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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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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1% 이상 하락하며 700대 붕괴

코스닥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1% 이상 하락하며, 700대가 무너졌다. 2400대가 붕괴됐다가 다시 회복했던 코스피와는 달리 하락세가 지속되는 분위기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6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2%(88.24) 떨어진 691.09로 거래 중이다. 코스닥 700대가 무너진 건 작년 1월10일(종가 기준 696.05)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내림세를..

블랙먼데이, 코스피 10% 이상 급락…장중한 때 2400 붕괴

코스피가 급락, 장중한 때 2400선이 무너졌다. 전 거래일 대비 10% 넘게 하락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55분 코스피는 2388.45로 전 거래일 대비 10.75%(287.74) 떨어져 거래 중이다. 이후 다시 회복세를 보이며 2400을 탈환 오후 3시 기준 2434.48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경기 침체 우려와 중동전쟁 가능성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 내..

코스피 8% 넘게 하락하며 2500선 붕괴…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미국발 경기 침체 공포와 중동 전쟁 우려로 인해 코스피가 8% 이상 하락, 장중 2500대가 무너졌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4분 코스피는 2459.26로 전일 대비 8.11%(216.93) 하락했다. 외국인이 1조4632억원을 매도하고 있으며 기관도 2632억원을 팔고 있다. 이는 미국 경기침체 우려와 확대되고 있는 중동전쟁에 따른 공포 때문이란 분석이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 구매자관리지수가..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사장 “5년차 ROE 10%, 10년내 자기자본 5조원 달성”

"우리금융그룹의 위상에 어울리는 증권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이 '출범 5년 후 연간 자기자본이익률(ROE) 10%, 10년 내 자기자본 5조원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기업금융(IB)을 중심으로 세일즈앤트레이딩(S&T)과 리테일을 확장해 빠르게 초대형 IB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5일 우리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우리투자증권 출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비전과 중장기 전..

호실적에 밸류업 '탄력'… 주가 상승 신바람 난 대형증권 3사

NH투자·키움·삼성증권 등 대형 증권주의 주가 상승이 거침없다. 미국 대통령 선거와 기술주 거품 붕괴론 등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을 양호한 실적이 뒷받침하며, 투자자의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실적 발표를 통해 우수한 상반기 수익성이 공개된 NH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은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본격화 후 주가가 30% 넘게 올랐고, 아직 반기 실적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호실적이 예상되는 삼성증권은 20% 이상..

[인터뷰] 남기천 우투증권 사장 "직원간 유기적 결합 중요한 때… 5년내 초대형 IB 진입"

"우리투자증권은 정체된 조직이 아니라 앞으로 빠르게 성장할 회사이기 때문에 새롭고 발전적인 문화를 정립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지난달 31일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를 가진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우선 각기 다른 조직 문화의 '화학적 결합'을 강조했다. 특히 우리투자증권은 출범 전, 타 증권사 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사업조직을 구성해 왔기에 직원 간 유기적 결합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남 사장..

KB證, 공공기관 최초 지속가능연계채권(SLB) 단독 주관

KB증권은 한국남동발전이 발행한 지속가능연계채권(SLB)을 단독 주관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31일 500억원 규모의 3년 만기 지속가능연계채권(SLB)과 5년 만기 회사채 600억원 등 총 11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이는 국내 공공기관 최초 SLB 발행 사례로, 민간 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까지 SLB 시장 저변이 확대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SLB는 ESG(환경ᆞ사회..

김병환 위원장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만들 것”

김병환 신임 금융위원장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임기 첫 행보를 시작했다. 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캠코 양재타워에서 개최된 '새출발기금' 간담회에 참석한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새출발기금 담당 부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금융업권의 추가적인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엄중한 만큼, 금융위원장으로서의 첫걸음을 소상공인·자영업..

"초고액자산가 서비스 통했다"… 슈퍼리치 꽉 잡은 삼성證

삼성증권이 초고액자산가 서비스 'SNI'를 앞세워 고액 자산관리 대표 증권사로 자리 잡고 있다.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고객이 업계 최초로 4000명을 돌파했다. 자산가 수요에 맞춘 '특별상품 공급'과 리스크관리를 통해 쌓은 '신뢰'가 슈퍼리치의 선택을 받고 있단 분석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손실 우려로 인한 기업금융(IB) 부문 수익성 악화는 자산관리(WM) 부문의 중요성을 확대했다. 그중에서도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자산..

금융당국, 부동산PF 재구조화·정리계획 8월말 확정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8월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재구조화·정리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브릿지론과 본PF에 대한 잔액·연체율 등 상세 통계를 공개하기로 했다. 31일 금융위와 금감원은 '제3차 부동산PF 연착륙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5일까지 1차 평가 대상 사업장(만기연장 3회 이상, 연체 또는 연체유예)에 대한 금융회사의 사업성 평가..

실적부진 PF 만회해줄까… 주목받는 '부동산 기관전용 PEF'

부동산 기관 전용 사모펀드(PEF)가 증권사의 부진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실적을 만회할 새로운 먹거리로 떠올랐다. PF를 직접 주관하는 것보다 리스크가 낮으면서도 투자수익과 운용수익을 모두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기관 전용 PEF는 우량한 PF에 자금을 투입하는 민간 펀드라는 점에서 정부의 '부동산PF 정상화 방안'에 부합한다. 증권사로선 정부의 정책 방향을 따르는 동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우량 부동산PF에 투..

키움發 환전서비스 도입…증권가 계륵되나

키움증권이 증권사 최초로 일반환전 인가를 획득하면서, 업계 전반적으로 일반환전 서비스가 확대될지 주목된다. 실제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인가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 KB증권, 하나증권 또한 긍정적 방향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편의성 확대에 따른 신규 고객 유입과 새로운 외화 관련 상품 출시 등 리테일 강화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리테일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일반환전 서비스 진출을 기회로 생각하는..

IBK투자증권, 2분기 당기순이익 23억원…전년 동기 比 86.4%↓

IBK투자증권이 2분기 부진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 영향으로 반기 순이익도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줄었으며, 1분기 21.9%였던 IBK기업은행 자회사 이익 비중은 상반기 15%까지 하락했다. 29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4%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91.4% 줄었다. 이 영향으로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4% 줄어든..

티몬·위메프 피해업체, 최대 1년 만기연장·상환유예 지원

티몬과 위메프 정산지연 피해업체들의 금융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출 만기연장·정책금융 투입 등 금융권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2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중소밴처기업 등은 '티몬·위메프 피해업체 금융지원 회의'를 개최해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책금융기관(산은, 기은, 신·기보, 중진공, 소진공, 신보중앙회 등)과 은행연합회,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 여전엽회, 저축..

하나금융그룹, 상반기 당기순이익 2조687억원…전년 동기 比 2.4%↑

하나금융그룹이 ELS 손실보상과 환율 상승에 따른 FX 환산효과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상반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의 연결기준 반기 당기순이익(잠정)은 2조6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대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증대와 ELS 손실보상 1147억원, 환율 상승에 따른 FX 환산손실 1287억원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손님 기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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