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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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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3분기 영업익 1조원대 전망…정유 호황에 ‘이익 체력’ 달라졌다

내년 상반기 중 지속가능성 공시기준·로드맵 발표

투자자와 기업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과 로드맵을 빠르게 마련, 내년 상반기 발표한다. 30일 금융위원회는 지속가능성 공시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해 지속가능성 공시 관련 주요국 정책동향과 지속가능성 공시가 국내 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또한 새로운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제도 도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금융당국은 조속한 공시기준과 로드맵을 제시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다. 특히 주..

[인사] 신한투자증권

◆본부장 ▲WM기획본부 김노근 ◆센터장 ▲신한 Premier 대구금융센터 김성용 ▲신한 Premier 광진금융센터 박종렬 ▲신한 Premier 센트럴금융센터 유진관 ▲신한 Premier 울산금융센터 장정익 ◆지점장 ▲신한 Premier 영업부 WM3 권순상 ▲신한 Premier PWM이촌동센터 김현정 ▲신한 Premier 서울금융센터 WM2 김혜선 ▲신한 Premier 대전금융센터 박영임 ▲신한 Premier PWM목동센터 박지혜 ▲신한 Pr..

한투 "3000억 유증"… 내년 자본확충으로 공격경영 이어간다

한국투자증권이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올해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뛰어난 영업실적을 거둔 만큼, 유증을 통한 자본확충을 통해 내년에도 거침없는 영업에 나서겠다는 방향으로 해석된다.유상증자가 마무리될 경우, 한국투자증권은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자기자본 9조원을 넘어서는 증권사가 된다. 조직개편을 통해 강조한 전략인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퇴직연금 비즈니스 강화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그동안 발행어음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3사장 체제로"… 신한투자, 금융사고 후 신뢰회복 힘 쏟는다

금융사고 발생으로 인한 대규모 손실 발생과 아쉬운 사업성과 등으로 부진을 겪은 신한투자증권이 3사장 체제를 도입했다.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이선훈 대표이사가 신설된 경영관리총괄을 겸직한다. 자산관리(WM)총괄에는 정용욱 사장이, 기업금융·투자은행(CIB, Corporate & Investment Banking)총괄에는 정근수 사장이 선임됐다. 이선훈 사장은 SI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험이 있는 만큼, 안정적 관리가 기대된다. 신한은행 PWM압..

삼성증권, 미국다우존스 추종하는 '토털리턴 ETN' 3종 출시

삼성증권은 미국다우존수지수(Dow Jones Industial)를 추종하는 ETN(상장지수증권) 3종을 선보였다. 26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24일 삼성 미국다우존스 ETN과 삼성 레버리지 미국다우존스 선물 ETN, 삼성 인버스 2X 미국다우존스 선물 ETN이 상장됐다. 삼성 미국다우존스 ETN는 미국 경제를 대표하는 대형 우량주 30개 종목을 추적오차 없이 추종하며, 구성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은 모두 재투자..

대신증권,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기업 대상 신용공여업무 가능

대신증권이 10번째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에 지정됐다. 이에 기업 대상 신용공여 진출 등 사업확장이 기대된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제22차 회의에서 대신증권에 대한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종투사 지정을 심의·의결했다. 대신증권은 기업에 대한신용공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종투사 지정을 신청했고 금융위는 자기자본과 인력, 물적설비, 이해상충방지체계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갖췄다고 판단해 대..

[부고] 임홍선(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장) 씨 본인상

▲임홍선씨 별세, 본인상, 민준홍(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 차장) 배우자상= 12월 24일, 삼성 서울병원장례식장(일원동) 17호실, 발인 12월 26일, 장지 서울추모공원/광주 선산.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2기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제32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24일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따르면 지난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32기 장학생들은 장학증서를 수여받고, 선배 장학생들과 함께 교환학생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파견을 앞두고 같은 국가에 파견될 장학생들끼리 정보를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각오를 다졌다. 미래에셋 해외교..

