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임유정 파리 통신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ittoresque
프랑스가 유럽의 평화를 깨뜨린 러시아에 다양한 제재로 압박을 가하고 있지만 프랑스 국민들은 정부의 제재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매체 레제코가 1일(현지시간)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인 10명 중 6명이 현재 러시아 제재가 더 강력해질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러시아의 도발 3~4일째였던 지난달 27~28일 이틀간 1431명을 상대로 진행됐다. 특히 응답자..
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차 대유행의 정점을 찍고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28일 현지매체 르피갸로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일반·집중치료실 총 입원 환자 수는 지난주에 비해 25% 감소한 2만 5277명이다. 이날 올리비에 베랑 보건부 장관은 3월 중순까지 집중치료실 환자 수가 1500명 이하(현재 2500명)로 내려갈 경우 백신 패스 제도가 완전 또는 부분 폐지될..
프랑스 억만장자들의 평균 나이가 68.1세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매체 BFMTV는 유럽 억만장자들의 평균 나이를 국가별로 순위 매겨봤을 때 프랑스 억만장자들은 28개국 중 23번째로 평균 나이가 높았다고 22일 보도했다. 유로 통용 국가에서 억만장자는 자산이 10억유로(한화 1조3518억원) 이상인 부자를 말한다. 억만장자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간 프랑스인들은 명품 관련업계..
정년 등으로 은퇴를 맞은 프랑스 고령자 대부분은 자신의 노후를 집에서 보내고 싶어 하지만, 각종 비용 부담과 차선책 부재를 이유로 실상은 요양시설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현지매체 웨스트프랑스는 16일 프랑스 내 요양시설 시스템에 결함이 있지만 집에서 요양하는 비용이 훨씬 더 비싸다는 인식 때문에 정든 집을 떠나 시설에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여론조사 기관 오독사(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길어진 ‘집콕’ 생활 때문에 프랑스인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15일 현지매체 레제코는 식품환경노동위생안전청(ANSES)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18~64세 성인들 중 95%가 건강이 악화될 위험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ANSES에 따르면 이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두 차례 봉쇄령이 내려졌던 지난해 말 프랑스인의 ‘운동 부족’ 상황에 대해 경고한 적..
프랑스의 수도 파리가 지난 2021년 프랑스에서 가장 교통체증이 심했던 도시로 꼽혀 2020년에 이어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장기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재택근무가 늘면서 악명높은 파리의 교통체증 현상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현지매체 레제코는 2020년 전 세계에서 파리가 교통체증이 심했던 도시 41위였지만 2021년엔 5단계 껑충 올라 37위에 자리했..
최근 몇 개월간 국제유가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이달 들어 프랑스 내 기름값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라 자동차 운행을 꺼리는 프랑스인이 늘었다. 프랑스매체 웨스트프랑스는 26일(현지시간) 기름값 상승으로 프랑스인들의 일상이 변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웨스트프랑스에 따르면 지난 14~21일 사이 프랑스 경유 가격이 평균 리터당 1.654유로(한화 2230원),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699유로(한화 2295..
최근 프랑스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찰관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커다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프랑스매체 르피갸로는 19일(현지시간) 2022년 새해가 시작된 지 3주도 채 되지 않았지만 전날까지 무려 7명의 경찰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경찰관 자살 사건은 18일에만 두 건이나 발생했다. 이날 목숨을 끊은 경찰관 중 한 명은 북부 도시 릴의 긴급출동팀 소속으로 36세 남자였으며 두 명..
프랑스의 백신 관련 전문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으로 인한 5차 대유행이 3월에 끝날 것이라는 견해를 잇따라 밝혔다. 프랑스의 ‘미스터 백신’이라 불리는 백신 접종 전략 담당자인 알랑 피셔는 16일(현지시간) 현지매체 엑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현 상황을 제대로 관리한다면 3월부터는 상황이 다소 진정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릴 대학병원과 런던 임페리얼 칼..
프랑스의 한 스타트업이 개인에게 단돈 59유로(한화 8만원)로 파리 근교에 위치한 19세기 고성의 성주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마케팅을 펼쳐 화제다. 12일(현지시간) 르피갸로 보도에 따르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다르타냥은 관리를 받지 못해 버려진 프랑스 문화유산이 그 아름다움을 다시 찾을 수 있게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고성 개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크라우드 펀딩은 투자금을 필요로 하는 주체가 다수의..
탄소중립을 위해 기존 항공 연료에서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로 전환한 에어프랑스가 늘어나는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항공요금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11일 현지매체 르파리지앙에 따르면 에어프랑스의 이코노미 클래스 요금은 10일부터 거리에 따라 1~4유로(한화 1350~5420원), 비즈니스 클래스는 1.5~12유로(한화 2030~1만6250원) 정도 오른다. 에어프랑스와 같은 그룹 소속인 KL..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상대적으로 더 안전한 마스크를 선호하는 프랑스인이 늘고 있다. 프랑스 매체 BFMTV는 지난 5일(현지시간) 수술용 마스크(덴탈마스크)를 주로 착용했던 프랑스인들이 최근 들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하게 늘면서 FFP2 마스크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FFP2 마스크는 유럽 규격으로 한국의 KF94 마스크와 동..
삶은 계란에 특제 마요네즈 소스를 올린 프랑스 전통 요리인 ‘달걀&마요네즈 부이용’이 지난해 프랑스에서 가장 많은 주문을 받은 음식으로 꼽혔다. 런던 증시에도 상장된 음식배달업체 딜리버루(Deliveroo)가 3일 지난해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주문된 메뉴 상위 30개를 발표했다고 현지매체 BFMTV가 보도했다. 딜리버루는 영국 런던에서 2013년 시작된 온라인 배달업체다. 영국 내에서만 약 200개가 넘는..
프랑스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점을 찍을 정도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제코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종합주가지수인 CAC40이 이날 0.57% 올라 역사상 최고점인 7181포인트까지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CAC40은 파리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들 중 상위 우량 종목 40개로 구성된 종합주가지수로, 이달에만 6.8%..
유럽에서 일 년 중 가장 큰 연휴인 크리스마스가 지났다. 하지만 프랑스에서는 25일을 전후해 가족·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약 일주일의 기간 동안 바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는 크리스마스 아침에 포장을 뜯어본 선물 때문이다. 매년 이맘 때 중고거래 플랫폼들은 크리스마스에 받은 선물들을 되팔려는 이용자들로 분주해진다. 27일 현지매체 웨스트프랑스는 프랑스의 중고거래 플랫폼 라쿠텐에 크리스마스 당일 오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