 열고 자영업자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 정비 방안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3건의 과제는 즉시 정비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2건은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우선 '서울형 강소기업' 인증이 취소된 기업도 2년이 지나면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서울 관악구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서울스마트맵'을 활용한 도로열선 현황 시각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도로열선 시각화 지도'는 기존 문자 형태의 공공데이터를 지도 기반의 공간정보로 변환해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각화 지도를 통해 제공되는 주요 정보는 △열선 설치 위치와 구간 △열선 길이 △차선 수 △열선 가동 시점 등이다. 해당 정보는 관악구청 누..
서울광장과 서울시청이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해치와 함께하는 꿈의 테마파크'로 탈바꿈한다. 시는 다음 달 1~5일 서울광장과 시청 일대에서 어린이들이 해치와 교감하며 건강·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도심 축제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시청 1층 로비에서는 '해치의 건강구조대'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근지구력과 민첩성 등 6개 항목의 신체 능력을 측정하고, A..
올 2월 출생아 수가 2만2898명으로 전년 같은 달(2만151명)보다 13.6%(2747명) 증가했다. 이는 2019년(2만5710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이며,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인구 절벽'의 급경사에서 잠시 숨을 돌리는 모양새지만,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여전히 세계 최저 수준이다. 출산 증가세는 30대가 주도했다. 해당 연령 여성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
십수년간 정체됐던 서울 도심 주택사업이 규제 완화를 계기로 훈풍이 불고 있다. 서울시가 '닥치고 공급(닥공)' 기조 아래 2031년까지 31만호 주택공급을 목표로 56건의 규제를 완화하면서, 도심 개발 현장 곳곳에서 사업 재개와 속도전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월 규제 철폐에 나선 이후 지난 20일까지 173건의 규제를 개선했다. 이 중 주택건설 분야는 56건을 차지했다. 우선 그..
이번 주 토요일 서울 중구 을지로3가 일대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481번째 생일파티가 열린다. 22일 중구에 따르면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 인근 명보아트홀 사거리 일대에서 '2026 이순신 축제'가 펼쳐진다. 김길성 구청장은 "남산과 명동, 청계천을 넘어 중구만의 정체성을 고민한 끝에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라는 점에 주목해 축제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제는 초등학생들도 중구..
서울 도봉구의 친환경 정책이 국제 환경상인 '그린월드 어워즈 2026' 지방정부 탄소감축 분야에서 금상을 받았다. 22일 도봉구에 따르면 구는 '그린월드 어워즈 2026'에서 도봉형 환경마일리지 '탄소공감마일리지'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도봉구가 유일하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지역화폐와 연계한 기후행동 보상제로, 건물·수송·에너지 등 50개 실천 항목으로 구성돼 주민이 생활..
앞으로 노원구에서는 QR코드 한번으로 길거리에 무질서하게 방치된 공유 전기자전거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구는 보행자가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공유 전기자전거를 운영 중인 공유 모빌리티 업체들과 손잡고 '공유 모빌리티 통합 신고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용자는 구 누리집이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위치를 입력하고 사진을 등록하면 즉시 접수할 수 있다. 업체 담당자가 관리자 페이지..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청년 대상 단계별 취업 지원책인 '서울영커리언스 사업'의 3단계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서울영커리언스'는 대학 재학부터 진로탐색과 경력개발을 5단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생이 사회인으로 전환하는 이행기에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3단계(인턴십Ⅰ) 여름학기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직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대학 재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국적인 저출생 기조 속에서 서울 강동구가 뚜렷한 역주행을 보이고 있다. 강동구는 2025년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약 20% 늘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보면 강동구의 출생아 수 증가율은 19.97%로, 서울시 전체 흐름과 반대되는 행보다. 합계출산율 역시 0.76명으로 자치구 중 3위에 올랐다. 전년도 4위에서 한 계단 오른 것으로, 최근..
서울시가 2026년을 '서울 비만 탈출의 해'로 선포했다. 서울 시민들의 식습관부터 생활습관, 일상 속 비만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소득 격차가 건강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출발선을 공평하게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에서 '서울시민 비만율 저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가영씨(37·가명)는 '서울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 지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 문의했다가 예상치 못한 답변을 들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30~49세 여성은 소득이나 난소기능수치(AMH)와 관계없이 본인 부담 시술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20~49세 모두 'AMH 1.5ng/mL 이하' 및 '중위소득 180% 이하'라는 기준을 충족해야한다는 설명이었다. 김씨는..
서울 광화문광장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친환경 생활 습관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함께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2026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폐기물 감량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쓰레기 줄이기를 즐겁게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핵심축에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이 들어선다. 공개 공지에는 약 800석 규모 공연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을 위한 개방형 문화·휴식 공간이 조성된다. 구는 지난 15일 JYP 신사옥에 대한 건축허가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현준앤파트너스와 ㈜삼우종합건축사무소가 공동 설계한 JYP 신사옥은 연면적 약 6만9259㎡,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된다.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