자기주식 제도개선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주주환원 목적 강화

대주주의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오용되는 자기주식(자사주) 제도가 일반주주 보호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2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개정은 인전분할시 자사주에 대한 신주배정 제한, 공시 강화, 자사주 취득·처분과정에서의 규제차익 해소가 핵심이다. 현재 자사주에 대해서는 의결권·배당권·신주인수권 등 거의 모든 주주권이 정지되나 인적분할에 대해서는 그간 법령·판례가 명확하지 않아 자사주에 대한 신주 배정..

금리인하 ‘속도조절’ 변수에 증권사 불확실성 커졌다

경기침체 우려, 트럼프 정부 출범, 탄핵정국 돌입 등 악재가 쌓이던 증권업황에 호재 역할을 기준금리 인하마저, 미국의 속도조절로 인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금리인하는 투자중개·기업금융(IB)과 자기매매 및 운용수익 등 증권업계 주요 사업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가 기대에 못미칠 것으로 관측되자, 증권사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불안이 다시 커..

올해 230개 부실징후기업 선정…경기회복 지연 영향

올해 정기 신용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230개 회사가 부실징후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D등급을 중심으로 부실징후기업이 증가했는데, 경기회복 지연으로 인한 업황 부진과 원가상승 및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일부 한계기업의 경영악화가 심화된 탓이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채권은행은 올해 정기 신용위험평가를 실시해 부실징후기업 230개사를 선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1개사가 줄어든 결과다. D등급 회사의 증가세가 눈에..

[취재후일담] 여전한 ‘대우’ 파워…대형 3사 IPO 수장 모두 대우증권 출신

2016년 12월. 미래에셋증권과의 통합법인 출범으로 사라진 대우증권이 2024년 12월에도 여전히 증권업계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IMF 외환위기로 대우그룹에서 분리되면서 분리·매각 등 여러 부침을 겪었으나, '증권·여의도 사관학교'로 불렸던 명성이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는 것이죠. 이는 임원 인사에서 '대우증권 출신'이 두루 선택된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연말을 맞아 증권사들은 인사·조직개편을 실시했습..

키움證, 배당금 두배에 주가 '점프'… 업계 '고배당' 불 지피나

키움증권이 작년보다 2배 이상 결산배당금을 늘리면서, 다른 상장 증권사의 배당기대감이 커지는 중이다. 특히 기업가치제고(밸류업) 공시에 나서면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강조한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을 비롯해 전통적인 고배당 종목으로 꼽히는 삼성증권 등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외부 변수로 주가가 지지부진한 상황에서도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이 여전히 주가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올해 호실적으로 배당 여력이 존재하는 대형 상..

'초대형 IB' 선언 메리츠證… 각자대표 체제로 전문성 갖춘다

메리츠증권의 인사·조직개편 핵심은 각자대표 체제 확립·리테일 강화다. 성장세 지속을 위해 초대형 IB 진출을 선언한 상황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부문별 경쟁력 확대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경영 체제 굳히기에 나선 것이다. 여기에 기업금융(IB)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과가 부족했던 리테일에 집중함으로써 수익 다각화에 나섰다. 지난 7월 IB·관리 대표로 선임된 김종민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각자대표 체제에 힘을 실었다. 수익 다각화의 핵심..

기후금융TF, 전환금융 도입·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등 추진

금융당국은 고탄소 산업의 탄소감축을 지원하는 전환금융 도입과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기후금융상품 개발, 탄소감축 유인 마련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 12일 금융위원회는 기후금융TF의 올해 성과와 향후 기후금융 정책 추진방향을 밝혔다. 특히 내년에도 TF에서 논의된 과제들(전환금융, 녹색금융 인력·평가기관 확충, 금융배출량 플랫폼 구축 및 연계·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금융권 공동 워킹그룹(W/G)을 구성하고 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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