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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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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6개사가 2017~2018년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에 3조7000억원 규모로 투자에 나선다. 발전 6개사의 향후 2년간 투자액은 2015∼2016년의 1조1000억원보다 세배 이상 높은 금액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신재생 에너지 비즈니스 투자포럼’을 통해 발전 6개사들(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의 향후 신재생 에너지 부문 투자 규모가 확정됐다고..
한국가스공사는 이승훈 사장이 대구광역시청을 방문, 권영진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문시장 화재 구호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가스공사는 지난 2일 새벽 서문시장 복구를 위해 1000만원을 긴급 지원하고 봉사단원을 파견한 바 있다. 이 사장은 “서문시장은 2014년 10월 대구로 이전한 가스공사 인접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늘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고 있다”며 “긴급물자 후원에 이어 긴급 구호성금으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기술교육원은 충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최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우수기관 및 우수훈련생 평가에서 ‘최우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기술교육원은 올해 기계부품설계제작 등 15개 직종에서 채용예정자 양성과정을 통해 441명 수료와 동시에 81% 취업에 성공시켰다. 또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과정을 통해 1047명을 수료시키는 등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을 통한..
“우리는 나라 안팎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보듬는 동시에 에너지 생태계 모든 곳을 채워야만 한다. 이를 위해 끊임없이 움직여야만 한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물은 웅덩이를 만나면 다 채우고 나아간다’는 뜻의 사자성어인 ‘영과후진(盈科後進)’을 2017 정유년 신년화두로 정했다. 영과후진은 ‘맹자(孟子)’의 ‘이루하(離婁下)’ 편에 나오는 말이다. 그가 영과후진을 신년화두로 정한 것은 정치·경제·사회적 불확실성이 심..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세대의 해외 활동과 창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보태고 있다. 젊은이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일깨워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대학생 봉사단원 총 8500명을 해외로 파견하고 있다. 특히 더 많은 청년들에게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초생활 수급권자·교통사고 유자녀 등 취약계층에 가산점을 부여하..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은 26일 오후 경주 드림센터에서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지역 초·중·고등학생의 학습과 진로 설정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한수원은 학습지도 능력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대학생 멘토 60명과 고리, 월성, 한빛, 한울 원자력발전소 주변 및 한수원 본사가 있는 경주에 거주하는 멘티 640명을 선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1월 2일 부터..
◇1급 승진 ▲김성수 ▲김명록 ▲임용재 ◇2급 승진 ▲김상명 ▲류지현 ▲김경태 ▲김진수 ▲김규식 ◇3급 승진 ▲정성문 ▲김성우 ▲정종일 ▲전영재 ▲김길환 ▲김대환 ▲권태흔 ▲신호철 ◇부서장 전보 ▲경영지원실장 김명록 ▲혁신인재육성실장 김성훈 ▲홍보실장 강진희 ▲회계운영실장 이재용 ▲사옥건설추진단장 나을영 ▲수요관리정책실장 최창기 ▲건물에너지실장 김의경 ▲수송에너지실장 차재호 ▲자금지원실장 이상홍 ▲에특융자실장 김동수 ▲에너지복지실장 한영배 ▲지..
갑을상사그룹(박효상 부회장)이 갑작스런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의 성금을 대구시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화재로 점포 679개가 전소된 대구 서문시장 4지구는 안전진단을 통해 사용 불가 판정을 받아 철거를 앞두고 있다. 김승원 총괄사장은 “갑을상사그룹의 올해 상황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실의에 빠져있는 피해 상인들의 신속한 복구를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전달하..
자립지원형 일자리 창출부터 환경보전까지 아우르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취약계층의 창업과 자립은 물론, 서민들이 중심이 되는 지역 풀뿌리 경제의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초 정몽구 회장은 “소외된 계층을 돌보는 사회공헌활동과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활동에 적극 앞장서서 국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한 바..
내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과 맞물려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이 격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5일 ‘2017년 글로벌 10대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내년 글로벌 정치·경제·산업·기술 등에서 가장 큰 이슈로 미·중의 패권다툼을 꼽았다. 보고서는 이 같은 현상을 ‘G2 리매치’라고 명명하고 “새로운 G2 관계를 둘러싼 미·중..
지난해 국내 공공연구기관에서 기업으로 기술을 이전한 건수가 전년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국내 300개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7월 7일부터 8월 26일까지 ‘2016년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사업화 실태조사’를 시행한 결과 2015년 기준 기술이전 건수는 1만1614건에 달했다. 이는 전년의 8524건보다 36.3% 증가한 수치다. 공공연구기관에서 대기업..
현대글로비스는 23일 서울 강남구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대학생 홍보대사 ‘영글로비스’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영글로비스 나눔 바자회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바자회에서 영글로비스는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이 기부한 화장품, 의류, 도서, 전자기기 등 600여개의 물품들을 임직원과 외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했다. 판매..
자동차 산업에서 전장부품에 대한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 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2005년 19%에 불과했던 자동차 대당 전장화 원가 비율이 2020년 5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자동차 전장부품은 과거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통한 엔진 점화 타이밍 제어에서 현재는 인포테인먼트와 자율주행의 영역에까지 이르렀다. 관련 부품 개수나 기술 복잡성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최근 차 한..
남동발전, 두산엔진에 ‘마이크로 그리드’ 추진 한국남동발전이 두산엔진, 두산중공업과 함께 국내 최초로 수익공유형 산업단지 마이크로그리드(Micro Grid)를 구축한다. 한국남동발전은 21일 오후 두산엔진 창원공장 대회의실에서 두산엔진, 두산중공업과 함께 두산엔진 창원공장에 ‘수익공유형 산업단지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마이크로 그리드는 소규모 지역에서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소..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은 ‘폐광산 지하공동 3차원 수치화 및 형상화 기술’이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기술(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신기술의 상용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키 위한 제도로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에 부여된다. ‘폐광산 지하공동 3차원 수치화 및 형상화 기술’은 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