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공시 필요성 공감…지침·우수사례 필요 목소리도
금융위원회가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기업 간담회'를 개최, 지난 4월 공개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 초안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19일 금융위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삼성전자, 현대차, SK, 포스코, 네이버, KT&G, 아모레퍼시픽, 한국조선해양, 이마트 등의 기업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대다수 기업이 지속가능성 정보 중 기후 관련 공시의 필요성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