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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유정 파리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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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ittoresque
최고 '미남 매우'로 유명한 프랑스 영화배우 알랭들롱의 자택에서 총기 72자루 등 불법무기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현지매체 르파리지앙은 27일(현지시간) 루아레 지역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알랭 들롱의 자택에서 총기 72자루와 탄약 3000개 등을 적발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알랭들롱의 재산 상속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자택을 방문했다 총기류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랭들롱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위중한..
프랑스 정부가 파리 근교에 위치한 이블린의 한 고성(古城)에 북아프리카 출신 정치 난민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르파리지앙과 라크루아 등 현지매체는 26일(현지시간) 인도양에 위치한 마요트섬에서 난민을 태우고 출발한 비행기가 이날 저녁 파리 샤를드골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은 대부분 북아프리카 출신 정치 난민으로 프랑스 해외영토령인 마요트섬에 머물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불법 난..
프랑스가 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고령 운전자를 규제할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 현지매체 BFMTV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가 일정 연령 이상의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신체검사 요구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 운전면허 자격증을 취득한 운전자에 추가로 정기적인 신체검사를 요구해 평생 유효한 면허증을 박탈하기 위해서다. 프랑스를 비롯한 독일·폴란드 등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선 한 번 운전면허 자격증을 획득하면..
인플레이션 현상이 프랑스 반려동물 가정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현지매체 BFMTV는 18일(현지시간) 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올해 프랑스 국민 5명 중 1명이 반려동물 입양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는 절반 이상의 국민이 개·고양이·새 등을 키우는 반려동물 친화국가지만 응답자 중 4%는 이미 입양을 포기했다고 응답해 인플레이션 상황이 심각함을 나타냈다. 전문가는 반려동물 양육 가정이 많은 프..
'아날로그 행정'의 대표국가인 프랑스가 오명을 탈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지매체 웨스트프랑스는 14일(현지시간) 제랄드 다르마낭 내무부 장관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앞으로 경찰의 도로 검문 시 지갑 속 실물 운전면허증을 찾을 필요가 없어졌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보여주면 경찰이 NFC 단말기를 통해 면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운전..
100년 만에 하계올림픽을 개최하는 프랑스가 입장권 구입 면에서 개최국의 힘을 보여줬다.2024파리올림픽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장권 판매 현황이 공개됐다. 현지매체 리베라시옹은 12일(현지시간) 1월 31일까지 판매된 파리하계올림픽 입장권 10장 중 6장을 프랑스 국민이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월 말까지 판매된 올림픽 입장권은 약 800만장이며 프랑스인은 그중 62.9% 상당인 375..
프랑스 교육계에서 학교 폭력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현지매체 BFMTV는 12일(현지시간) 최근 발표된 설문조사를 인용해 학교 폭력 피해자가 전체 학생 중 5%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교육부는 지난 학기 말 750만 명의 학생들에게 해당 설문지를 나눠줬고, 이날 응답 설문지 중 1만7000개의 대표표본을 분석한 결과가 발표됐다. 해당 설문조사는 당시 교육부 장관이던 가브리엘 아딸 총리의 주도로 학교 폭력 실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프랑스 수도 파리시가 결국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중대형 자동차에도 칼을 빼들었다. 현지매체 리버라시옹과 웨스트프랑스는 4일(현지시간) 중대형 자동차의 파리시 주차요금을 최대 세 배까지 인상하는 방안에 대한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에서 찬성한다는 의견이 54.55%로 반대 입장보다 더 많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번 투표는 파리시민 130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투표 참여자는 7만..
'고출산국' 명성을 유지해 왔던 프랑스가 곧 그 명성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16일(현지시간) 현지매체 웨스트프랑스와 프랑스블루에 따르면 프랑스 통계청은 이날 2023 인구통계조사에서 지난해 프랑스에서 태어난 아기의 수가 67만 8000명으로 직전 해와 비교해 6.6% 감소했다고 밝혔다.2023년 출생아 수는 2차대전(1946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프랑스의 연간 출생아 수는 2011년부터 꾸준히 감소..
파리의 대표 관광명소인 루브르박물관이 하계올림픽 개막을 6개월 앞두고 입장료를 인상했다. 현지매체 르피갸로와 웨스트프랑스 등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부터 루브르박물관의 입장료가 30% 인상됐다. 따라서 일반 성인의 입장 요금은 기존 17유로(한화 2만4590원)에서 22유로(3만1820원)로 껑충 뛰어올랐다. 파리시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100년 만에 하계올림픽을 개최한다. 세계관광시장이..
100년 만에 프랑스에서 다시 열리는 하계올림픽이 19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성화 봉송 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카운드 다운에 들어갔다. 현지매체 르파리지앙은 10일(현지시간)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성화 봉송 대표 주자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의 성화 봉송은 5월 8일부터 7월 26일까지 69일간 진행된다. 성화는 4월 16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점화돼 수도인 아테네에서 인..
프랑스에서 역대 최연소 총리가 탄생했다. 현지매체 웨스트프랑스는 9일(현지시간) 34세인 가브리엘 아탈 전 교육부 장관이 엘리자베스 본을 이어 새 총리로 지명됐다고 보도했다. 아탈은 총리직을 이어갈 인물로 최근까지 언급된 바 없던 터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탈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임기 중 네 번째 맞이한 총리로, 마크롱 대통령 임기 중 총리직을 거쳐 간 인물로는 에두아드 필립, 장 카스텍스, 엘리자베..
프랑스가 6년 만에 찾아온 강추위로 꽁꽁 얼었다. 현지매체 르파리지앙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일부 지역에서 한파대비작전이 발동됐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기상청에 따르면 한파대비작전은 단순히 온도가 낮을 때가 아니라 낮은 온도가 최소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온도만이 아니라 추위의 강도 또한 작전 발동에 영향을 주는데, 평년과 비교했을 때 온도 차가 클 때 발동된다. 한파대비작전은 세 단계로 나눠진다...
프랑스의 한 프로축구 선수가 종교 혐오를 선동했다는 죄목으로 형사 처벌받았다. 현지매체 웨스트프랑스는 3일(현지시간) 니스 경범죄재판소가 종교 혐오를 선동했다는 죄목으로 OGC니스 소속 유세프 아딸 선수에게 징역·벌금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물의를 빚은 아딸 선수는 27세로 알제리 국적이다. 지난 2018년 프랑스축구 2부리그 팀인 OGC니스에 영입됐으며, 동시에 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수비수로 활동하고..
뤼미에르 형제가 태어나고 세계 3대 영화제인 칸 영화제가 열리는 프랑스의 영화산업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부진을 딛고 재도약하고 있다. 현지매체 프랑스앙포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국립영화센터의 발표를 인용해 지난해 영화 관람객 수가 1억807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대비 18.9% 증가한 것으로, 2022년 총 영화관 관람객 수는 1억5200만명이었다. 전체 관람객 중 40%를 차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