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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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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2분기 반등 기대…'선대 확충·부산 이전' 재원 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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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HMM '유니버설 위너'호, 10일 울산 입항…호르무즈 탈출 후 약 3주만
제주항공이 색다른 겨울 여행지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중국 하얼빈 여행을 제안하고 있다. 중국 헤이룽장성에 위치해 근대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도시 하얼빈은 화려한 얼음조각들과 겨울 스포츠, 독특한 러시아 양식의 건축물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26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최근 중국 정부가 무비자 입국 허용과 체류기간을 연장하면서 중국을 찾는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1일 기준 2025년 1~3월 제주..
SKC의 동박 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폴란드 정부로부터 유럽연합(EU)의 그린딜 정책 일환인 '한시적 위기 및 전환 프레임워크(TCTF, Temporary Crisis and Transition Framework)' 보조금 1950억원을 획득했다. SK넥실리스는 EU의 TCTF 보조금을 수령한 최초의 한국 배터리 소재사이자, 폴란드 정부가 지급하는 단일 투자기준 최대 규모의 현금 보조금을 받는 기업이 됐다. 26..
삼성중공업이 연말까지 친환경 선박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엔 초대형 에탄 운반선(VLEC) 3척을 선주사에 공급하게 됐다. 삼성중공업은 26일 아시아 지역 선주와 7422억원 규모 VLEC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7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약 73억 달러(총 36척)다. 연간 목표 97억 달러의..
LG에너지솔루션이 차세대 배터리 분야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배터리 이노베이션 콘테스트(BIC, Battery Innovation Contest) 2025'를 개최한다. 26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BIC는 회사가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연구 공모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대학과 연구기관에 연구 비용을 지원하고, 기술 개발 과정에도 적극 참여해 실질적 성과 창출을 돕는다. 내년 최종 선정된 연구 주제에..
고려아연이 다음달 예정된 주주총회 안건으로 제시한 '집중투표제를 통한 이사 선임 청구'에 대해 적법하다고 강조하며 이미 선례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영풍-MBK 파트너스가 해당 안건에 대해 법적 하자가 있다고 주장하자, 정면 반박하는 모습이다. 고려아연은 24일 이사회가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주주 제안)'과 이 안건의 가결을 전제로 한 '집중투표제를 통한 이사 선임 청구의..
HD현대의 건설기계 계열사 HD현대인프라코어는 24일 이사회를 열어 인천공장과 전북 군산공장에 초대형 발전 엔진 및 배터리팩 제조 시설을 증설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1412억원으로, HD현대인프라코어 자기자본의 약 7.8%에 해당한다. 이중 244억원은 인천공장에, 나머지는 군산공장에 투자할 예정이다. 투자는 오는 2028년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번 투자 목적에 대해 "초대..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가 '집중투표제 도입' 여부를 두고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 앞서 고려아연이 다음달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주인 유미개발이 제안한 집중투표제를 도입하고, 이사회 이사 수 상한을 19명으로 설정한다는 방안 등을 안건으로 확정하자, 영풍-MBK 측은 이러한 안건 제안이 법률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집중투표제는 주총에서 선임되는 이사 수만큼 의결권을 1주씩 주주에게 부여하는 대표적인..
티웨이항공의 유럽 운항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올해 하반기 대한항공으로부터 유럽 4개 노선을 이관받은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긍정적 평가도 이어지면서다. 운항 초기에는 결항 등도 자주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고객 불만 사례도 줄어들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내년 대형 기재 도입으로 보다 효율적인 운항에 나서는 한편, 새로운 노선 확대로 '장거리 항공사' 이미지를 굳힐 계획이다. 일각에선 이를 위해서 확실한 경영권 확..
두산에너빌리티는 24일 현대엔지니어링과 남양주열병합발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에 건설되는 남양주열병합발전소는 왕숙 신도시에 전력과 지역난방을 위한 열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내년 5월 건설을 시작해 2028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180MW급 증기터빈과 발전기 각 1기씩 2026년 말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 금액은 약 61..
두산그룹이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20억원을 기부했다.두산그룹은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성금은 저소득 청년과 실직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 생활 지원, 복지 사각지대 가구 대상 안전한 일상 지원, 장애인·가정폭력 피해아동·노숙인 자립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두산 관계자는 ..
포스코퓨처엠이 '2024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평가에서 'DJSI 아시아퍼시픽(Asia Pacific)'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24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SI 지수는 미국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ESG경영 평가 지수다. 기업의 재무성과와 환경, 사회, 지배구조..
고려아연이 다음달 23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했다. 소액주주 권한 및 보호장치를 강화하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확대하는 것을 중점으로 뒀다. 구체적으로는 고려아연 경영진이 기자회견에서 약속했던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선임과 소수주주 보호 규정 신설, 분기 배당 도입, 발행주식의 액면분할 등을 추진한다. 이사회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이사 수 상한을 설정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주주 유미개..
류진 풍산그룹 회장 겸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초청받았다. 국내 재계인사 중 취임식에 초청받은 사실을 밝힌 것은 류 회장이 처음이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류 회장은 내년 1월20일 예정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초청받았다. 류 회장은 현재 참석 여부를 검토 중이다. 한경협 관계자는 "류 회장이 무리 없이 (취임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고전하는 석유화학업계를 위해 드디어 정부가 나섰습니다. 23일 오후 최상목 부총리 주재로 정부가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석유화학업계 지원 방안'을 내놓으면서입니다. 앞서 비상계엄 및 탄핵 사태로 회의가 무산되는 게 아니냐는 걱정도 있었으나, 정부는 계획대로 일정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만큼 위기에 빠진 화학업계의 사안이 급박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지원 방안의 주된 핵심은 '설비 효율화 및 고부가가제품..
두산밥캣이 수소지게차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상용화한 데 이어 국내 처음으로 민간 공급을 시작했다. 두산밥캣은 최근 20kW급 연료전지를 탑재한 수소지게차를 인천 남동농협과 유니투스 충주공장에 각각 1대와 3대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책과제가 아닌 민간 수요용으로 수소지게차를 공급한 것은 지난 19일 차량을 인도한 인천 남동농협이 국내 첫 사례다. 현행법상 수소지게차는 일반 수소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없다. 이 같..