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임유정 파리 통신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ittoresque
프랑스 영부인의 친척이 운영하는 초콜릿 가게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집권 이후 반정부 시위대의 화풀이 대상이 됐다. 현지매체 웨스트프랑스는 17일(현지시간) 브리지트 마크롱의 조카 손주가 지난 15일 프랑스 북부 아미앙의 중심가에서 정치적 이유로 길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저녁 8시 TF1 생방송 저녁 뉴스에 출연해 연금개혁 등 다양한 국내외 사안에 대해 20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발표한 '중산층 세금 인하안'을 두고 여론이 시끄럽다. 마크롱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TF1 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중산층이 좀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 5년 내에 20억유로(약 2조9155억 원) 규모의 세금을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현지매체 웨스트 프랑스는 마크롱 대통령이 언급한 세금 인하 혜택을 받게 될 중산층 범위·정확한..
지난 1월 연금개혁안을 발표한 이후 강력한 반발에 부딛혀 외부 행사를 최소화해왔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대국민 설득의 일환으로 생방송 뉴스에 출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연금개혁안을 발표한 지 약 2개월 만에 특별 헌법을 이용해 하원 표결 없이 개혁안을 통과시킨 뒤 조금씩 외부 행사를 늘려오고 있다. 현지매체 르파리지앙은 15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이 TF1 저녁 8시 뉴스에 출연해 다양한 주제에..
프랑스에서 백신 접종을 거부해서 업무에서 제외됐던 수천 명의 간병인이 2년 반 만에 복직을 앞두고 있다. 프랑스에선 2020년 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해 걷잡을 수 없이 전국으로 퍼졌고, 백신이 개발되자 2020년 12월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약 10개월 후인 2021년 10월 15일부터 정부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 미접..
유럽의 노동 선진국 중 하나로 잘 알려졌던 프랑스가 그 명성을 잃고 있다. 현지매체 BFMTV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가 EU(유럽연합) 국가 중 그리스에 이어 두 번째로 초과근무 비율이 높고 고용률은 가장 낮았다고 보도했다. 초과근무 비율이 가장 높았던 EU 국가는 그리스였다. 그리스에서 주 49시간 이상 근무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12.6%로 EU 평균이었던 7.3%보다 눈에 띄게 높았다. EU는 연장근..
프랑스 최고재판소 앞마당에 시가 3억원이 넘는 슈퍼카가 등장했다. 현지매체 레제코는 25일(현지시간) 파리의 최고재판소에서 마약 단속 중 압수한 물품의 경매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경매가 열린 최고재판소는 기원전 3세기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시테섬에 자리잡고 있으며 건물은 13~19세기 사이 건설됐다. 과거 루이 9세의 왕궁터였으나 건물이 완공된 이후 왕실 법정의 역할을 하거나 프랑스 혁명 당시엔 혁명재판..
연임 2년째를 맞이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인기가 연금개혁안 추진으로 인해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BFMTV·르파리지앙 등 현지매체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역대 재선 대통령 중 현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하로 기록됐다고 보도했다. 연임에 성공했던 역대 프랑스 대통령으로는 제21대 대통령 프랑수아 미테랑(1981~1995년), 제22대 대통령 장 자크 시라크(1995~2007년) 등이..
수단에서의 교전이 격화되면서 프랑스도 자국민 대피를 위한 신속 철수 작전에 돌입했다. 현지매체 BFMTV는 23일(현지시간) 외무부와 국방부가 함께 낸 성명을 인용해 프랑스가 수단 거주 자국민 대피 작전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수단에 거주하는 외교관과 민간인 등 프랑스인의 규모는 약 25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외무부와 국방부의 발표에 따르면 프랑스의 첫 철수 임무를 맡은 수송기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연금개혁안 발표 이후 약 100일 만에 처음으로 국민과 대면했다. '이제는 책장을 넘겨야 할 때'라며 이미 연금개혁안 통과 과정이 종료된 것을 암시하는 연설을 한 지 이틀만이다. 현지매체 르파리지앙은 19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의 알자스 지역 방문 소식에 연금개혁안 반대 시위대가 해당 지역으로 밀집했다고 보도했다. 시위대는 프랑스에서 시위에서 항의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시작된 유럽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가 국민 가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몇몇 품목에 대한 가격 인하를 검토 중이다. 현지매체 BFMTV는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인상됐던 제품들의 가격이 가까운 시일 내 내려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번에 가격이 하락할 제품으로는 식용유·과자·커피 등이 있다. 브루노 르 메르 프랑스 경..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프랑스 국민들이 국경을 넘어 네덜란드에서도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매체 BFMTV는 12일(현지시간) 1박2일 일정으로 네덜란드 순방에 나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장마다 시위대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 마크롱 대통령이 은퇴 연금 수령 연령을 단계적으로 2년 연장하는 개혁안을 추진하면서 프랑스에서는 반대 시위가 시작됐다. 특히 지난달 특별헌법을 이용해 연금개혁안..
일부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행위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가 공개돼 프랑스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현지매체 BFMTV는 11일(현지시간) 사회복지조시단(IGAS)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프랑스의 일부 어린이집에서 원생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IGAS가 이번에 발표한 보고서는 지난해 6월 리옹의 한 사설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부식 제품을 삼키게 해 11개월 아기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
불법 주정차 행위로 행인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도시의 미관까지 해치던 대여 전동 킥보드가 시민들의 반대로 파리에서 사라질 수도 있게 됐다. 현지매체 르피갸로는 2일(현지시간) 파리시청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동 킥보드 대여 서비스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투표 결과 90%에 가까운 반대표가 나옴에 따라 곧 파리에서 전동 킥보드 대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 투표는 전동 킥보..
특별 헌법으로 정년을 기존 62세에서 64세로 연장하는 연금 개혁안을 밀어붙이고 있는 마크롱 정부에 대한 민심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현지매체 BFMTV는 29일(현지시간) 자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프랑스 국민 4명 중 3명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연금 개혁안을 포기해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보도했다. BFMTV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18세 이상 프랑스 국민 1005명을 대상으로..
프랑스가 독일에 이어 유럽 내 특허권 분야 강자로 떠올랐다. 현지매체 르뿌앙은 28일(현지시각) 프랑스가 2022년 유럽특허청에 신청한 특허권 요청이 1만900건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2022년 유럽에서 특허권 신청 건수로 독일에 이어 2위, 전 세계 국가 중에서는 5위에 올랐다. 2022년 연간 혁신보고서를 발간한 유럽특허청의 수석 경제학자인 얀 메니에르는 "프랑스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