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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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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여객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전남 무안공항 활주로를 1월7일 오전 5시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당초 1월1일까지 폐쇄가 예정돼 있었으나, 완전한 사고현장 수습을 위해서 연장했다. 기간은 추후에 변경될 수 있다. 국토부는 31일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관 11명, 미국 합동조사 인원 8명이 현장 출동해 이날부터 사고 조사를 개시한다. 미국..
삼천리그룹이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21일 삼천리그룹에 따르면 이찬의 부회장은 최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직접 찾아 모든 임직원의 마음을 모은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찬의 부회장은 "2025년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삼천리가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국토교통부는 30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현재까지 전체 사망자 179명 중 146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33명은 검찰청과 국립과학수사대 등이 DNA분석 및 지문 채취를 통해 신원 확인 중이다. 국토부는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는 유가족과 협의해 장례식장으로 이송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고 조사와 관련해선 "관제 교신자료 수집 및 관련 관제사 면담 등을 진행했으며 블랙박스는..
역대 최대 실적, 정통 저비용항공사(LCC)이자, 업계 1위. 이번 대형 참사로 제주항공이 가졌던 성과와 의미들이 무색해지고 있다. 사고 수습 및 후속 조치가 장기화하고 이용 고객들이 줄어드는 등 여파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항공업계 전반에 안전점검을 재차 강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0일 항공업계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올해 연간 기준 매출은 사상 최대인 2조원에..
HD현대의 조선부문 계열사 HD현대삼호가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30일 HD현대삼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HD현대삼호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충격과 상실감을 겪고 계실 유가족들에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자분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경제인협회가 경제계를 대표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대한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30일 한경협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며 "불의의 비보를 듣고 깊은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부상자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계는 모든 분들의 아픔이 온전히 치유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아픔이 다시는 없도록 안전한 사회..
포스코그룹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에서 고유의 벤처육성 생태계인 '포스코 벤처플랫폼'의 성과를 선보인다. 30일 포스코그룹은 오는 1월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포스텍과 공동전시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포스코 벤처플랫폼을 통해 투자 및 육성해온 벤처기업 20개사의 기술과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중 '아이티원'과 '에이투어스..
새해 '주 7회 배송 시대'를 여는 CJ대한통운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본업인 택배 사업이 유통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다소 위축됐으나, 내년부턴 과감한 체제 도입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의도다. 29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내년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한 주 7회 배송 체제인 '매일 오네'를 시작한다. 구매자가 밤 12시 이전에만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제주항공이 29일 전남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에 대해 정비 소홀과는 관련이 없다고 일축하면서, 탑승자 유가족을 위한 사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송경훈 제주항공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날 저녁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2차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제주항공은 앞서 김이배 대표이사 주재로 1차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탑승객 분들과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
고려아연은 29일 지배구조가 이뤄진 후 집중투표제를 도입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영풍-MBK 측을 두고 자신들이 이사회를 장악한 뒤 판단을 하겠다는 '안하무인'적 태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앞서 이날 MBK파트너스는 입장문을 통해 고려아연이 다음달 2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한 집중투표제에 대해 본연의 취지와 목적을 존중한다면서도, 고려아연 이사회의 정상화와 지배구조 개선 후에 집중투표제를 도입해야 한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고개를 깊이 숙였다. 181명이 탑승한 자사 여객기 사고로 초대형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다. 저비용항공사(LCC) 1위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고 항공산업 재편에 맞춰 타LCC 인수설까지 흘러나오며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안을 고민해 왔지만, 이번 사고로 사업 전반에 제동이 걸릴 것이란 우려가 커진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분경 전남 무안공항에서..
국내 주요 경제단체 리더들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불안정한 정국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혼재된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어필했다. 29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5년은 뱀이 허물을 벗고 새롭게 태어나듯 한국경제가 다시 태어나야 하는 한 해"라며 옛 것을 뜯어고치고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혁고정신'(革故鼎新)의 결단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그는 "저성장의 뉴노멀화라는 경고등..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겸 SK그룹 회장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앞두고 '혁고정신'(革故鼎新)의 결단이 요구되는 해라며, 과감한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을 토대를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9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뱀이 허물을 벗고 새롭게 태어나듯 한국경제가 다시 태어나야 하는 한 해"라며 "많은 국내외 연구기관들이 최근의 대내외 변수를 감안할 때 경제성장률이 1% 대로 떨..
삼성물산과 SK텔레콤이 2024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각각 아파트 부문과 이동전화서비스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양 기업은 1998년 조사한 이래 27년 연속 최고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물산 래미안은 지난해 차세대 주거 모델 '넥스트홈'을 내놓으며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거주자가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주거 공간을 자유롭게 디자..
올해 우리나라 총 80개 업종에서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1위 기업의 순위가 뒤바뀌고, 공동 1위로 나타난 업종이 16개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26일 한국생산성본부는 2024년도 NCSI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NCSI는 국내 혹은 해외에서 생산돼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