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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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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9월 한 달 동안 국내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0% 증가한 1만6393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월간 최대 판매 기록이자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9월 판매량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경차 스파크의 판매량은 6214대로 작년 동월보다 48.2% 증가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는 142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7% 늘었다. 준대형 세단 쉐보레 임팔..
우리나라의 수출이 9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지속 중이다. 수출 감소폭을 조금이라도 줄였다는 것이 유일한 위안거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수출액이 435억10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8.3% 줄었다고 1일 밝혔다. 8월 수출액 감소폭인 -14.7%와 비교하면 지난달 수출 사정은 어느 정도 나아진 셈이다.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8% 줄어든 345억6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이에 무역수지는 89..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수출액이 435억10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8.3% 줄었다고 1일 밝혔다.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8% 줄어든 345억6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이에 무역수지는 89억4000만달러로 2012년 2월 이후 44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한라그룹은 한라엔컴 대표이사 박종식 부사장과 목포신항만운영 대표이사 정흥만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고 30일 밝혔다. 만도의 정경호 부사장은 수석 부사장, 만도의 조성현 전무는 부사장으로, 한라스택폴의 김홍규 상무와 박대건 상무는 각각 전무로, 만도브로제의 모종운 상무도 전무로 승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는 10월 1일 공식 홈페이지(www.koreablackfriday.org)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업체별 주요 세일행사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백화점과 대형마트 같은 유통업체뿐 아니라 추가로 참가 신청한 영화관, 놀이공원 등 업체들의 할인행사도 확인할 수 있다. 200개 전통시장은 소비..
◇ 전보 ▲ 조사부장 강신호 ▲ 비서팀장(부장대우) 박진식 ▲ 현장경영추진실장 박재형 ▲ 경기북부지사장 오주현 ▲ 경남지사장 원용식 ▲ 광주전남지사장 민경국 ▲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파견 부장 방종열 ▲ 심사실 책임심사역 김기래 ▲ 프로젝트금융총괄부 책임심사역 송후경
국내 산업 경기가 불황이지만 일부에서는 회복 조짐이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이사대우는 29일 ‘최근 산업경기의 5대 특징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대부분 산업이 불황에 빠져 있지만 금융·보험, 부동산·임대 서비스산업은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제조업 불황 속에서도 서비스업이 선전하고 있지만 그 체력이 한계점에 다다른 상황으로 판단했다. 잠재성장률과 실제 성..
㈜두산이 “지역 상생형 면세점을 만들어 서울 동대문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지난 25일 동대문 두산타워를 입지로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신청서를 서울세관에 제출했다. 두산이 기획한 ‘지역 상생형 면세점’은 면세점 내 매장 및 면세점과 연계한 각종 프로그램에 소상공인과 중소 패션 업체 등 주변 경제주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산은 “면세점 입점에서 발생..
현대자동차가 중동 시장에 총 300만대의 자동차를 수출했다. 현대차는 중동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중동지역 누적 수출 300만대 달성을 기념해 10월 1일을 시작으로 특별 가격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의 판촉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우선 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오래된 현대차를 소유하고 있는 고객을 선정해 신차로 무료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웨이트와 레..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대형차 최초로 20만대 판매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008년 고급 대형세단 제네시스를 출시한 이래 1세대와 2세대 2가지 모델로 올해 8월까지 한국 시장에서 총 19만6964대를 판매했다. 누적 판매 20만대까지는 현재 3036대만 남겨두고 있다. 올해 제네시스가 월평균 3000대 이상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곧 2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
길고 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이제 귀경길에 오를 시간이 왔다. 혹시 귀경길에 차량이 고장날 경우 즐거워야 할 연휴를 망칠 수도 있다. 미리미리 점검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단 연휴 기간이라고 차량점검이 안될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각 회사들은 연휴기간에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추석 명절을 맞아 28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총 35개 지점에 서비..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44달러선을 기록하는 등 소폭 하락했다.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0.15달러 내린 배럴당 44.98달러로 집계됐다. 두바이유는 지난 1일 배럴당 50달러선에 육박했다가 이후 40달러 중반 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0.79달러 상승한 배럴당 45.70달러..
15일부터 시작된 유럽 최대의 자동차박람회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27일 막을 내린다. 올해 66회를 맞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는 전 세계 39개국의 1103개 완성차 업체와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참석했다. 세계 최초로 발표되는 신차 대수는 210대에 달할 정도로 각 업체들 간 경쟁도 치열했다. 특히 현대·기아자동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자신들의 기술력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26일 관련업..
현대자동차 노조의 부분파업이 현실화되면서 막대한 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회사 안팎에서는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사태에 따른 반사이익, 신차 효과 등의 긍정적 요인들이 파업으로 묻히게 될 것을 우려한다. 24일 현대자동차 노조는 임금·단체협약 추석 전 잠정합의 실패로 이틀째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부분파업이 지속된다면 생산 차질에 따른 손실액도 수천억원대로 불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차는 노조의 파업으로 최근 3년간..
판매 부진으로 벼랑 끝에 몰린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에게 반전의 기회가 생겼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룹 전체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거대한 리스크도 함께 왔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형국이다. 정 회장의 행보에 따라 현대·기아차가 ‘동아줄’을 잡을지 ‘썩은줄’을 잡을지가 결정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상반기 올해 판매 목표(820만대)에 절반도 되지 않는 46.99%를 달성하는데 그쳤다. 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