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포지교' 꿈꾸는 유통업계 "어려울 때 도와야 진짜 친구"
유통업계가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에게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상생 행보에 나서고 있다. 급여와 떡값(상여금), 원자재 대금 등 일시적으로 자금 사용처가 늘어나는 협력사들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여기에 이들을 위한 각종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내놓는 등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 롯데그룹, BGF리테일, GS리테일 등은 3주 뒤로 다가온 설을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