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동발 위기 극복 추경 추진…필요한 곳에 '핀셋 지원'"
서울시가 중동발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한다. 이민경 시 대변인은 1일 입장문을 내고 "중동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물가·고환율 충격이 실물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취약계층,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주유소 앞에서 한숨 쉬는 시민, 재룟값 상승에 고민하는 소상공인, 물류비 부담에 막막한 기업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