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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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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비례대표 38개 정당 253명 등록

4·10 총선에서 38개 정당이 253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를 냈다. 이들은 46개의 의석을 놓고 경쟁한다. 경쟁률은 5.5대 1이다.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비례대표 후보 등록 자료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는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가장 많은 35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은 30명의 후보를 등록했으며, 조국혁신당의 비례대..

한국거래소, ‘제15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 개최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23일 증시개장 제68주년을 기념해 금융투자인과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제15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했다. 금융투자인의 화합을 기원하며 '2024 함께 달려요, 든든한자본시장'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대회에는 금융투자업계 임직원과 가족 8000여명이 참여했다. 본 대회에는 주 행사인 마라톤(5·10km)과 함께 회원사별 대왕 제기차기 대항전, 어..

통신 3사, 번호이동 전환지원금 30만원대로 상향 조정

이동통신 3사가 번호이동 전환지원금을 일제히 올렸다. 요금제와 휴대전화 단말기 기종에 따라 최대 33만 원까지 지원된다.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사업자 변경 시 번호이동 전환지원금으로 3∼33만원을 책정했다. 액수 기준 번호이동 전환지원금을 가장 많이 지급하는 곳은 KT로 휴대전화 단말기 15종에 요금제에 따라 5∼33만원을 지원한다. KT는 "정부 정책의 적극 협조 및 고..

배당소득 상위 0.1%, 평균 8억3000만원 수령…1인당 평균 170만원

배당소득 상위 0.1% 해당하는 기준선은 1억565만원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들의 평균 배당소득은 8억원이 넘었다.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배당소득 천분위'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배당소득을 신고한 인원은 1723만6882명으로 이들이 신고한 배당소득은 총 29조1838억원이었다. 1인당 평균 170만원 가량의 배당소득을 거둔 셈이다. 배당소득 상위 0.1..

휘발유 8주만에 내림세…경유 2주째 하락

이번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다만 이번주 국제유가가 오른 만큼, 다시 상승세로 접어들 가능성은 크다는 전망이다. 2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월 셋째 주(17∼2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1638.2원으로 직전 주 대비 1.1원 내렸다. 지난주까지 7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8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이번 주 리터당 1538.2..

밸류업 프로그램 관심↑…ACGA·해외투자자 방한

정부가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관련 해외 기업지배구조 전문가들과 주요 투자자 관계자들이 방한한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 대표부와 엘리엇·APG·골드만삭스·JP모건 등 해외 투자자들이 오는 25~28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ACGA는 아시아의 기업 거버넌스(지배구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999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전 세계 18개..

반도체株 ‘빚투’ 주의…신용잔고 급증세

반도체 시장 회복에 따른 기대감으로 국내 반도체주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반도체 종목들에 대한 '빚투'도 증가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삼성증권으니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5238억원으로 2022년 10월25일(5464억원) 이후 1년5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SK하이닉스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126억원으로 2021년 10월18일(3228억원) 이후 2년5개월 만에 최대치..

[인사] KB증권

◇ 신규 선임 ▲ 감사총괄(전무) 박연화

ELS 대신 ELB?…낮은 수익성에 개인투자자 유입 미지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대량 손실 발생 및 불완전판매 논란으로 전체 ELS 시장이 침체되는 가운데, 원금보장형 ELS라 불리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가 주목받는 중이다. 실제 올해 ELB 발행규모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가량 급증했다. ELB는 기초자산인 주가지수에 연동해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운용증권사가 망하지 않으면 원금이 보장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그러나..

[마감시황] 높아진 금리인하 가능성에 코스피 2750 돌파…2754.86

코스피가 2.41% 오르며 2750선을 넘어섰다. 미국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금리인하 기대감을 키우는 발언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4.72포인트(2.41%) 오른 2754.86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 매도세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8705억원, 1조525억원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대신證, 주총 개최…26년 연속 현금배당 확정

대신증권이 26년 연속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또한 오익근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도 결정됐됐다. 21일 대신증권은 제6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대신증권은 영업수익 3조8546억원, 영업이익 1613억원, 당기순이익 1358억원의 연결 재무제표를..

금융위, 두산에너빌리티·한솔아이원스 과징금 의결

금융위원회는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솔아이원스에 대해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21일 금융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의 과징금은 171억원(전 대표이사 과징금 포함), 한솔아이원스의 과징금은 76억원(전 대표이사 외 4인 과징금 포함)이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솔아이원스 모두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했으며 과징금 부과의 근거는 주식회사 등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이다. 이..

상장 증권사 빅3, 1분기 실적 전망 ‘흐림’

미래에셋·NH투자·삼성증권 등 상장 빅3 증권사들이 올해 1분기 암울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줄어드는 등 수익성이 악화될 것으로 추정된다. NH투자증권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7%, 17.4% 감소가 예상됐다. 미래에셋증권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감소율은 각각 31.5%, 42.5%, 삼성증권은 42.3%, 42.6%로 전망됐다. 작년 4분기 경쟁사에..

금융위, 보험계약관리 전자 제공 등 15개 개선안 마련

보험계약관리내용의 전자적 교부·수령 방식이 허용되고 환헤지 비용의 집합투자증권은 추가 발행 적용에서 제외된다. 금융위원회는 옴부즈만 운영을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총 23건의 소비자 보호 및 규제재선 과제를 심의했으며 총 15건의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개선 과제로 우선 보험계약관리내용의 전자적 교부·수령 방식 허용이 꼽혔다. 고객이 별도로 동의한 경우에만 전자적 방업으로 보험계약관리 내용 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규제 특례 없이 서비스 가능

비상장주식을 모바일에서 거래할 수 있는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이 혁신금융 서비스에서 제외, 제도권으로 들어온다. 또한 클라우드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의 내부망 이용은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정례회의를 열고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의 규제개선 요청과 클라우드 활용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내부망 이용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의결했다. 두나무와 서울거래가 제공하는 비상장 주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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