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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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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2분기 반등 기대…'선대 확충·부산 이전' 재원 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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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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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13일 채권은행(산업은행·수출입은행) 차입금 1조400억원을 조기 상환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에는 기간산업안정기금 600억원도 변제해 총 1조1000억원의 정책자금을 상환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에 상환하는 차입금은 채권은행 및 기간산업안정기금이 보유하고 있던 영구전환사채 6800억원과 채권단으로부터 차입한 운영자금대출 4200억원이다. 상환 재원은 대한항공의 유상증자 납..
역시 방위산업은 한화입니다. 한화오션이 한 해의 말미에 잠수함·구축함·호위선 등 해양방산 '특수선' 사업부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상선부문도, 플랜트부문도 한화오션이 갖고 있는 여러 사업부문 중에서도 '특수선'만을 위한 자리를 만든 이유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12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1일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특수선사업부 42개 파트너사 대표를 비롯 관계자 80여명이 참..
대한항공이 2020년 11월16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의한 지 4년여 만에 인수를 완료하며 여정을 마쳤다. 대한항공은 앞으로 2년간 기업문화 융합 등 화학적 결합을 거쳐 완전한 통합을 이뤄갈 예정이다. 12일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신주 1억3157만8947주(지분율 63.88%)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대한항공은 전날(11일) 아시아나항공에 8000억원의 잔금을..
△차윤호씨 별세, 차정환(OCI홀딩스 대외협력실 상무)씨 부친상 = 11일,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층 35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장지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 ☎031-219-6654
태광그룹이 연말을 맞이해 그룹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 12일 태광그룹은 이달 동안 한국그룹홈협의회와 연계해 '미래를 키우는 큰 빛'을 주제로 서울·울산지역 그룹홈 가정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물을 받게 되는 그룹홈 가정은 서울 지역 소재 그룹홈 35개소, 울산지역 소재 그룹홈 7개소 등 총 42개소다. 태광그룹은 지난달 말부터 한국그룹홈협의회를 통해 신청받아..
HD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정유사 최초로 초저유황 바이오선박유를 해외 선사에 수출했다. 12일 HD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초저유황 바이오선박유를 대만 선사인 양밍(Yang Ming Marine Transport Corporation)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7월 국내 최초로 초저유황 바이오선박유를 국내 선사에 공급한 데 이어 해외 선사 첫 수출에도 성공했다. 기존 선박유에 바이오디젤을 혼합한 바이오선박유는 국제해..
한화오션이 특수선사업부 파트너사 관계자를 한데 모아 한화오션의 사업 전망과 장기 비전에 대해 공유했다. 한화오션은 이들에게 동반자로서 함께 새 미래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12일 한화오션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특수선사업부 42개 파트너사 대표를 비롯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부의 전망과 전략을 공유하며 상생협력을 당부하는 '특수선사업부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를 가졌다고 밝..
박수칠 때 떠났던,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주선 사장은 새 직장 삼성SDI에서도 이미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사실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수요정체)과 중국과의 경쟁, 미국 대선결과에 따른 대비 등 최 사장이 극복해야 할 배터리업계의 불확실성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업계에선 엔지니어 출신 최 사장이 특유의 '기술 경영'으로 4년간 디스플레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역량을 증명한 바 있어, 전고체배터리 등 '게임체인저'가 될 신기술 개발에 적..
한미 재계가 비상계엄 및 탄핵 여파 등 한국의 불안정한 시국에도 흔들림 없이 긴밀한 협력과 강력한 경제적 유대를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미국상공회의소는 1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소재 미상공회의소 본부에서 제35차 한미재계회의 총회를 개최해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워싱턴 D.C.에서 처음 열린 회의다. 5년 만에 열린 총회인 만큼 한국 측에..
박수칠 때 떠났던,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주선 사장은 새 직장 삼성SDI에서도 이미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사실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수요정체)과 중국과의 경쟁, 미국 대선결과에 따른 대비 등 최 사장이 극복해야 할 배터리업계의 불확실성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업계에선 엔지니어 출신 최 사장이 특유의 '기술 경영'으로 4년간 디스플레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역량을 증명한 바 있어, 전고체배터리 등 '게임체인저'..
고려아연이 자사의 경영 방식을 문제 삼은 MBK가 정작 장기 비전 없이 고려아연의 기업가치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고려아연은 최윤범 회장 주도로 이뤄진 그간의 투자들이 장기 비전을 위한 일이었음을 분명히 밝히고, MBK가 고려아연의 기업지배구조를 지적하는 상황에서, 정작 협력하고 있는 영풍의 문제점에 대해선 무관심하다고 비판했다. 11일 고려아연은 "지난 10일 MBK가 기자회견을 열고 최윤범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
CJ대한통운이 완충재 없이도 상품 파손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상품고정형 패키지'를 개발했다. CJ대한통운은 11일 회사 패키징혁신센터가 자체 개발한 상품고정형 패키지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택배 포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완충재를 대체하면서도 상품 파손 위험은 줄인 신개념 패키징 솔루션이다. 일반적으로 택배 포장은 규격화된 상자를 활용하기 때문에 주문 상품을 투입한 후 상자 안에 남는 공간이..
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 DS단석이 올해도 어김없이 환경·에너지 기술 개발과 학술 연구에 힘을 보탰다. DS단석은 10일 열린 '2024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에 3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연속 후원이다. DS단석의 후원금은 한국에너지학회 학술상 7개, 한국 대기환경 학회 학술상 5개 부문 등 총 12개 부문에 전달된다. 한국에너지학회·한국대기환경학회·투데이에너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
MBK 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 시 액면분할·자사주 소각으로 향후 주주가치를 보호하겠다고 했지만 고려아연과 체결한 비밀유지계약(NDA) 위반 의혹과 수익 실현에 집중된 '사모펀드' 이미지는 불식시키지 못하는 모양새다. 10일 MBK 파트너스는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려아연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회복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액면..
OCI홀딩스가 미국 최대 규모 지역 에너지 기업과 20년 이상의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10일 OCI홀딩스에 따르면 미국 자회사인 OCI Energy와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 전력공급 회사 CPS Energy는 지난 6일(현지시간) 샌안토니오에서 '알라모 시티 ESS LLC'에 대한 ESS 장기 저장 용량 협약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사바 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