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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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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연 최대 24만원 지원
서울시,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 3000원→6000원 추진
[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최동민 "복지 촘촘·정비사업 속도…동대문 도약 이끌 것"
오세훈 "집·땅 가진 국민, 대통령이 싸워야할 상대 아냐"
서울 전통시장 23곳, 가을밤 미식·문화 축제 연다
서울 성동구가 지난해 합계출산율 0.8명을 기록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10일 성동구와 국가데이터처 통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성동구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구는 2024년 0.71명에서 0.09명 늘어난 0.8명을 기록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0.8명대로 올라섰다. 이는 서울시 전체 평균인 0.63명보다 0.17명 높은 수치로, 구는 최근 5년(2021~2025년)..
서울시가 신학기를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내 '탄소중립체험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서울형 이동환경교실'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탄소중립체험관은 △현실 인식 △해결책 탐색 △참여와 다짐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서울의 탄소배출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증강현실(AR) 체험 콘텐츠와 시 캐릭터 '해치..
서울시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시민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 수십만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 통제와 인파 밀집도 관리, 방문객 편의 제공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시청 기획상황실에서 'BTS 컴백 행사 안전관..
올봄 한강변이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 챌린지' 무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한강버스 선착장 7곳(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에서 '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철을 맞아 수변 문화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건강 앱 '손목닥터9988' 사용자 중 선착순 9988명이다. 참여를 원하..
서울 중랑구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개통 4개월 만에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8일 중랑구에 따르면,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탁 트인 조망과 이색적인 보행 경험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 2월에만 약 23만명이 방문하는 등 이용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지상 최대 약 12m 높이, 연장 약 160m의 스카이워크와 전망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숲 위를 걷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도심..
서울시가 내연기관 이륜차의 무공해차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배달업 종사자와 소상공인 대상 전기이륜차 보조금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1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보급 목표는 2600여대다. 배달용으로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10%와 시비 지원액의 30%를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취약계층에게는 국비와 시비 각각 20%의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서울시가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사전협상제도를 손질한다. 동남권 등 기반시설이 충분한 지역에서 확보한 공공기여금을 강북권에 집중 투자하고, 개발이 저조한 지역의 진입장벽을 낮춰 '강북 전성시대'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사전협상제도 비활성화 권역의 공공 기여율을 최대 50%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조례 범위 내 비주거 비율도 완화하기로 했다. 특히 기반시설이 충분한 동남권 등은..
서울 강남구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현장 실무형 중장년 인공지능(AI) 컨설턴트 양성에 나선다. 구는 오는 27일까지 '중장년 AI 전문가 양성 및 맞춤형 AI 컨설팅 사업'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자는 다음 달 6일~6월 4일 8주간 AI 활용 문서 작성과 콘텐츠 제작 실습, 업무 자동화 등 전문가 양성 교육을 받는다. 이후 약 7개월간 구 전역에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AI 기반 홍보·마케..
올해부터 서울시내 어린이집 0세 반 보육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가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든다. 서울시는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이 사업을 시작해,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0~3세 영유아반과 장애아 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0세 반에 대한 국고 지원이 시작됨에 따라, 시는..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한옥마을'이 감성 한옥마을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제기동 988번지 일대(5만2576㎡)를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관리계획을 결정·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은 2023년 시 한옥마을 공모 선정지 중 유일한 '기성 시가지형' 한옥마을이다. 시는 전통시장과 한옥을 연계한 '한옥감성스팟 10+' 사업을 추진해 이곳을 북촌·은평·익선동 한옥마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서울 대표 명..
청년수당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년의 꿈을 이어주는 성장 사다리로 진화한다. 서울시는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청년 수당 참여자 2만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수당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50% 이하인 만 19~34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만 37세까지 신청할..
서울 성동구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인지상담소'를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17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구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될 경우 신경 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로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치매 고위험군과 집중검진 대상자에 대한..
서울 성동구를 12년 동안 이끌어 온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구청장직을 내려놓고 서울시장 선거에 본격 뛰어든다. 4일 성동구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이날 퇴임 인사를 끝으로 3선에 걸친 12년간의 구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5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정 구청장은 이날 성동구청에서 직원과 주민들에게 퇴임 인사를 전하며 지난 12년간의 구정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따뜻한..
취업 준비에 한창인 20대가 노후 자금까지 챙기기 시작했다. 은퇴까지 40년 이상 남은 나이에도 노후를 '먼 미래'가 아닌 '지금 당장 대비해야 할 현실'로 받아들이는 청년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저출생-고령화 늪과 인공지능(AI) 대전환으로 인한 노동 위기, 삶에 대한 불안 등으로 자신의 40년 후를 벌써부터 걱정하는 청년세대가 늘고 있는 것이다. 4일 서울시가 시민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서울시가 건설 현장의 고질적인 임금체불을 뿌리뽑기 위해 전국 최초로 모든 건설근로자에게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대책을 시행한다. 그간 임금 직접 지급 대상에서 제외돼 체불위험이 컸던 품질·안전 관련 간접근로자까지 지급 대상에 포함해 공공 건설 현장에서 '임금 체불 제로' 시대를 열겠다는 취지다. 시는 이달부터 시 발주 건설공사 현장의 모든 건설근로자 임금을 발주기관이 직접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