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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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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훈풍 K-조선] MRO 수주로 신뢰 구축… 美함정건조 시장 핵심 파트너 급부상
'마스가' 실행 단계…조선 '빅3', '군함·AX·상선' 역할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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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국내 첫 '직류 전기로' 탄생지… 하이퍼 개발 열기로 뜨거운 열정
해외 저가 제품 공세, 미국의 관세 전쟁 선포 등 고전 중인 철강업계에서 세아그룹만은 유독 밝은 미래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진출한 여러 신사업 분야에서 성과가 속속 나올 조짐을 보이기 때문인데요. 동갑내기이자 사촌지간인 이태성, 이주성 두 사장의 선구안으로 그룹은 어려움 대외환경 속에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19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세아그룹은 사전에 투자해온 해상풍력·원자력 등 신사업에서 점차 빛을..
롯데케미칼이 비핵심 자산인 파키스탄 법인을 매각하며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낸다. 롯데케미칼은 매각 금액과 함께 해당 법인의 미수령 배당금을 수취해 총 1275억원을 확보했다. 19일 롯데케미칼은 이사회를 실시해 파키스탄 소재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고순도테레프탈산) 생산 판매 자회사인 LCPL(LOTTE CHEMICAL Pakistan Limited) 보유지분 75.01% 전..
코오롱그룹의 산업용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 계열사 코오롱ENP가 고수익 제품 비중을 확대한 덕분에 지난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19일 코오롱ENP는 지난해 매출 4862억원, 영업이익 39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17.6%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역대 최대치인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코오롱ENP는 전략적 판단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는..
△김전회 씨 별세, 김우식(국립중앙의료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김리선 씨 부친상, 이영석 씨 장인상, 조수현(삼성서울병원) 씨 시부상 = 19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장지 용인 아너스톤, ☎02-3410-31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최대의 무인차량(UGV, Unmanned Ground Vehicle) 기업인 '밀렘 로보틱스'와 공동으로 기술개발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에 개발한 '아리온스맷-그런트'로 이어지는 UGV라인의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밀렘 로보틱스와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
비핵심자산을 팔고, 노후 설비를 정리해 얻는 포스코그룹의 자금과 인력은 어디로 향할까. 그 방향성은 장인화 회장의 의지인 포스코의 본연 '철강'에서 찾을 수 있다. 고부가제품 고망간강과 미래 경쟁력의 답인 포스코형 수소환원제철 '하이렉스' 등 두 사업이 답이다. 18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가 자체 개발한 고망간강은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의 LNG(액화천연가스) 터미널에 투입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완공된 LNG터미널의 5·6호기 탱..
고려아연이 영풍-MBK 측에 대해 근거 없는 비방을 일삼으며 국가기간산업의 안정성을 저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고려아연 호주 자회사 썬메탈코퍼레이션(SMC)의 영풍 주식 취득 건과 관련, 영풍-MBK 측이 지속해서 문제를 삼으면서다. 이와 동시에 고려아연의 계열사 영풍정밀은 영풍을 상대로 법원에 집중투표제를 비롯한 안건 상정 가처분을 신청해 주주 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18일 고려아연은 입장문을 내고..
비핵심자산을 팔고, 노후 설비를 정리해 얻는 포스코그룹의 자금과 인력은 어디로 향할까. 그 방향성은 장인화 회장의 의지인 포스코의 본연 '철강'에서 찾을 수 있다. 고부가제품 고망간강과 미래 경쟁력의 답인 포스코형 수소환원제철 '하이렉스' 등 두 사업이 답이다. 18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가 자체 개발한 고망간강은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의 LNG(액화천연가스) 터미널에 투입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완공..
에코프로가 상장사 대표이사들의 급여 30%를 자사주로 지급키로 했다. 주주 가치를 제고함과 동시에, 최근 악화된 실적을 개선시키겠다는 각오다. 18일 에코프로는 지주사인 에코프로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상장 4개사가 대표이사의 연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코프로 상장 4개사 CEO들은 올해 계약연봉의 30%를 자사주로 받는다. 송호준 에..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가 AI 면접 코칭 솔루션 기업 '에이블제이'와 AI 기반 면접 코칭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17일 양사는 유니코써치 본사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고경력자 대상 면접 코칭의 질적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양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기술을 상호 공유해 전문적이고 고객 맞춤형의 헤드헌팅 및 면접 코칭 서비스..
적당히 망하지 않을 정도로 장사가 되는 식당은 메뉴와 부엌을, 인테리어를 완전히 갈아치우기 어렵다. 포기할 수 없는 자존심과 일부 단골들을 떠올릴 수 밖에 없을 거다. 하지만 통장에 손실이 눈에 보이고 앞으로의 험로가 확정적이라면 어떨까. 다 뜯어고치지 않을까. 완전히 새롭게, 그리고 노하우를 담아 더 경쟁력 있게.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국내 산업계는 나날이 혼란을 지속하고 있다. 관세 부과 조치에 철강 관..
고려아연이 온산제련소에 최신식 안전교육센터를 마련했다. 스마트 안전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안전실천 문화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17일 고려아연은 지난해 말 울산시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대정리386번지 일대에 연면적 1225평(4043.52㎡) 지하1층~지상3층 1개동 규모의 안전교육센터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센터 내 스마트 체험교육장 등 최신식 교육시설을 조..
에어프레미아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과 함께 2021년 출범 이후 첫 연간 순이익을 달성했다. 17일 에어프레미아는 별도기준으로 매출액 4916억원, 영업이익 409억원, 당기순이익은 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3751억원)보다 31.1%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186억원) 대비 119.9% 증가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8.3%다. 급격한 환율..
부채비율 1800%대 아시아나항공을 대한항공이 품으며, 300%대 상대적으로 건실한 재무구조의 통합 항공사로 새 출발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이 매물로 나왔던 2019년, 800% 수준이던 대한항공의 부채비율은 지난해말 기준 200%를 하회했다. 재무 안정성을 인정받으며 8년 만에 신용등급은 A까지 치솟았다. 허리띠를 졸라 맨 대한항공이 전세계 공정당국과 씨름하며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까지, 고단했던 4년의 시간은 단순히 통합이 지연 된 마이너스..
부채비율 1800%대 아시아나항공을 대한항공이 품으며, 300%대 상대적으로 건실한 재무구조의 통합 항공사로 새 출발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이 매물로 나왔던 2019년, 800% 수준이던 대한항공의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200%를 하회했다. 재무 안정성을 인정받으며 8년 만에 신용등급은 A까지 치솟았다. 허리띠를 졸라 맨 대한항공이 전 세계 공정당국과 씨름하며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까지, 고단했던 4년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