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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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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대주로 꼽히는 더본코리아와 케이뱅크가 코스피 신규상장 예비 심사에 통과하자, KB·한국투자·NH투자·미래에셋증권의 기업공개(IPO) 주관 순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 관점에서 주관 순위는 그동안의 성과를 보여주는 '트랙레코드'로 작용하는 만큼, 앞으로도 대형 IPO 주관을 따내기 위해서라도 상위권 유지가 중요하다.HD현대마린솔루션 주관에 힘입어 상반기 IPO 주관 순위 1위에 올랐던 KB증권이 7~8월 주춤한..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3거래일만에 상승 마감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25% 오른 2681.00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79억원, 2391억원을 사들였으며, 기관은 4156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13%)와 SK하이닉스(0.17%), LG에너지솔루션(6.19%), KB금융(2.1%), POSCO홀딩스(5.88%..
하나증권이 15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에 나섰다. 내년 3000억원, 내후년 3500억원의 후순위채 만기가 돌아오는 상황에서 새로운 후순위채로 보완자본을 확충해 자본비율 방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고금리 후순위채·신종자본증권 투자수요가 많은 만큼, 조달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계산도 반영된 것이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1500억원 규모의 후순위사채를 발행한다. 만기는 6년이다. 이에 10년 이상 후순위..
국민연금이 투자 다변화를 위해 전략, 해외·대체투자, 리스크관리, 운용지원 부문 등 기금운용 전문가 15명을 채용한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30일 기금운용 전문인력 채용을 위한 제4차 공개 모집을 이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확대 등 투자 다변화 전략에 발맞춰 이번에 채용되는 인력은 국내외 연수 및 전문교육, 해외 투자기관 근무 등 세계적인 운용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시장에선 하락폭(0.25%포인트 또는 0.5%포인트)을 두고 엇갈린 전망을 내놓을 뿐,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증시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놓은 전문가들이 늘었습니다. 금리 인하가 투자 수요를 자극하기 때문에 국내 증시로 자금이 유입될 것이란 논리입니다. 기관투자자들은 9월이 다가오자 코스피 지수 상승에 배..
올해 상반기 국민연금 기금 수익률이 9%대를 기록했다. 29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6월말 기준수익률 9.71%, 운용수익금 102조4000억원을 기록(잠정)했다고 밝혔다. 1988년 국민연금제도가 도입된 이래 총 680조4000억원의 누적 수익금이 쌓았으며, 1147조원의 기금을 적립됐다. 상반기 자산별 잠정수익률(금액가중수익률 기준)은 해외주식 20.47%, 국내주식 8.61%, 해외채권 7.95%..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에도 코스피가 하락했다. 반등이 기대됐던 반도체주가 아쉬운 모습을 보인 탓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2% 내린 2662.28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6274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94억원, 2676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6.11%)과 기아(1.91%), KB금융(1.28%)를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했..
증권업계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지원을 위해 올해와 내년 약 3조3000억원 규모의 개별 펀드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부동산 사업장 재구조화와 신규투자에 참여할 방침이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가 조성하는 펀드(PEF)는 개별 증권사들이 주도(GP)해 자체적으로 조성·운용하는 구조다. 증권사 자체 자금과 기관투자자 등 다수 LP의 참여로 조성되는데, 증권사 자체자금 투입 규모는 약 600..
한국거래소는 KRX드림 청소년 장학사업 일환으로 부산지역 장학생 121명에게 2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우경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장학생은 지역사회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부산시교육청의 추천과 심사를 통해서 선발됐다. 올해에는 부산지역 장학생을 포함하여 전체(부산, 서울) 장학생 200명에게..
금융투자협회가 투자자를 보호하고 불공정거래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K-OTC시장 시장경보제도를 도입해 다음달 2일부터 시행한다. 29일 금투협에 따르면 시장경보제도는 투자주의, 투자경고, 투자위험의 3개 단계로 운영된다. 투자경고종목 또는 투자위험종목 지정에도 불구하고, K-OTC 종목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급등하는 경우 1일간 매매거래정지 조치를 실시하게 된다. 투자주의종목은 투기적이거나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있는 종목..
삼일PwC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29일 삼일PwC에 따르면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과정은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기술 혁신 투자·M&A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건강한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네트워킹·교육 프로그램이다. 작년 9월 7일 출범한 제1기 과정에서 중견기업 및 투자기..
올해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 시중은행에서는 하나·iM·기업·농협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방은행에서는 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이, 상호저축은행에서는 JT저축은행이 최우수로 평가됐다. 28일 금융위원회는 지역재추자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 지역재투자 평가결과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교육청 금고 선정기준 등에 활용되고 있다. 하나·i..
△김은희(향년 80세) 별세, 강원석(데이터유니버스 대표이사), 강규석(이즈파크 영업대표), 강숙, 강미영 모친상, 이존선(테너지 이사), 김상만 (하나증권 업무상무) 빙모상. = 28일, (평촌)한림대성심병원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30일,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031-382-5004
KB·키움·삼성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이 회사채 발행 중이다. 과거 발행했던 단기사채의 만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여전히 탄탄한 투자수요를 보이는 증권채를 통해 차환에 나선 것이다.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발행금리가 하락하는 만큼, 단기사채를 상대적으로 조달비용이 낮은 회사채로 상환함에 따라 이자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에 우량한 신용등급을 보유한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비용절감 효과를 노리고, 회사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7..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금융권이 AI 분야 G3 국가 도약의 선두에 설 수 있도록 과감한 디지털 금융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7일 금융위에 따르면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가 오는 2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핀테크와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디지털 금융 정책의 4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