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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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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화물 운송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인천~방콕 노선을 시작으로 앞으로 아시아권 전역으로 사업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15일 이스타항공은 이날부터 인천~방콕 노선에서 첫 화물 운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음달부터는 도쿄·오사카·타이베이·상하이·정저우 노선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화물 운송은 여객기 내 수하물 칸을 활용한 '밸리 카고(Belly Cargo)' 형식이다. 주오 이커머스 상품·전자 제품·자동차 부..
오는 23일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을 결론 지을 임시주주총회가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잇달아 권고 사항을 내고 있습니다. 이들의 입장이 투자자의 마음이 움직일 수 있다 보니 관심이 쏠리는데요.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대체로 고려아연 현 경영진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자, 영풍-MBK 측은 자문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14일 글로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는 이..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글래스루이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최대 쟁점 안건인 집중투표제 도입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ISS를 제외한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일제히 집중투표제에 대해 찬성 권고를 내며 현 경영진의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글래스루이스는 이날 오전 고려아연 임시주총 의안 분석 보고서를 냈다. 글래스루이스는 보고서를 통해 "일반적으로 집중투표제는 소수주주들이 원하는 후보를 이..
두산연강재단이 초·중·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술시찰을 진행한다. 14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두산연강재단은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제17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 이번 시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2년도 수상자 24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7박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일본..
전국 교사들이 한데 모여 학생들이 에너지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교육 자료를 학교에 적용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4 에너지소양 교육 교사연구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재단이 학교에서의 에너지교육을 보완함으로써 미래세대의 에너지소양 함양을 위해 열렸다. 지난 6월 모집한 전국의 현직 교사들로 이뤄진 22개 교사연구회가 참여했다. 교사연..
한화오션이 10일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조선하청지회)가 요구하는 단체교섭에 대해 "협력사 노조와 단체교섭을 할 법적 의무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조선하청지회는 노동권 보장과 단체교섭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농성을 시작해 이달 7일 서울 한화그룹 본사 앞으로 자리를 옮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한화오션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및 각종 대법원 판례는 단체교섭의..
LG에너지솔루션이 업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태양광 전기차에 배터리를 단독 공급한다. 연초부터 김동명 사장이 강조해온 '신사업으로의 확대'를 실현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4분기 3여년 만에 적자라는 쓴맛을 봤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시장에서 배터리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업계 1위 배터리사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5에서..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고려아연의 핵심 사업 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고려아연 현 경영진 측이 임시 주주총회의 안건으로 제시한 '이사 수 상한 설정안'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이사 수 적정 인원을 16명으로 판단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10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ISS는 이날 '고려아연 임시주총 의안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ISS는 보고서에서 "고려아연은 글로벌 아연 제련 부문에서 핵..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신임 사장이 새해 첫 행보로 현장 경영을 택했다. 이달 중으로 전국 사업장을 둘러봐 올해 최우선 목표인 '모든 생산 과정에서의 효율성 끌어올리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10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허 사장은 오는 15일까지 전국 11개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업장의 OE(Operation Excellence, 운영의 효율화) 개선 진행상황과 안전계획을 점검하는 현장 경영 일정을 이어간다. 첫 시..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태양광 전기차 스타트업에 원통형 배터리를 단독 공급한다. 기존 전기차를 넘어 각종 산업에 배터리 공급을 활성화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10일 LG에너지솔루션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5에서 '앱테라 모터스', 국내 배터리 팩 제조사 '시티엔에스'와 3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2031년까지 7..
승승장구하던 국내 배터리 맏형 LG에너지솔루션도 결국 적자로 돌아섰다. 3여년 만의 분기 적자다. 원인인 전기차 캐즘(일시적 정체)이 올해도 이어질 거란 관측 속 LG에너지솔루션의 승부수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버티기'와 역시 '기술'이다. 결국 업황이 어려울 뿐 글로벌 톱티어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배터리를 댈 수 있는 곳엔 다 달려들고, 나아가 '순환경제' 같이 톱티어만이 선제적으로 할 수 있는 영역까지 내다 보겠다는 게 회사의..
승승장구하던 국내 배터리 맏형 LG에너지솔루션도 결국 적자로 돌아섰다. 3여년 만의 분기 적자다. 원인인 전기차 캐즘(일시적 정체)이 올해도 이어질 거란 관측 속 LG에너지솔루션의 승부수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버티기'와 역시 '기술'이다. 결국 업황이 어려울 뿐 글로벌 톱티어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배터리를 댈 수 있는 곳엔 다 달려들고, 나아가 '순환경제' 같이 톱티어만이 선제적으로 할 수 있는 영역..
지난달 29일 전남 무안공항에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을 밝힐 비행기록장치(FDR)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들어간다. 9일 국토교통부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8일 오후 6시부터 FDR의 자료 추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 조사관 2명은 국내에서 자료 추출이 어려운 FDR을 지참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사고 희생자 179명의 장례를 마치고 발..
롯데케미칼이 새롭게 개발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가 현대차·기아 차량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제안했다. 회사는 고부가가치 소재 확대 전략에 따라 미래 모빌리티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플라스틱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9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11월13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개최된 '친환경 소재 및 차량 전시회'에 참가해 기아의 EV3 스터디카의 'Rear Lamp Lens' 부품에 친환경 PMMA(Pol..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수요 정체) 영향으로 실적이 급감했다. 9일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575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73.4%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25조619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4.1% 감소했다. 4분기만 봤을 때 225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분기와 비교해 적자전환했다.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혜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