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임유정 파리 통신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ittoresque
프랑스 최고재판소 앞마당에 시가 3억원이 넘는 슈퍼카가 등장했다. 현지매체 레제코는 25일(현지시간) 파리의 최고재판소에서 마약 단속 중 압수한 물품의 경매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경매가 열린 최고재판소는 기원전 3세기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시테섬에 자리잡고 있으며 건물은 13~19세기 사이 건설됐다. 과거 루이 9세의 왕궁터였으나 건물이 완공된 이후 왕실 법정의 역할을 하거나 프랑스 혁명 당시엔 혁명재판..
연임 2년째를 맞이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인기가 연금개혁안 추진으로 인해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BFMTV·르파리지앙 등 현지매체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역대 재선 대통령 중 현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하로 기록됐다고 보도했다. 연임에 성공했던 역대 프랑스 대통령으로는 제21대 대통령 프랑수아 미테랑(1981~1995년), 제22대 대통령 장 자크 시라크(1995~2007년) 등이..
수단에서의 교전이 격화되면서 프랑스도 자국민 대피를 위한 신속 철수 작전에 돌입했다. 현지매체 BFMTV는 23일(현지시간) 외무부와 국방부가 함께 낸 성명을 인용해 프랑스가 수단 거주 자국민 대피 작전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수단에 거주하는 외교관과 민간인 등 프랑스인의 규모는 약 25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외무부와 국방부의 발표에 따르면 프랑스의 첫 철수 임무를 맡은 수송기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연금개혁안 발표 이후 약 100일 만에 처음으로 국민과 대면했다. '이제는 책장을 넘겨야 할 때'라며 이미 연금개혁안 통과 과정이 종료된 것을 암시하는 연설을 한 지 이틀만이다. 현지매체 르파리지앙은 19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의 알자스 지역 방문 소식에 연금개혁안 반대 시위대가 해당 지역으로 밀집했다고 보도했다. 시위대는 프랑스에서 시위에서 항의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시작된 유럽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가 국민 가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몇몇 품목에 대한 가격 인하를 검토 중이다. 현지매체 BFMTV는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인상됐던 제품들의 가격이 가까운 시일 내 내려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번에 가격이 하락할 제품으로는 식용유·과자·커피 등이 있다. 브루노 르 메르 프랑스 경..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프랑스 국민들이 국경을 넘어 네덜란드에서도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매체 BFMTV는 12일(현지시간) 1박2일 일정으로 네덜란드 순방에 나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장마다 시위대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 마크롱 대통령이 은퇴 연금 수령 연령을 단계적으로 2년 연장하는 개혁안을 추진하면서 프랑스에서는 반대 시위가 시작됐다. 특히 지난달 특별헌법을 이용해 연금개혁안..
일부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행위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가 공개돼 프랑스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현지매체 BFMTV는 11일(현지시간) 사회복지조시단(IGAS)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프랑스의 일부 어린이집에서 원생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IGAS가 이번에 발표한 보고서는 지난해 6월 리옹의 한 사설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부식 제품을 삼키게 해 11개월 아기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
불법 주정차 행위로 행인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도시의 미관까지 해치던 대여 전동 킥보드가 시민들의 반대로 파리에서 사라질 수도 있게 됐다. 현지매체 르피갸로는 2일(현지시간) 파리시청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동 킥보드 대여 서비스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투표 결과 90%에 가까운 반대표가 나옴에 따라 곧 파리에서 전동 킥보드 대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 투표는 전동 킥보..
특별 헌법으로 정년을 기존 62세에서 64세로 연장하는 연금 개혁안을 밀어붙이고 있는 마크롱 정부에 대한 민심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현지매체 BFMTV는 29일(현지시간) 자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프랑스 국민 4명 중 3명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연금 개혁안을 포기해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보도했다. BFMTV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18세 이상 프랑스 국민 1005명을 대상으로..
프랑스가 독일에 이어 유럽 내 특허권 분야 강자로 떠올랐다. 현지매체 르뿌앙은 28일(현지시각) 프랑스가 2022년 유럽특허청에 신청한 특허권 요청이 1만900건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2022년 유럽에서 특허권 신청 건수로 독일에 이어 2위, 전 세계 국가 중에서는 5위에 올랐다. 2022년 연간 혁신보고서를 발간한 유럽특허청의 수석 경제학자인 얀 메니에르는 "프랑스가 이..
2014년 파리시장에 당선돼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하고 있는 안 이달고 시장이 지난 2017년 공무 수행 중 지출한 경비 내역을 낱낱이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지매체 르쥬날뒤디망슈(JDD)와 르파리지앙 등 현지매체는 19일(현지시간) 최근 국무원의 명령을 받아 이달고 시장이 2017년 경비 지출 내역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6년 전 지출 내역을 꼭 집어 공개하라고 명령한 것은 바로 2017년이 제33회..
프랑스가 내년 자국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프랑스는 지난 1924년 첫 번째 올림픽을 개최한 이후 딱 100년 만에 다시 올림픽 개최국이 됐다. 제33회 파리 올림픽은 2024년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파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지매체 웨스트프랑스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국립스포츠기구(ANS)가 오는 파리올림픽에서의 야심찬 메달 획득 계획..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항의시위 속 프랑스 마크롱 정부와 연금개혁안에 반대하는 국민들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현지매체 BFMTV는 12일(현지시간) 최근 발표된 조사를 인용해 프랑스 직장인들이 실제로 연금 수령 연령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노동부 산하의 연구조사기관인 다헤스(Dares)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응답자 중 37%가 "현재 직업을 64세까지 유지할 수 없을 것..
프랑스 노조연합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를 완전히 멈춰 세우겠다"며 강경한 태도로 연금 개혁안에 반대하는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지매체 BFMTV은 프랑스 연금 개혁안 반대 시위 여파가 전국 주유소에도 미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주유소는 여섯 번째 공식 총파업을 앞두고 차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기름이 떨어질까 걱정된 운전자들이 조바심에 미리 기름통을 가득 채워놓으려 일제히 주..
올 연말부터 프랑스에서 와인을 구입할 때 칼로리는 얼마인지, 방부제나 감미료가 포함됐는지 등의 여부를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현지매체 BFMTV은 7일(현지시간) 올해 12월부터 프랑스 와인병에도 '영양정보'와 '성분 및 함량'이 표기된다고 보도했다. 유럽에서 식품에 '영양정보'와 '성분 및 함량' 표기 의무를 부과한 지는 40년이 지났다. 그러나 와인업계는 표기 의무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각국 정부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