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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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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밸류업/금융] "KB금융서 밸류업 기초부터 배워야"호평

/제공=KB금융 "대기업들은 KB금융에게 밸류업 기초부터 배워야 한다."작년 10월에 발표된 KB금융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대한 평가다. 자세하고 합리적인 중장기 계획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KB금융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A+를 부여했다. 메리츠금융그룹과 함께 금융권 유일한 A+ 등급이다.KB금융 밸류업 전략은 이사회 중심의 합리적인 절차 구축, 경영진의 진정성..

[K-밸류업/금융] CET1 연계로 역대급 주주환원… 업계에 새 기준 제시한 KB금융

밸류업 프로그램이 도입된 지 1년이 넘었지만, 미국발 관세전쟁과 우리 경제 침체 우려 등으로 국내 주식시장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국내 주요 금융사 중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한 4대 금융그룹과 증권사, 보험사 등 10여 개 기업들의 밸류업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특징과 성과, 시장의 반응 등을 조명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KB금융그룹이다. <편집자주> 리딩금융그룹인 KB금융은 밸류업에서도..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저출생 극복 챌린지 동참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이 가족친화 기업문화를 확산하고 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저출생 위기 극복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6일 BNK부산은행에 따르면 방성빈 은행장은 '일과 생활의 균형, 기업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문가가 적힌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 후 사회관계망(SNS)에 게재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는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기..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캄보디아·필리핀 방문…‘K-금융 해외협력·진출 확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K-금융 해외협력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캄보디아와 필리핀을 방문했다. 6일 금융위에 따르면 김소영 부위원장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보험개발원 등 우리해외금융협력 협의회(해금협) 회원기관과 현지 금융당국간 총 2건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주선했다. 캠코와 캄보디아 중앙은행의 MOU에서는 부실채권(NPL)정리 관련, 경험과 지식이 공유된다. 보험개발원과 캄보디아 보험감..

우량 자산 확보 나선 5대은행… 안전한 대기업 대출로 몰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올해 대기업 대출을 늘리며, 우량 대출자산 확보에 힘쓰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 등 우리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부실 가능성이 큰 중견·중소기업, 개인사업자보다 건전성 관리가 용이한 대기업 대출에 집중했다는 분석이다. NH농협은행이 7.8%에 달하는 가장 높은 대기업 대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기업대출 명가로 불리던 우리은행이 4.99%, 영업력 강화를 천명한 하나은행이 4.23..

취약·고위험 기관 대상 자금세탁방지 집중 검사

정부가 자금세탁과 관련 취약점이 발견된 업권을 중심으로 집중검사를 실시한다. 환전소 등 고위험군 업종에 대해선 고강도 검사에 나서며 검찰, 국정원,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은 범죄수익금 세탁, 환치기 등 불법행위 관련 정보교류와 공동단속도 활성화한다. 5일 금융정보분석원(FIU)는 박광 금융정보분석원장 주재로 자금세탁방지(AML) 검사수탁기관 협의회를 열고, 올해 감독·검사 운영 방향과 기관별 검사 계획을 논의했다. 자..

우리銀, 강소기업 지원 강화…한국강소기업협회와 MOU

우리은행이 강소기원 지원과 발굴을 위해 나섰다. 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4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강소기업 협회와 '강소기업 지원과 신규기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한국강소기업협회가 추천한 회원사에 금리·수수료 우대, 외환 업무지원 등 금융서비스 혜택과 플랫폼 기반 공급망금융 서비스 '원비즈플라자'를 제공한다. 지난 2022년 9월 우리은행이 금융권 처음으로 선보인 원비즈..

'리딩뱅크 복귀' 사활 이호성號… 영업 강화로 수익개선 고삐

하나은행은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사수하던 리딩뱅크 자릴 지난해 신한은행에게 내줬다. 20%가 넘는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한 신한은행과 달리, 하나은행은 소폭 뒷걸음질 쳤다. 환율 상승에 따른 환손실 발생이라는 일회성 악재가 있었으나, 무엇보다 주 수익원인 이자이익이 4대 은행 중 유일하게 줄었다는 점이 리딩뱅크 경쟁에서 밀린 핵심 원인으로 꼽힌다. 하나은행은 올해 리딩뱅크 탈환 전략으로 '본업 경쟁력을 통한 영업 강화'를 내세웠다...

[인사] 금융위원회

△전보 금융위원회 구조개선 과장 양윤영(현 기획재정부)

농협은행, 가산금리 인하 동참…0.2~0.4%p 인하

NH농협은행이 비대면 가계대출 상품을 중심으로 가산금리 내린다. 우리은행의 선제적인 가산금리 인하에 동참하는 모양새다. 농협은행은 지난달 12일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의 금리를 최대 0.6%포인트 인하했었다. 4일 NH농협은행은 가계대출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해 비대면 가계대출 상품의 가산금리를 낮추기로 했다.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중 주기형 상품(신규·대환)은 0.2%포인트가, 변동형 상품(신규·대환)은 0.3%포인트..

올해 서민금융 12조 공급…상반기 중 60% 조기 집행

정부가 정책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지원 규모를 작년보다 1조원 늘어난 11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 또한 정책지원 대상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현장에서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28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민생경제점검회의를 개최, 올해 서민금융지원 강화 방안을 공개했다. 정책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11조8000억원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작년보다 1조원 늘어난..

대출금리 인하 치고나간 우리銀, 은행권 확산 되나

한국은행이 올해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다음날 우리은행이 선제적으로 대출금리를 내리며 화답했다. 기준금리 인하가 시장에 반영되는 시차가 존재함에도 가산금리 인하를 통해 대출금리를 빠르게 낮춘 것이다. 금융당국의 가산금리 인하 압박이 거센 가운데, 우리은행이 먼저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다른 은행들의 고민도 깊어졌다. 아직 가산금리 인하를 발표한 은행은 없지만, 업계에선 결국 다른 은행들도 가산금리 인하 행..

우리은행이 시동 건 가산금리 인하, 은행권 확산 되나

한국은행이 올해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다음날 우리은행이 선제적으로 대출금리를 내리며 화답했다. 기준금리 인하가 시장에 반영되는 시차가 존재함에도 가산금리 인하를 통해 대출금리를 빠르게 낮춘 것이다. 금융당국의 가산금리 인하 압박이 거센 가운데, 우리은행이 먼저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다른 은행들의 고민도 깊어졌다. 아직 가산금리 인하를 발표한 은행은 없지만, 업계에선 결국 다른 은행들도 가산금리 인하 행..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3.8% 이내로…금융사 대출심사 강화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의 지속적인 하향 안정화를 위해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을 경상성장률(3.8%) 이내로 관리한다. 특정시기 쏠림 중단없는 여신공급을 위해 월별·분기별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취약계층·지방 등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계부채 관리상 유연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 27일 금융위원회는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금..

금융사 경영개선 노력 보상받는 체계로 차등보험료율제 개편

금융회사의 경영개선 유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차등보험료율제가 개선된다. 경영위험 감축 노력에 상응하는 세분화된 요율을 부과할 수 있도록 평가등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점수 산정방식을 변경했다. 26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이번 차등보험료율제 개편은 △금융회사의 경영개선 유인 강화 △평가의 정합성 제고 △잠재된 위험요인 선제적 대응을 주요 골자로 이뤄진다. 우선 평가등급을 기존 5등급에서 7등급으로 확대해 경영위험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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